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1.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4대가 한 집에 “시할머니, 시어머니, 두동서 함께 살아요”-정미면 봉성리 이영섭씨 가족
…에서 더 큰 사랑을 배웠다. 물론 4대가 한집에 살면서 항상 즐겁고 재미있는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시어머니인 양월림씨 당신도 젊었을 때 분가하는 꿈을 꾸었듯이 며느리들도 그런 꿈을 꾸지 않았을까? 항상 명절같은 분위기 속에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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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건 · '살아 있는' · 1996년 · 최근 기사부터5 / 5쪽
1996.01.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서 더 큰 사랑을 배웠다. 물론 4대가 한집에 살면서 항상 즐겁고 재미있는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시어머니인 양월림씨 당신도 젊었을 때 분가하는 꿈을 꾸었듯이 며느리들도 그런 꿈을 꾸지 않았을까? 항상 명절같은 분위기 속에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불…
1996.01.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가 타계한 판사였다. 2천년전의 본시요 빌라도는 누구였나? 그는 예수가 살아있던 그 당시 예루살렘을 통치하던 로마인 총독이었다. 그는 유다인의 대제사장과 장로들에게 붙잡혀 온 예수에게 죄없음을 알고 수차에 걸쳐 “나는 그에게서 아무런 죄도 찾지 못했다…
1996.01.2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농어촌 진흥공사 대호사업단 농사를 주요생업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많으나 농업에 필요한 물확보와 토지확보에 애를 태우던 당진농민에게 삽교호지구와 대호지구를 개발, 원활한 물공급과 광범위한 토지간척사업을 이룩해온 농어촌진흥공사 대호사업단(단장 오세훈). 전…
1996.01.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중요한 것이다. 겨울 가뭄에 먹을 물을 걱정하면서 하늘을 쳐다보고 살고 있는 사람, 원청회사의 부도로 하청맡은 영세단종업자들의 연쇄부도사태로 피와 땀의 댓가를 받지못해 생활고에 신음하는 노동자들, 경기침체로 장사가 안돼 울상짓는 장바닥의 영세상인들은 …
1996.01.1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당진읍 시장안에서 그릇집을 운영하고 있는 강윤재(43세)씨는 며칠전 10여년간 열성적으로 활동해왔던 한 청년모임에서 전역했다. 새파란 후배들에게 전역패를 받으면서 그는 비로소 자신이 불혹의 문턱을 넘어섰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마음은 늘 30대 청…
1996.01.1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고 역설했다. 아산만 간척지를 조성했고, 현재 우강면에 농사터를 가지고 있는 백위원장은 중산층, 농어민을 위하는 당의 정책과 함께 평소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농어민 사회보장제도 확립을 통해 농어민 유권자의 관심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1996.01.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여 농어민후계자 회원이 생산한 물품을 위탁판매하여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구입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는 군민들의 호응도가 높아져 질 좋고 믿을 수 있는 우리농산물을 찾는 군민들이 꽤 많다고. “농촌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농민의 피나는 노력도…
1996.01.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당진읍내 이교다리 입구 도로옆에 있는 은혜슈퍼는 오래전부터 당진에서 가장 늦은 시간까지 영업을 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24시간 편의점의 원조격이랄 수 있는데 밤늦게 간식을 사거나 늦은 술자리 안주거리가 아쉬운 이들에겐 늘 반가운 슈퍼이다. 새벽 3…
1996.01.0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하여 농어민후계자 회원이 생산한 물품을 위탁판매하여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구입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는 군민들의 호응도가 높아져 질 좋고 믿을 수 있는 우리농산물을 찾는 군민들이 꽤 많다고. “농촌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농민의 피나는 노력도…
1996.01.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당진읍내 이교다리 입구 도로옆에 있는 은혜슈퍼는 오래전부터 당진에서 가장 늦은 시간까지 영업을 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24시간 편의점의 원조격이랄 수 있는데 밤늦게 간식을 사거나 늦은 술자리 안주거리가 아쉬운 이들에겐 늘 반가운 슈퍼이다. 새벽 3…
1996.0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회가 되는 것이다. 국가나 이웃의 형제들에게 무관심하거나 나 혼자만이 살아 남으려는 생각을 버리고 지금 우리가 당하고 있는 모든 문제들을 온몸으로 끌어안되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시각으로 그 해결책을 찾는 노력이 시급한 때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
1996.01.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있기도 하다. 농사짓는 부모님과 남동생, 오빠와 함께 채운리에서 살고 있는 그는 당진상고를 졸업하고 이내 직장생활을 시작해 사회초년생 딱지는 벌써 떼어냈다. 마감날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한가한 편이지만 그는 출근시간 전에 사무실에 나와 촉박하지 않게 …
1996.01.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합덕읍내에 있는 기린종합장식 대표 안익모(37세)씨는 성실하고 대인관계가 좋기로 이름이 나 있는 합덕 토박이이다. 합덕청년연합회와 JC, 의용소방대등 사회활동에도 둘째가라면 서운할만큼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그는 새파란 나이에 겪었던 사업실패를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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