2000.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길 위에서 우리가 벗어야 할 굴레는 - 윤주흥(순흥고시원 원장)
포토에세이 / 윤주흥(사진) 이 길 위에서 우리가 벗어야 할 굴레는 " 물길 열린 무창포에서 식대도까지 " 한국판 모세의 기적 매년 음력 7월15일을 전후한 백중사리 때면 무창포에서 식대도까지 1.5㎞의 구간에 너비 15m의 바닷길이 드러난다. 이 광…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73건 · '우리 없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8 / 44쪽
2000.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포토에세이 / 윤주흥(사진) 이 길 위에서 우리가 벗어야 할 굴레는 " 물길 열린 무창포에서 식대도까지 " 한국판 모세의 기적 매년 음력 7월15일을 전후한 백중사리 때면 무창포에서 식대도까지 1.5㎞의 구간에 너비 15m의 바닷길이 드러난다. 이 광…
2000.06.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여행이란 그야말로 소망으로 그려질 때가 많다. 여행을 자유롭게 할 수 없는 나는 책을 통해 여유를 얻는 것을 즐거움으로 여기며 산다.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면 그곳에서 인생의 선배들이 삶의 길 위에서 경험하고 배운 것들이 녹아있는 진리를 찾을 수 있…
2000.06.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으로 1,500만원을 지급하였는데 위 합의금을 보험회사로부터 받을 수는 없는지요? 참고로 제 승용차는 자동차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죂답죃 귀하는 보험회사로부터 합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종합보험에 가입하게 되면 피보험자가 보험증권에 기재…
2000.05.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심부름을 다녔던 기억이 선하다. “그때는 어린 마음에 불평을 했었죠. 우리 먹을 것도 넉넉지 않은데 왜 남을 주는지 아깝기도 했어요.” 나이가 들면서 박씨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머니의 삶을 닮아가는 자신을 보게 되었다. 사는 집은 누추해도 항상 …
2000.05.15 · 지역사회 · 유종준
…견이 제기되고 있다. 오는 10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은 우리사회의 ‘빈곤’의 문제가 ‘사회 연대성’의 원칙 아래 국가책임으로 해결돼야 하며 모든 국민이 인간다운 최소한의 생활을 할 권리를 갖고 있음을 최초로 명문화한 제도로 입법과정 초…
2000.05.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7월 보도) 그런 정환이가 언제 그랬냐는 듯 놀라웁게 건강해진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났다. 키도 훌쩍 컸고, 단정하게 정도된 까만 머리칼, 가무잡잡한 얼굴이 건강한 여느 어린이와 다름없어 보였다. 정환이의 마지막 수술비용을 마련해주기 위해 4월30일…
2000.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白手)의 넋두리 백수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니 꽤많은 백수가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쉽게 생각하고 사용하는 백수(白手)라는 단어는 사전에 없고 좋은 의미만 있는 백수만 있어 조금은 당황스럽기도 하다. 백수는 백수건달(白手乾達)을 건달이라는 말을 …
2000.03.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가온 주민들의 식수 참여 모든 곡식은 농부의 피와 땀을 빨며 자란다. 우리 신촌리에서 내경리를 잇는 전장 7㎞의 들녘을 관통하는 시원하게 뚫린 한적한 농어촌도로를 달려보라. 드넓은 생명의 창고. 봄이 되어 모내기 끝내면 푸른 카펫 깔아놓은 듯 아스라…
2000.03.20 · 지역사회 · 이명자
… 자매결연 불우노인 생일상 차려줘 생일이 돌아와도 밥 한끼 챙겨주는 이 없는 혼자 사는 노인들을 위해 우강면이 지역내 식당과 자매결연을 맺고 푸짐한 생일상을 차려줘 화제다. 지난 14일 금오가든에서는 우강면내 무의탁·독거노인 15명이 고기와 떡, 과일…
