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기고] 박정호(국회의원 전 보좌관)
…지고 공장과 아파트가 있는 지금 모습으론 상상이 안 된다. 현재 당진은 우리나라 3대 철강 도시이고, 쌀 생산은 전국 최고다. 산촌(散村) 당진이 17만명 인구의 도농복합도시 성장했다. 당진 발전 출발점은 누가 뭐라고 해도 삽교천 방조제 준공이다. 우…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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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건 · '우리 누가' · 최근 기사부터1 / 40쪽
2026.10.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고 공장과 아파트가 있는 지금 모습으론 상상이 안 된다. 현재 당진은 우리나라 3대 철강 도시이고, 쌀 생산은 전국 최고다. 산촌(散村) 당진이 17만명 인구의 도농복합도시 성장했다. 당진 발전 출발점은 누가 뭐라고 해도 삽교천 방조제 준공이다. 우…

2026.10.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것은 통장에 찍히는 숫자만이 아니다. 그 부를 만들어내는 생산 기반을 누가 쥐고 있는지, 분배라는 게임 규칙을 누가 정하느냐의 문제다. 지난 2024년 비바테크 행사에서 일론 머스크는 AI가 가져올 유토피아를 장담했다. AI가 노동을 대체하면서 누구…

2026.10.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943년 결국 철거되었다. 특이한 점은 현판(편액)이다. 풍락루 현판은 누가 썼는지 모른다. 그런데 건물이 철거된 후에도, 현판은 없어지지 않았고 면천초등학교에서 이를 보관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면천초등학교 100년사』(2008, 70쪽)를 보면, …

2026.10.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연결해 지속가능한 지역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다. AI 데이터센터는 우리 미래 자산인 재생에너지를 모두 헛되이 사용하게 되는 시설로 우리가 준비하는 새로운 일자리와 산업을 만드는데 걸림돌이 될 것이다. 우리가 준비해야 하는 전환은 석탄발전소가 문을…

2026.08.21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위원장은 “지금 꼭 가야 합니까. 지금 우리 의회에 해외연수보다 시급한 일은 없습니까”라고 물었다. 이어 “공무국외연수 자체를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며 “그러나 시민의 세금으로 가는 해외연수라면 왜 가야 하는지,…

2026.08.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능선이 있어서 은연중 향교를 감싸는 듯하다. ‘풍수지리’에 문외한인 우리 같은 사람이 보더라도 면천향교의 위치는 교육을 통해 학생을 길러내고, 제례를 통해 성현을 배향하는 매우 안정적인 장소(명당)로 여겨졌다. 건축과 공간구성은 유교의 예제(禮制)…

2026.08.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것은 아니었지만, 지역을 함께 이야기하고 기록하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우리 지역의 일은 누가 결정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졌다. 1990년 12월, 당진의 최초 시민단체인 당진사랑단체연합회가 결성된다. 1994년 중부권 특정폐기물처리장 설치에 반대하…

2026.08.14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 할 과제도 적지 않다. 장 국장이 강조하는 행정철학은 ‘우문현답’ 즉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것이다. 민원이 맣은 교통과를 미롯해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하며 책상에서 풀리지 않던 문제도 현장에서 시민들과 만나 대화하다 보면 접점을 찾을 수 …

2026.08.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정미로운 촌캉스’는 거창한 계획에서 시작한 축제가 아니었다. 지난해 “우리 마을에서도 플리마켓 한번 해보면 어떨까?”라는 소박한 이야기에서 시작해 사람들이 하나둘 모였고, 이름을 정하고, 할 일을 나누고, 필요한 사람과 자원을 연결하다 보니 어느새 …

2026.07.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업 자체에 대한 고민은 충분했는지 되묻게 된다. 무엇을 재배할 것인가, 누가 재배할 것인가, 언제 출하할 것인가, 어떤 시장을 목표로 할 것인가. 이러한 질문이 먼저 논의되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그러다 보니 품목별 특성과 농업인의 실제 요…
2026.07.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상임위 배분조차 합의하지 못해 개원식 문턱도 넘지 못하고 있다. 의장이 누가 되든 시민들이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다. 시의원들이 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투표로 정할 일이다. 우리가 분개하는 것은 이를 핑계로 지난 7월 9일 예정되었던 '의원출무일'마저 개…
2026.07.1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할 것 같아 작업을 이어갔다”고 말했다. 그렇게 완성한 첫 책 <그러니 우리 너무 애쓰지 말아요>는 2024년 10월 출간됐다. 150부만 인쇄했지만 3주도 채 되지 않아 모두 판매됐다. 태리 작가는 “누가 내 책을 읽어줄까 걱정했는데 예상보다 빨리 …
2026.06.26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주민들의 반응도 남달랐다. 이병배 바르게살기운동송악 지회장은 “봉사는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을 때 하는 것”이라며 “이곳이 내 모교이기도 해서 더욱 마음이 간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마다 아이들을 보면 꼭 손자 손녀 같고 옛…
2026.05.2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이 되고, 선거운동은 뻘짖이 되며, 공약은 ‘개소리’와 접점을 맺는다. 우리는 대의민주주의를 선택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일찍이 “추첨에 의한 집정관 지명은 민주적이고, 선거에 의한 것은 과두적이다”라고 했다. 선거는 선출직이 권력을 정당하게 위임받았…
2026.05.15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시민의 삶’에 집중하는 정공법으로 임하겠다. 지금 당진에 필요한 사람은 우리 지역의 골목골목을 일구고 시민의 고민과 아픔을 현장에서 함께 느끼며 실질적인 예산과 정책으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검증된 일꾼이다. 3선 도전자로서 내가 가진 경륜과 전문…
2026.05.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종길 당진시대 발행인)이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공동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누가 충남 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인지, 그 철학을 가감 없이 전달해 도민의 현명한 선택을 돕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교육은 말이 아니라 몸으로 하는 겁니다. 39…
2026.05.01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규모 재정 지원과 확대된 자치 권한을 확보한다면 기업 유치와 지역발전을 우리 스스로 주도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을 얻을 수 있다. 일부에서 제기하는 통합법의 미비점은 우선 통합이라는 큰 틀을 완성한 뒤 실정에 맞춰 보완할 수 있는 문제이다. 이 때문에…
2026.04.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에, 자신이 가진 비전이 어떻게 당진 시민의 식탁을 더 풍요롭게 할지,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길을 어떻게 더 안전하게 만들 것인지 정책으로 증명해야 한다. 거창한 수조 원 단위의 투자 유치나 대규모 토목 공사 발표는 이제 시민들에게 큰 감흥을 주…
2026.03.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합덕농협은 지난 2월 26일 2025년도 사업결산보고 운영공개를 우리마을에서 실시했다. 지난해에도 참석 조합원에게 실비를 지급했으며, 금년에도 참석 조합원에게 실비를 지급했다. 주인(조합원)이 고용인에게서 품삯을 받는 것이기에, 그 원인을 알기 위해 …
2026.0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핵심은 한 선수의 노력이나 성취가 아니다. 그보다 먼저 묻는 질문이다. 누가 시작할 수 있었는가. 스포츠에서 결과의 격차는 자연스럽다. 재능과 노력은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출발선의 격차는 사회가 만든다. 동계 종목은 특히 그렇다. 눈이 있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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