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화칼럼] 고대영 당진시 학예연구사 선거는 끝났고 줄다리기는 시작됐다
…거엔 이웃끼리는 옆집 숟가락 개수도 알 정도로 가까웠지만 이제는 옆집에 누가 사는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전혀 알 수 없는 환경으로 변했다. 서로 단절되어, 분절되어 사는 삶 속에서 선거를 통해 시끄러웠던 며칠이 지나고 다시 줄다리기를 통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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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건 · '우리 누가' · 최근 기사부터4 / 40쪽
2024.04.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거엔 이웃끼리는 옆집 숟가락 개수도 알 정도로 가까웠지만 이제는 옆집에 누가 사는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전혀 알 수 없는 환경으로 변했다. 서로 단절되어, 분절되어 사는 삶 속에서 선거를 통해 시끄러웠던 며칠이 지나고 다시 줄다리기를 통해 우리…
2024.04.08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지 않도록 도지사·시장과 함께 막아보겠다. 어기구 : 나 역시 산폐장을 누가 허가냈는지 궁금하다. 마치 내가 산폐장을 유치한 것처럼 정 후보가 말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 앞서 시민대책위에서 조사 과정을 거쳤다. 결재라인에 어기구가 포함돼 있느냐. 국회…
2024.03.31 · 산업·경제 · 박경미 기자
…쌀을 국내에 들여오지 않고 즉시 해외 원조로 이용되도록 할 수 있는가? 우리나라의 수입쌀 물량이 약 40만 톤이다. 정부는 WTO 협정(WTO 정책의 근간인 ‘GATT’는 내국민 대우 원칙을 통해 수입 물품이 국내 동종 물품에 비해 세제·규제 등으로 …
2024.02.23 · 환경·안전 · 박경미 기자
…원으로 옮겨진 후 약 일주일 만에 퇴원했다”면서 “이후 학생의 어머니가 우리를 붙들고 ‘고맙다’면서 울었던 기억이 있다”고 전했다. 트라우마 겪는 소방관들 많아 위험한 현장에서 사람을 살리는 소방관은 정작 자신의 몸은 챙기기 어렵다. 참혹한 사고 현장…
2024.0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게시되었다. 물론 구토 나는 사진 복사물과 함께다. 교수님은 노발대발 누가 붙였는지 자수하면 봐준다고 으름장 놓지만 내가 나설 일은 아니었다. 첫째는 대자보를 붙인 사람을 찾는다는데 나는 붙이지 않았다. 둘째는 내가 쓴 문구가 반이라면 절반은 아니다…
2024.02.02 · 정책·행정 · 박경미 기자
…성과 기획생산 및 조직화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로컬푸드 고소득 어려워 우리나라 연매출 1억 원 이상을 기록하는 농가는 전체의 약 3.1%이며, 1000만 원 이하의 농가는 61%로 농촌사회 내 양극화가 심각해지고 있다. 정책대상 농가(고령농, 가족농…
2024.01.19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도록 하는 현실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여성 안전은 누가 책임지나”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부산 돌려차기 사건을 비롯한 묻지마폭행이나 데이트폭력 등 여성을 노린 강력범죄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당진에도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칼…
2024.01.12 · 정책·행정 · 박경미 취재팀장
…힌다. 김천환 전 당진군의장은 “보수와 진보의 대격돌이 예상된다”면서 “우리 지역도 예외는 아닐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최종성 전 당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선거는 야권의 정권 심판이냐 여권의 거대 야당 심판이냐하는 성격을 띠는 것 같다”면서 “…
2023.12.05 · 정책·행정 · 한수미 취재부장
…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들은 “전영옥 의원은 이틀 동안 같은 곳에서 우리들과 마사지를 함께 받았다”며 “퇴폐업소가 아님을 알면서도 마치 우리가 마사지를 받으며 유사성행위를 한 것처럼 발언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동료의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2023.10.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기본적 산업이다. 농업이 발전하면서 인류가 성장할 수 있었고, 오늘날 우리가 존재할 수 있었다. 현재 시점 우리 사회에서 농업이 아무리 홀대받고 있다 해도 공익적으로 얼마나 많은 기여를 하는가는 재론의 여지가 없이 막대하다. 이런 농업의 공익성 때문…