2000.0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원도 풍부하지만 바로 이러한 국민의 헌신이 오늘의 강한 미국을 낳았다. 우리나라도 인구의 절반 정도가 일주일에 몇시간씩만이라도 진정한 봉사자로 변한다면 강국이 안될 이유가 없다. 연초에 각종 국민, 시민, 사회단체에서 정기총회를 통한 조직정비를 하고 …
2000.0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난날 보다 오늘이 얼마나 변화되었는지 반성해 보아도 별로 달라진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무엇을 얻기 위해, 무엇을 잘하기 위해 사람들의 이목을 의식해가며 매일을 보냅니다. 과거의 일들을 조용히 반성해 보며 내일을 설계해 봅니다. 아직도 나는…
2000.01.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보면 상품은 더욱 좋아지게 되고 경쟁력 역시 강해지기 마련이다. 이름없는 물건은 존재할 수도 없고 비슷한 품질이라 하더라도 이름의 영향력으로 살아 남을 수도 있고 생명력을 잃기도 한다. 희귀한 일이지만 멕시코의 어느 지방에서는 지금도 실제로 우리의…
1999.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부끄러워 하는 태도를 말한다. 부끄럼이란 양심에 거리껴 남을 대할 낯이 없는 것을 나타내는 말이다. 그래서 수줍고 부끄러워함은 이 사회의 상당한 필요조건 중에 하나이다. 그것은 옳고 착함을 근본으로 일어나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다만 그것이 용기의 부족…
1999.11.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흰머리를 이시고 주름이 세월을 헤이게 하시는 어르신, 바로 이 분들이 우리들의 아버지요, 어머니이며 우리의 고장과 우리를 키우시기에 저렇게도 늙으셨던 분들이라는 것을 생각하니 콧등이 시큰하면서 존경심이 더욱 떠오른다.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를 드린…
1999.10.18 · 지역사회 · 김태숙
…회를 좥고령화 사회(aging society)좦라 부른다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노인인구는 전체인구의 6.8%로 적어도 내년에는 고령화 사회로 진입할 예정이다. 또 UN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3년 후에 노인인구 14% 이상인 완전한 좥고령사회좦로…
1999.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한다. 그런데 얼마전 지상에 어떤 조사결과가 게재되어 관심을 끌었다. 우리 부모들이 뼈빠지게 가르쳐서 자식들이 갖길 바라는 직업, 즉 출세의 범주에 속하는 직업군이 하나같이 도덕성에서는 사회로부터 지탄받는 직종으로 나타나 짐작은 했지만 새삼 망연해진…
1999.09.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치지 말아야 헐틴디. 너무 오래 살었어.” 앞으로 30~40년? 그때는 우리도 저렇게 늙어있을텐데... 눈은 흐려지고, 이는 빠지고, 소화는 안되고, 걸음걷기가 힘들고. 살아있는 게 꼭 남한테 짐되는 것 같은 때가... 우리에게도 올 터인데... 게다…
1999.09.13 · 지역사회 · 김태숙
…회를 좥고령화 사회(aging society)좦라 부른다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노인인구는 전체인구의 6.8%로 적어도 내년에는 고령화 사회로 진입할 예정이다. 또 UN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3년 후에 노인인구 14% 이상인 완전한 좥고령사회좦로…
1999.07.19 · 지역사회 · 이명자
…적으로” 꽃길 만드는 대신 영세민들 휴경지 개간 복지원에 채소 나눠줘 “우리보다 더 어려운 이웃 도와 보람” 흔히 영세민 취로사업이라고 하면 꽃길을 정비하거나 휴지 줍는 일이 대부분.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일거리를 주고 일당을 지급하는 영세민 취…
1999.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5년 가량 다닌 것이 전부다. 그러나 이들 모두 ‘조선역사’는 배운적이 없는 불행한 식민지 조선의 백성들이었다. 6.25가 터진 지 꼭 1년이 되던 그해. 하루하루 먹고 사는 일도 힘겨웠던 그들에게 영장이 날아들었다. 세 청년은 돌아올 날을 기약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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