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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아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9,320건
기간
1993—2026

9,320건 · '아이' · 최근 기사부터466 / 466쪽

  1. 1994.10.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진정한 낚시꾼은 행락꾼 아니다 - 일교낚시점 정규용씨

    …시터로 내달았다고 한다. 그런 정씨가 경제적으로 힘들어지게 되고 부인과 아이문제등 가정생활을 되돌아보면서 생각을 달리하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의 낚시가게를 차리게 된 것이다. 물론 아직도 낚시를 하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다만 안정된 …

    당진시대
  2. 199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붕어빵 아줌마 정미순씨

    … 시작하는 늦은 오후시간에 내기게임을 해 사다 먹기도 하고 길을 가다가 아이의 성화에 못이겨 한두개씩 사먹게 되는 것이 바로 붕어빵이다. “처음엔 너무 챙피해서 손님이 오면 고개부터 숙였어요” 웃으며 말하는 정미순(29세)씨. 지난 겨울부터 일교다리 …

    당진시대
  3. 1994.10.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표학렬씨

    …에서는 “범죄없는 마을”과 “효도마을”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니 참말로 아이러니한 현상으로 세상은 요지경속이요. 아마도 동전의 앞뒷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금년도 대기업 신입사원 모집에 있어 종전의 필기시험 위주를 벗어나 면접시험을 중점으로 응시…

    당진시대
  4. 1994.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초교 오춘근 교장

    … 한사람의 포로가 애타게 몸부림치며 울부짖었다. “아! 불쌍한 마누라와 아이들은 이제 다시는 못보게 되었구나” 눈뜨고 못볼 이 애절한 광경을 본 포로들중 한사람이 앞으로 나서면서 “저 사람을 대신하여 내가 죽겠소. 나는 늙었고 아무짝에도 못쓸 사람이라…

    당진시대
  5. 1994.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동 꽃마을 할머니 - 공관식(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근무)

    … 쓰레기장 바닥에 놓는다. 아침이면 비닐하우스에서 많은 사람들이 나온다 아이들은 학교로 가고 어른들은 일터에 나간다. 문이 다시 닫히면 꽃들이 자라나는 비닐하우스 그 안에서 꽃들을 만지는 손길만이 바쁘다. 저녁이 되면 여기저기 비닐하우스에서 불빛이 새…

    당진시대
  6. 1994.07.0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소년소녀가장과 7년 - 당진군청 구효숙씨

    … 있는 소년소녀가장 세대는 모두 30세대. 또 그 세대를 구성하고 있는 아이들은 모두 57명이다. 그러나 호적상에는 보호자가 있어도 부모의 가출이나 심한 질병등으로 실제 아이들이 가장 노릇을 하고있는 세대는 더 있을 것이라고 담당자 구효숙(30세)씨는…

    당진시대
  7. 1994.06.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오갈데 없는 세사람 데려다 여덟식구 한방에 - 김영이씨(당진읍 채운리)

    …남매. 이렇게 여덟이서 한 가족을 이뤄 한 집에서 살고있다. 김영이씨와 아이들이 ‘고모’라고 부르는 이 아줌마는 나이가 3십대 후반이라는 것 밖에는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다. 정신이 성치 않아서 몇살이냐고 물으면 「네살」이라고 대답할 뿐 아무것도 할 …

    당진시대
  8. 1994.06.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무의탁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이 한 집에(순성면 갈산리)

    …에 가기전까지 할머니는 마지막 힘을 다해 품을 팔아서 생활을 이어왔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일이든지 다했다. 6년전, 조그맣게 시작한 구멍가게가 지금은 유일한 생활 수입원이다. 1평 남짓한 크기에서 얼마안되는 돈이지만 아이들의 생활비와 교육비를…

    당진시대
  9. 1994.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시 돌아온 교단, 아이들을 위해 - 합덕농고 김지철 선생

    …업계 학교의 상황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공과목의 개발과 아이들의 당당한 사회진출을 돕기위해 할 일이 많다고 한다. 지금까지의 삶에서 편하게 갖지 못했던 여가시간이 잠시 있는듯 했지만 선생은 사고당한 학생의 병원으로 바쁜 걸음을 옮기신다…

    당진시대
  10. 1994.06.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조기축구회 회장 가상복

    …슴을 넓게 펴고 높은 곳에 올라 멀리 바라볼 수 있는 큰 사람들로 우리 아이들을 키웠으면 하는 바램인 것이다. 요즘들어 공업화에 떠밀려 모든 사람들이 바쁘게 살면서 그에 따른 여파로 배금주의에 찌들어 가고있다. 게다가 돈을 벌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