2023.10.27 · 정책·행정 · 임아연 편집부국장
…터미널이 있었기 때문에 당시 당진군민은 물론 당진을 찾은 모든 사람들이 우리마을을 거쳐가야 했다”면서 “가장 번화했던 곳이 지금은 가장 발전이 더딘 곳이 됐다”고 말했다. 도시재생 사업 추진 ‘반신반의’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문화가 형성된다. 읍내1통…
2023.10.27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 더 나아가 주제를 깊게 체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누가 뭐라든 너는 소중한 존재” ‘흰바람벽’은 통합교육을 주제로 영화 제작에 나섰다. 통합교육이란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생활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것이다. 구 교사는…
2023.10.13 · 지역사회 · 유수아 취재기자
…거지고 학이 날아드는 마을이라 하여 송학리(松鶴里)라고 이름 붙었다. “우리 마을은 당진시에서 가장 높은 아미산을 비롯해 총 세 개의 산에 둘러싸인 아늑한 마을입니다. 마을에는 현재 70가구, 100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습니다.”(이장 오연섭) 송학…
2023.10.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좋거나 듣기 좋아서 눈이나 귀, 혹은 마음에 즐거움과 만족을 줄 때’ 우리는 흔히 ‘아름답다’라는 말을 쓴다. 얼마 전 추석을 앞두고 당진시 전역에는 정치인들의 명절 인사 현수막이 곳곳에 걸렸다. 이미 붙어있던 정당의 각종 현수막과 뒤얽혀 현수막을 …
2023.03.24 · 산업·경제 · 임아연 편집부국장
…득 찼다.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서로 손 내밀며 반갑게 인사하는 사람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얼싸안고 기뻐하는 사람들로 하나 둘 자리가 채워졌다. 횟집 한쪽 벽면에 ‘행담향우회 창립총회’라고 적힌 현수막이 붙었지만, 여느 행사처럼 특별한 식순이나 형…
2023.0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사회, 정기총회, 신규직원 채용 준비 등등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우리 문화원 직원들은 묵묵히 사업을 추진하였고 임원과 대의원,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속에서 2023년 당진문화원의 첫 사업은 성공적으로, 또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습…
2023.01.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관광지에 동상을 세우겠다는 발상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더욱이 박정희가 우리 국민에게 저지른 잘못이 단지 지나간 과거의 문제로 그치지 않고 있다는 데 문제가 심각하다. 우리 민족은 근대시기 제국주의 일본국의 이웃이었다는 이유로 나라를 빼앗기고 식민지배…
2023.01.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예전 아침이면 우리 어머니들의 가장 큰 고민 중의 하나가 우리 애들 도시락 반찬으로 무엇을 싸주어야 하나가 아니었나 싶다. 이제는 학교마다 급식을 해주어서 어머니들의 고민이 조금은 줄어든거 같다. 요즘 우리집 아내는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온 아들에게 잘…
2022.11.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가 될 수 있다는 공포심과 불안에 떨며 일상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다. 우리나라는 연간 성폭력 피해자가 3만2029명, 성폭력 피해자의 자살 시도 경험 비율이 41% 이다. 교제 살인 사건의 경우 교제 기간이 6개월 이상인…
2022.11.21 · 정책·행정 · 임아연
…지역의 현안에 대해 하나하나 대응할 역량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분단 상황에 놓여 있어, 시민운동 세력을 좌파·사회주의자 등의 프레임을 씌워 ‘빨갱이’로 낙인을 찍기도 한다. 한쪽에선 시민단체의 역할을 기대하면서 또 다른 한쪽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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