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8 · 지역사회 · 임아연
지영이에게 ‘지역 공동체’는 없었다친부로부터 10년 간 성 학대 받아온 소녀 ‘충격’
꿈을 꾸었다. 차라리 꿈이었다면 좋았을 것이다. 단 한 순간도 피어보지 못한 꽃망울이 짓밟히는 동안, 아무도 소녀를 돕지 못했다. 아니 돕지 않았다. 그렇게 지긋지긋한 악몽이 10년 동안 이어졌다. 소녀의 삶이 완전히 망가졌다. 아버지는 결국 감옥에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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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91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479 / 1,170쪽
2016.05.28 · 지역사회 · 임아연
꿈을 꾸었다. 차라리 꿈이었다면 좋았을 것이다. 단 한 순간도 피어보지 못한 꽃망울이 짓밟히는 동안, 아무도 소녀를 돕지 못했다. 아니 돕지 않았다. 그렇게 지긋지긋한 악몽이 10년 동안 이어졌다. 소녀의 삶이 완전히 망가졌다. 아버지는 결국 감옥에 …
2016.05.28 · 지역사회 · 임아연
북당진변환소 건설과 관련해 당진시가 법원의 판결에 불복, 지난 20일 대전고등법원에 항소했다. 한국전력은 당진화력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를 평택 고덕산단 등으로 보내기 위해 교류전기를 직류로 바꾸는 시설인 북당진변환소를 송악읍 부곡리 일대에 건설키로 하…
2016.05.22 · 지역사회 · 김예나
2016.05.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2016.05.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결혼해서 20년 이상 같이 산 부부의 이혼 건수가 결혼 4년 이하 젊은 부부의 이혼 건수를 넘어섰다고 한다. 이혼한 부부 네 쌍 중 한 쌍이 결혼해서 20년 이상 된 부부라는 것이다. 상담현장에서 12년 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아내의 인내에도 바…
2016.05.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프랑스의 철학자인 장 폴 샤르트르는 ‘인생은 B와 D 사이의 C이다’라고 하였다. 인간의 삶을 요약하면 나도 모르게 태어나서(Birth) 살다 죽는 것(Death)인데 그 사이에 선택(Choice)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B와 D 사이의 C에 대한 …
2016.05.22 · 지역사회 · 한수미
왜목마을은 일출과 일몰, 월출을 모두 볼 수 있는 바닷가 마을이다. 또한 해수욕장으로 지정된 이후 모래를 포설해 백사장과 푸른 바다가 함께 어우러진 명소로 거듭났다. 화려하거나 장엄한 곳은 아니지만 왜목마을은 소박하고 서정적인 느낌이 있어 찾는 이들에…
2016.05.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따스한 봄날, 입맛 돋우는 식재료가 가득 나는 계절입니다. 봄 기운을 가득 머금은 제철 식재료를 섭취해 건강도 챙기고, 잃어버린 입맛도 되찾으세요. 이번 호에서는 대덕동에서 재배되는 토마토와 순성의 왕매실을 이용해 만든 매실청을 활용해 만든 로컬푸드 …
2016.05.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2016.05.22 · 지역사회 · 김예나
방문하는 고객들마다 행복하길 바라는 소원희 대표의 마음이 담긴 행복식당이 합덕읍 운산리에 새롭게 자리했다. 지난 2011년부터 5년간 합덕에서 식당을 운영한 소 대표가 지난 11일 돼지고기와 장어를 메인요리로 선보이고 있는 행복식당을 개업했다. 20여…
2016.05.22 · 지역사회 · 한수미
수락원의 칼국수와 수제비 한 그릇에는 배인숙 대표의 정성이 가득 담겨 있다. 밀가루 반죽부터 육수를 우려내는 것까지 모든 과정에 배인숙 대표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손은 매일 같이 퉁퉁 부어 있다. 배 대표는 “음식 만드…
2016.05.22 · 지역사회 · 김예나
2016.05.22 · 지역사회 · 김예나
서울에 위치한 삼성산성당의 신자 130여 명이 천주교 대전교구 신평성당(주임신부 김동규)을 방문해 신평성당부터 원머리성지까지 3km 도보 성지순례를 진행했다. 지난 17일 열린 도보 성지순례에서 삼성산성당 신자들은 원머리 출신 16명과 박마르코, 박마…
2016.05.22 · 지역사회 · 김예나
대한불교조계종 영랑사(주지 도문)가 지난 14일 불기 256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봉축행사와 점등식을 진행했다. 영랑사 대웅전에서 열린 봉축행사는 주지 도문스님의 집전으로 삼귀의와 반야심경, 찬불가를 불자들과 봉독했다. 이어 이종석 청산거사가 …
2016.05.21 · 지역사회 · 한수미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이병하)이 스승의 날을 맞이해 프로그램 강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스승의 날 기념행사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 간 28개의 프로그램 강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어르신들은 강사에 대한 고마…
2016.05.21 · 지역사회 · 한수미
김영수(남·48, 가명) 씨가 지역사회 도움을 통해 주저앉았던 삶에서 다시 일어났다. 형편상 어려워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지 못해 6개월 간 움직이지 못하고 누워만 지냈던 그가 이제 봉사에 나설 정도로 건강을 되찾아 가고 있다. 그는 “음지에서 양지로…
2016.05.21 · 지역사회 · 김예나
시청 인근에 무궁화나무 식재 Y-SMU 포럼에 참가하고 있는 신성대 사회복지학과 학생 38명이 지난 18일 당진시청 인근 동부대로변 500평 대지에 무궁화나무 1000주를 심었다. 감자 수확 및 치상 봉사 새마을지도자 정미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낙범·…
2016.05.21 · 지역사회 · 임아연
매주 수요일 고대면 장항2리 주민들이 마을회관에서 한방진료를 받고 있다. 제8호 한방장수건강마을로 지정된 장항2리 주민들은 매주 한방진료와 중풍예방교실 등을 통해 건강을 관리한다. 서용인 공중보건 한의사가 직접 참여하고 있는 한방진료는 고된 농사일로 …
2016.05.21 · 지역사회 · 임아연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면서 지역 곳곳에서 모내기가 한창 진행 중이다. 지난달 27일 우강면에서 실시한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당진에서는 올해 총 2만48ha의 면적에서 모내기가 이뤄질 예정이다. 해나루쌀 품종인 삼광벼는 오는 10월 중순경 수확된다. …
2016.05.21 · 지역사회 · 한수미
박말자(75·여, 가명) 할머니는 요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때로는 아들의 이름을 까먹기도 하고 손자가 밥은 먹고 나갔는지 한참을 고민할 때가 많다. 한 번은 가스레인지를 끄지 않아 냄비를 까맣게 태우기도 했다. 아들 창수 씨는 그런 어머니를 홀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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