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1.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사람/반형만 농협중앙회-아끼던...
…지를 가지고 오는 사람, 그보다 더한 기념품을 들고 나오는 사람은 정말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특히 노인네들이 그 나이까지 소중히 아꼈던 금을 가지고 나오면 ‘언제 또 저런걸 가져 보실까’싶어 개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것 하나를 도로 가져가도록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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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건 · '하나 마음' · 1998년 · 최근 기사부터4 / 4쪽
1998.01.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지를 가지고 오는 사람, 그보다 더한 기념품을 들고 나오는 사람은 정말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특히 노인네들이 그 나이까지 소중히 아꼈던 금을 가지고 나오면 ‘언제 또 저런걸 가져 보실까’싶어 개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것 하나를 도로 가져가도록 하기도…
1998.01.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왜 미안한걸까? “다들 국가가 어렵다고 나와서 돕는데 저는 조그만 것 하나 내는데요 뭐”하며 여전히 쑥스러운 표정이다. 일륜지 대사중 가장 중요한 결혼의 서약으로 받은 반지를 내놓는데 전혀 섭섭한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그 자체가 의미있는 물건…
1998.01.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리고 소외당하는 약한 자의 정부가 되어야 한다. 새정부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낮은 자세로 섬기고 봉사하는 겸손한 정부가 되기를 바란다. 김영삼 정부도 개혁초기에는 국민의 많은 지지와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새로운 정부는 인기에 영합하지 말고 국민과…
1998.01.26 · 정책·행정 · 이명자
…농협이사로 있는 이길조씨, 정당활동 으로 발을 넓힌 박창남씨가 일찌감치 마음을 굳히고 도전장을 낸데 이어 8년간 농협감사를 역임한 한상현씨와 30대의 젊은 농업경영인 이계문씨가 농협의 구조적인 개혁을 기치로 내 걸고 출마를 선언했다. 4년전 무투표로 …
1998.0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눔 회장 이재우(호서고 2년)군은 “배울시간이 많지 않아 속상하다”는 마음도 전한 다. 풍물을 배우고자 하는 열기가 썰렁한 군민회관을 가득채웠던 풍물교실. 외래문화가 판치는 세태에 우리문화를 아끼고 이어가려는 청소년들이 있다는 사실 하나만 으로도 겨…
1998.01.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개 굴뚝도 만들었다. 쥐구멍까지 찾아 밤송이를 넣어 놓는 세심함은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는 사랑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하였을 것이다. 그렇게 알뜰히 보살폈던 할머니. 하지만 언제까지 그분에게만 매달릴 수는 없는 일이었고 회장을 물러나고 나서는 회원을 불러 …
1998.01.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철환 전 정미파출소장 정신력 하나로 모진세월 이겨내 “지나고 보니 짧습니다. 격동기를 다 겪은 30년, 시국이 불안할 때 데모도 막아보고, 치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도 했는데...” 어떻게 30년의 시간이 짧을 수 있을까 싶으면서도 김소장은 퇴임하여…
1998.0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풍성한 은총과 축복이 가정위에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누가 뉘게 혐의(嫌疑)가 있거든 서로 용납(容納)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1998.0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안을 가득 채우고 있다. 깨끗하게 청소된 방과 정돈된 식기들이 주인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듯하다. 고대면으로 들어가는 길목의 샛길로 가다보면 정말 행복이 가득 묻어 날 것 같은 가든이 하나 나온다. 그곳의 이름은 행운가든이고 주인은 거슬림없는 웃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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