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31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복지사가 ‘작가’, 마을주민이 ‘주인공’이 된 전시회
…, 내가 만나는 사람들, 그들과 함께하는 활동, 만나고 되돌아 오는 그 길을 그냥 흘려 보내기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사진으로 담고, 글로 남겨서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기록을 보면서 우리의 일상이 평범하지만 나에게는 특별함을 다시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79건 · '어떤 길을' · 최근 기사부터4 / 19쪽
2023.03.31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 내가 만나는 사람들, 그들과 함께하는 활동, 만나고 되돌아 오는 그 길을 그냥 흘려 보내기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사진으로 담고, 글로 남겨서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기록을 보면서 우리의 일상이 평범하지만 나에게는 특별함을 다시 …
2023.02.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복판에 서 있다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무엇을 버리고 품어야 할지, 어떤 선택과 집중이 중요한지, 어떤 방향과 전략이 옳은지, 아직은 불확실합니다. 코로나 이후의 시대와 미래에 대한 학계나 전문가들의 분석과 전망도 우리가 참고할 수 있을 뿐이요, …
2022.12.19 · 문화·교육 · 유수아
…대회에 출전해 우승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당시 씨름의 길을 걷겠다는 말에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날 처음으로 부모님이 아들을 응원하기 위해 관중석에 자리했다. 또한 신입생이 주전 자리를 맡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그의…
2022.11.16 · 정책·행정 · 임아연
…전시회 관람하기였습니다.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 솔뫼성지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가슴 안에 사랑을 촉촉하게 채웠습니다. 누군가의 간절함으로 만들어진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들, 살아있다는 것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훈훈하게 더했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장…
2022.09.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자리에 선 것이다. 우리는 인내천 동학정신으로 평화와 통일로 가는 새 길을 열고자 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지구인들의 평화로운 삶과 애꿎은 민중들의 운명이 몇몇 강대국의 패권주의와 군산복합체의 이해관계에 의해 어떻게 짓밟힐 수 있는지를…
2022.08.1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다. 물론 동조하지 않거나 다른 뜻으로 미소를 짓는 경우가 종종 있다. 어떤 때는 비웃음으로 보여 오해를 사기도 한다. 그러나 진정한 웃음은 미소다. 이것은 만인에게 깨달음을 주는 서산 마애삼존불 앞에 서면 스스로 느낀다. 깨달음은 사람을 떠나 신의 …
2022.07.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참여했다. 누구를 초대할 것인지, 기념품이며 선물은 무엇으로 준비하고. 어떤 체험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후원을 어떻게 받을 것인지, 누가 뭘 맡아 진행할 것인지 등. 직원들과 회의하고 조율해 가면서 한 달여 준비 끝에 기념행사를 치렀다. 국회의원과…
2022.03.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권능을 준 것이 하나 있다고 한다. 그것은 언령, 즉 말의 힘이다. 어떤 이름으로 불려진다는 것은 그 자체로 그 이름에 맞는 권한과 의무를 갖게 된다. 그렇기에 지금 내 직업이 무엇인지, 불려지는 직업 이름에 걸맞는 사회인으로 생활하고 있는지를 반…
2022.01.06 · 문화·교육 · 한수미
…수 있다”며 “선취학 후제도는 고교 내신 성적이 반영되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대학을 갈지 정하지 못한 만큼 내신 관리도 놓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자격증도 틈틈이 취득했다.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전산회계 2급, 전산회…
2021.12.27 · 지역사회 · 임아연
…의 목소리도 담아내야 한다. 당진시대에서는 ‘그때, 이곳 – 도시재생의 길을 묻다’라는 기획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이 이뤄지는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사진과 영상, 그리고 글로 기록하고자 한다. 또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과정을 점검하고 어떻게 변화할 것인…
2021.12.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농산물에 대한 수요는 오히려 크게 늘어났다는 점을 발견하였다. 한씨는 "어떤 농산물이든 커뮤니티 그룹에 올려놓기 무섭게 주문 폭주로 이어져 금방 다 팔려버렸다.”고 말했다. 몇 개월간 농산물을 커뮤니티 그룹에서 판매하던 그는 시골 민박을 발판으로 농산…
2021.12.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照)시는 민박 산업의 합법화, 규범화, 브랜드화, 클러스터화 등 새로운 길을 개척하면서 민박산업 발전을 위한 ‘르짜오시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지난 6월 씨트립(C-trip, 携程, 중국 최대 온라인 관광서비스 기업)에서 발표한 '2021 단오…
2021.09.18 · 산업·경제 · 한수미
… 향했다. 야생화와 사랑에 빠진 지 20년, 이제는 초록색 잎만 보고도 어떤 꽃이 피어날지 알 정도다. 그런 김 대표가 대호지면 장정리에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사람들과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나눌 수 있는 정원 ‘꽃벼리뜰’을 꾸몄다. “모르는 야생화 없…
2021.09.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아름다운 사람 노은 누구에게나 뒷모습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다. 그 어떤 것으로도 감추거나 꾸밀 수 없는 참다운 자신의 모습이다. 그 순간의 삶이 뒷모습에 솔직하게 드러나 있다. 문득 눈을 들어 바라볼 때 내 앞에 걸어가고 있는 사람의 뒷모습이 아…
2021.08.21 · 지역사회 · 한수미
…4·예산군) 사회복지사의 자격증을 합치면 무려 40개가 넘는다. 이제는 어떤 자격증을 취득했는지 기억이 가물거릴 정도란다. 거창한 계획 또는 야심찬 포부로 자격증 취득을 시작했던 건 아니다. 못다 한 공부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고 싶었고, 무엇을 하며 …
2021.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고 해도 버릇 있는 사람보다 버릇 없는 사람을 선호할 리 만무합니다. 어떤 사람이든 나름의 상식을 유지하면서 살아가게 마련이며 아무리 대단한 능력자라도 그러한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위를 하면 낭패를 볼 수밖에 없습니다. 겸손하고 공손한 사람을 누가 멀…
2021.03.29 · 문화·교육 · 한수미
…다”고 소감을 전했다. ‘몸은 편하지만, 마음은 부담스럽다’고 했는데, 어떤 부담을 느끼는가? 나는 일복이 많다. 어딜 가도 늘 항상 일이 따라다녔다. 내 욕심이 문제일 수도 있다. 당진 역시 해결해야 할 많은 교육 현안들이 있다. 500억 원 예산 …
2021.03.15 · 문화·교육 · 박경미
…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는 살아가는 나 자신과 우리들에게 생(生)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의미가 있는지 물음을 던진다. 배 조각가는 “작품을 통해 내가 살아온 생을 전하며 ‘당신은 어떻게 사는가’를 물어보고 있다”며 “…
2021.01.29 · 인물·동정 · 박경미
…씨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4개 문인단체에서 합동 문인장으로 아버지 가는 길을 함께 해줬다”며 “아버지를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가 폐렴 증상이 심해져 병원에 입원한 지 2주 만에 돌아가셨다”며 “아버지와 함께 살았기…
2020.12.04 · 인물·동정 · 임아연
…하게 응대하지 않았을뿐더러, 오히려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바리스타의 길을 선택한 카페주인에게 김 과장은 ‘학교나 다니면서 (카페 운영을) 하는 거냐’, ‘착용의 한자를 아느냐’며 무시하는 발언으로 큰 상처를 줬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카페 측과 진…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