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안의수 구몬학습 교사가 추천하는 “아가페적 사랑, 母情이여”
…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지만 분명 유달리 더 정이 가는 자식은 있을 것이다. 거미는 자신의 등에 알을 낳고 알에서 깨어난 새끼들은 어머니의 몸에 촉수를 꽂고 진액을 빨아 먹으면서 자란다고 한다. 이런 참혹한 희생을 통해 종족 번식을 해 나가듯 우리…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41건 · '우리 것이'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4 / 23쪽
2008.11.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지만 분명 유달리 더 정이 가는 자식은 있을 것이다. 거미는 자신의 등에 알을 낳고 알에서 깨어난 새끼들은 어머니의 몸에 촉수를 꽂고 진액을 빨아 먹으면서 자란다고 한다. 이런 참혹한 희생을 통해 종족 번식을 해 나가듯 우리…
2008.11.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장 큰 미술관이 있다면 쉽게 이해가 안 될수도 있다. 그러나 미술관이 우리나라처럼 도시에만 있다는 생각은 고정관념의 한계에 해당한다. 세계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미술관으로 나는 스페인 빌바오구겐하임 미술관을 제일로 꼽는다. 빌바오구겐하임 미술…
2008.11.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업체에 종사하는 회사원들과의 이상한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새벽에 물본 것이라며 숭어, 낙지 꾸러미를 들고와 숙직실 부엌에서 매운탕을 끓여놓고 학부모와 담임선생님이 막걸리를 마시며 자녀교육 문제로 진지한 대화를 주고받던 정겨운 모습은 옛날 얘기가 되었…
2008.11.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683억원이 지급되었다. 헌법에 명시된 경자유전의 원칙이 무참히 짓밟힌 것이다. 현행 ‘농지법’의 농업인은 ‘1년 중 90일 이상 농작물 경작 및 식물재배하거나 1년 중 120일 이상을 축산업에 종사, 농업경영을 통한 농산물 연간 판매액이 100만원 …
2008.10.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개발할 예정이다. 환황해경제권의 개발에 대해 정부에서 집중하는 이유는 우리가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확보하지 못하면 선진국으로의 진입은 요원해진다는 판단에서이다. 다만 성장과 개발이라는 논리 속에서 간과하기 쉬운 것들이 있다. 경제자유…
2008.10.2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는 과연 미국과 우리나라 정부가 그토록 광신도처럼 믿는 국제수역사무국(OIE)의 기준이 과연 과학적인 결정인가?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국제수역사무국(OIE)은 정부간 협력기구로 쉽게 말해 국제수역사무국은 한국농림부, 미국 농무부…
2008.10.27 · 문화·교육 · 최운연
…의 신교통수단의 도입에 대한 큰 틀을 제시해야 한다. 기반시설이 부족한 것이 당진의 큰 문제점인 것으로 지적하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도로계획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세계의 선진도시들은 친환경 교통수단의 도입을 적극 유도하고 당연한…
2008.10.27 · 문화·교육 · 강대원
…뭔가 험한 것과는 아주 동떨어져 있는, 그래서 대지진이나 대 변란 같은 것이 일어나도 왠지 매방리만은 안전할 것 같은, 그런 안전지대라는 느낌이 듭니다.” 남 작가는 심훈선생을 기리는 상록문화제가 해가 갈수록 그 규모도 커지고 내용도 충실해지는 모습이…
2008.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위해서는 삶의 가치관 및 삶의 철학에 대한 교육이 무엇보다 우선하는데도 우리의 교육은 그저 30~40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하다. 성적지상주위이다. 도덕적으로 인간답게 살아가는데 꼭 특정고교, 특정대학을 나와야만 하는 것인가! 학교와 학부모들은 성적만…
2008.10.27 · 지역사회 · 최운연
… 전체가 지도속에서, 역사속에서 사라져야 하는 현실에 처해 있다. 또한 우리나라 10대 아름다운 포구로 불리웠던 성구미포구는 산업단지에 수용됨으로써 이제는 역사로만 남게 됐다. 이에 본지는 산업화로 사라져 가는 마을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취재 보도할 계…
2008.10.20 · 문화·교육 · 우현선
…늦은 시각까지 상록문화제를 지켜본 심재호 씨는 “많은 지역민들이 동원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참여해 노래하고 즐기고 먹으며 축제를 연다는 것이 참 중요한 의미”라며 “32년간 상록수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것에 감사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다”고 말했다. 더…
2008.10.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했다 한다. 그 대답 속에서 서투른 한국어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음을 느낀다. 위대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어려움을 당할 때라고 생각한다. 보통의 사람들이 낙담과 실망으로 한숨 쉴 때 위대한 이들은 어려움…
2008.10.20 · 정책·행정 · 최운연
…특히 각읍면별 주민의견 수렴절차는 군수의 읍면순방과 크게 다를 게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주민들은 군수 읍면순방시 경작로 확포장이나 마을 안길 확포장, 수로 정비 등을 요구해왔었다. 이같은 2009년 예산안 편성과 관련한 주민의견수렴 절차보…
2008.10.20 · 정책·행정 · 최종길
…도 기념관을 벤치마킹 했으면 좋겠다. 근대문학과 관련된 유품은 유일하게 우리 유족만이 갖고 있다. 심훈이 직접 집필한 시, 영화대본, 책을 비롯한 유품들을 그대로 보관하고 있다. 그것을 수집 하는 데 50년이 걸렸다. 하지만 군에서 유품을 잘 보존할 …
2008.10.20 · 산업·경제 · 우현선
…모였다. 합덕테크노폴리스 반대를 위해 해당 지역 주민이 군청 앞에 모인 것이 세 번째다. 네 시간 넘게 ‘사업 백지화’를 외쳤지만 이번에도 이들의 철회요구는 ‘의견전달’에 그쳤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주민 대부분은 70세가 넘는 지역 토착민이다. 이날…
2008.10.20 · 정책·행정 · 우현선
…조성은 당진군 장기발전기본계획안에 근거해 위치를 설정하고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주민대책위: 우리는 그 말 들으러 온 것이 아니다. 우리는 삶의 터전을 우리가 지켜야 한다. 제고 해 달라. 해나루 쌀이 망가지게 됐다. 계획서가 도에서 반려된 것 아니…
2008.10.20 · 지역사회 · 우현선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사업지역에 들어간다”며 “여기서 살다 여기서 죽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바라는 것, 하고 싶은 말, 다른 게 아니야. 오로지 평생 살아온 이곳에서 그냥 살게 두라는 거지.”
2008.10.20 · 인물·동정 · 우현선
…포부를 밝혔다. “지금까지는 다른 지역으로, 다른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주로 이뤄졌어요. 이제는 거기에서 나아가 우리 지역으로, 우리나라로 여행객들을 불러 올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2008.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중국 속담 ‘처음 책을 읽을 때는 새로운 친구를 만난 것이고 두번째 책을 읽을 때는 옛 친구를 만난 것이다’라는 구절을 읽은 적이 있다. 이 가을은 책 읽기 참 좋은 계절이다. 봄처럼 두근거리지도 여름처럼 들뜨지도 겨울처럼 시리지 않아서... 친구를 …
2008.10.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복지욕구 등등 ‘행복한 삶’이란 뜻의 복지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것은 우리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중 그래도 아직은 우리들에게 생소한 ‘학교사회복지‘에 관하여 이야기하고자 한다. 학교사회복지는 교육전문가인 교…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