    당진시대
  11. 1994.05.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쓸쓸한 봄날 - 박정만

    …이 났어라 이제 모질고 설운 날은 지나 갔어라 빈 집에 홀로 남은 옛날 아이는 따뜻한 오월의 어느해 하루 툇마루를 적시는 산을 벗삼아 잔주름 풀어가는 강물을 본다

    당진시대
  12. 1994.04.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혼자 일궈온 오뚜기 인생 - 남산 파전아줌마 이복 씨

    …에 별안간 혼자된 아주머니는 1년간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지내다가 아이들을 위해 이를 악물고 당시 남산에 있던 비단공장에 다니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다 공장이 문을 닫는 바람에 과수원 일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만 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당진시대
  13. 1994.04.1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20호(1994.4.18)특집기사-산업폐기물

    …던 존과 조에이가 끈적끈적한 진흙탕 속에 빠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당시 아이들의 어머니는 “기름같이 찐득거리는 액체로 뒤덮인 아이들 옷을 벗기고 살갗이 벗겨지도록 닦아주었지만 지독한 냄새는 2~3주나 계속되었다”고 회상했다. 즉각 지방보건당국에 신고했…

    당진시대
  14.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지운 할머니와 나눈 심훈 가족' 이야기(당진읍 읍내리)

    …는 얘기를 많이 들었노라고 한다. “부모한테나 누구한테나 다정다감했대. 아이를 못 낳은 큰 부인도 이혼하고도 자주 살펴줬다고 하고... 논밭에 나가서 농사꾼들 일을 거들어 주곤 하면서 막걸리 걸치고 얘기도 많이 하고, 정성껏 취재를 하더라고 동네 사람…

    당진시대
  15. 1994.03.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17호(1994.3.28)특집기사/특정폐기물

    …는 얘기를 많이 들었노라고 한다. “부모한테나 누구한테나 다정다감했대. 아이를 못 낳은 큰 부인도 이혼하고도 자주 살펴줬다고 하고... 논밭에 나가서 농사꾼들 일을 거들어 주곤 하면서 막걸리 걸치고 얘기도 많이 하고, 정성껏 취재를 하더라고 동네 사람…

    당진시대
  16. 1994.03.14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젊은이의 활동공간 마련해 줘야 - 윤용만 대건어린이집 이사장

    …린이집은 당진군 사회복지법인 1호로서 영유아법에 의해 영세민과 저소득층 아이들을 우선적으로 받고 있는데 대략 87명 규모입니다. 91년부터 설립을 준비하다가 작년에 비로소 인가를 받았습니다. ■ 이사는 어떤 분들이 맡고 계십니까? = 주로 천주교 신자…

    당진시대
  17. 1994.03.1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15호(1994.3.14)특집기사/특정폐기물 처리시설

    … 국가공공기관으로 인해서 인체피해 및 환경오염이 발생하였다는 것은 실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공공환경시설이 도리어 주변환경 파괴 화성사업소는 발생된 산업쓰레기를 위탁받아 적정처리하여 인간과 환경에 악영향이 없도록 하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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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994.01.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확정할 수 없는 많은 미래를 가진 젊은이-이재광 충남저널당진주재기자

    … 돕고 있다. 주민등록상에는 부모가 있으되 실제로는 떠나고 없는 가정의 아이들을 보살피고 있다. 혼자하기는 아까운 일이라 그런지 곧 송악지역에 이런 아동들을 돕는 봉사모임을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현재 ‘다원조경’을 운영하면서 사업에도 많은 힘을 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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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994.01.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장터 뒤흔드는 뻥튀기 소리 - 쉰셋의 사연에 주름 가득한 이지식씨

    … 다들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저마다 한마디씩은 건네고 간다. 어른들도, 아이들도 절대로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다. 단 한번 눈길이라도 던지고 간다. 그중 할머니들의 눈길은 더욱 예사롭지가 않다. “고만치가 얼마유?” 마침 다른 볼 일이 있어서 나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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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993.12.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공개행정을 추구하는 소신있는 공무원 당진군청 산업과 이 수 과장

    …히려 좋다고 얘기한다. 인천에 개설한 농산물 직판장은 의원들로부터 나온 아이디어라고 한다. 전체적으로 공무원 세계가 바뀌어가고 있다고 보는 이과장은 좀 더 빨리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금까지 당진에서만 20년 넘게 농업관련 업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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