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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동네 곳곳’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73건
기간
1993—2026

73건 · '동네 곳곳'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4 / 4쪽

  1. 2010.11.22 · 지역사회 · 우현선

    [그 때 그 사람을 기억하십니까]17년전 온동네 누비며 폐품모아 재활용하던 고대면 장항리 이만재 씨

    지난 20년동안 이만재(49세)씨는 동네곳곳의 쓰레기, 논, 밭두렁의 폐비닐, 농약병 치우는 일을 한 번도 거른 일이 없었다. 그것도 그냥 치우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비니루, 상자, 큰병, 작은병, 농약병등을 세밀히 분리해서 다시 쓸만한 물건들이 있…

  2. 2009.0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이철환 "정월 대보름" - 보름달에 큰 소망 빌어보자 -

    … 열두 개의 다리를 밟으면 열두 달 동안의 액운을 막을 수 있다하여 온 동네 짧고, 긴 외나무 다리를 밟느라 시끌벅적도 하였었다. 어찌되었던 대보름달은 먹는 것도 많아서 아홉그릇 오곡밥에 호박고지, 무우고지를 비롯하여 나물, 버섯 등이 아침 밥상에 올…

    당진시대
  3. 2008.11.10 · 지역사회 · 강대원

    ㅣ기획취재ㅣ사라지는 마을 여덟번재… 순성면 중방2리

    …용 결사반대” “대대손손 가져온 땅, 산업단지 웬말이냐!” - 중방2리 곳곳에 걸려있는 현수막의 문구들 - 한창 벼 수확이 끝난 중방2리의 풍경은 대체로 한가롭고도 평화로워보였다. 사과밭에는 탐스럽게 영근 사과가 주렁주렁 매달려 수확을 기다리고 있었고…

    당진시대
  4. 2008.09.08 · 지역사회 · 최운연

    [사라지는 마을 1] 성구미 포구 - 인터뷰

    …심히도 했다. 그러나 현대제철의 일관제철소 건설은 삶을 바꾸게 했다. “동네일을 보면서 보람이 많았는데 참으로 아쉽네요. 앞으로 마을 주민들과 지금처럼만 살아간다면 큰 문제 없을 텐데. 마을 사람들이 이주를 앞두고 불안해 합니다. 이주 하더라도 마을 …

  5. 2008.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계정 연호시문학회원이 추천하는 "나의 고향, 나의 삶, 나의 꿈"

    … 철엽을 하고 가을이면 오려벼 베어다 밥을 해서 먹던 기억들. 겨울이면 동네 친구 사랑방에 모여 화로불에 밤 구어 먹고 지금은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일들이 기억 속에 가득합니다. 내 고향 댁골마을은 아미산과 다불산이 인접해 있어 밤이면 부병새 울음소리가…

  6. 2005.10.18 · 지역사회 · 이명자

    면천향교 기로연에서 효부상 받은 신평면 신당리 방명희씨

    …이 측은하다가도 고되게 하루 일을 마치고 돌아와 인분으로 더렵혀진 집안 곳곳을 보아야 했을 때는 탄식이 절로 나왔다. 자식이라는 이유 하나로 그런 시어머니를 부양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나 큰 짐이기에 자식들 세대는 하나같이 노인복지문제를 심각하게 제기한…

    당진시대
  7. 2004.06.28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이웃과 그린 그림 나눕니다” - 송악면 중흥리 장채운씨 - 김항룡 기자

    … 찾았다. 거대한 트랙터와 흙이 묻어 있는 농기계가 보이는 마당을 지나 곳곳에 묻어있는 농사의 흔적들이 엿보이는 장씨의 집으로 들어가 보았다. 겉보기에는 여느 농가와 다름없는 장씨의 집이지만 집 한 쪽에 나 있는 쪽방은 장씨가 그림작업을 할 때 이용하…

  8. 2002.03.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동네사람들 환한 웃음이 보람이죠” - 한정보건진료소장 이영애씨

    …을 최고의 덕목으로 여기며 ‘도시로 도시로!’를 외치는 사람들에게 시골 동네에서 힘들고 병든 노인들을 돌보며 살아간다는 것은 어쩌면 도덕교과서에서나 봄직한 일로 여겨질 것이다. 당진군에는 변변치 않은 문화시설과 교통조차 불편한 동네에서 늙고 병든 노인…

  9. 2001.12.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로유감(道路有感)

    …시멘트 포장공사가 한창이다. ‘당진에는 사람은 살지 않고 자동차만 사는 동네인가? 차도만 있고 인도는 없으니…’ 꿍얼대면서 운전중 보행자라도 만나면 신경 바짝 세우고 황색선을 넘나들었는데 이제사 사람 피할 길을 만드니 그저 고맙고 감사하기만 하다. 그…

    당진시대
  10. 2001.06.25 · 지역사회 · 이명자

    산속으로 도망친 소 세마리 때문에…

    산속으로 도망친 소 세마리 때문에 동네 주민들이 벌써 두달째 속앓이를 하고 있다. 정미면 천의1리에서는 지난 5월초 이 마을 문모씨가 한우 세마리를 소장수에게 팔아 넘기려고 트럭에 싣는 과정에서 몽땅 놓쳐버린 사건이 일어났다. 문씨가 이날 놓쳐버린 소…

    당진시대
  11. 2001.03.26 · 지역사회 · 이명자

    매화가 만발하는 마을 “기대하세요”

    … 죂송악죃 송악면 도원리 주민들이 마을의 이름처럼 무릉도원을 만들겠다며 동네 곳곳에 매화나무를 심고 꽃필 날을 기다리고 있다. 도원리 주민들은 당초 마을의 이름에 걸맞도록 복숭아나무를 심는다는 계획이었으나 관리가 힘들고 병충해가 많아 매화나무로 바꿔 …

  12. 2000.03.20 · 지역사회 · 유종준

    재활용품 수거하는 날

    …햇살 내리 쪼이는 마을회관 앞 광장을 가득 메웠다. 날이 풀리면서 마을 곳곳에서는 쌓였던 먼지를 털어내듯 폐품을 일제히 거두어 재활용 공장으로 보내는 동네일꾼들의 손길을 바빠졌다. " 신평면 금천1리 주민들의 재활용품 수거현장

    당진시대
  13. 1998.08.17 · 지역사회 · 이명자

    읍면 수해현장을 가다 ···

    … 깔려 숨졌다. 이 현장에서 마침 장례가 치러지고 있었다. 자식도 없어 동네사람들이 치르는 장례는 썰렁하기만 했다. 정미면 소재지 천의시장. 말 그대로 이곳은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폭우가 쏟아진지 1시간도 안돼 천의천이 범람, 장옥 처마밑까지 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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