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시민 칼럼] 북한이탈주민과 사회적기업의 역할
…로 생각한 것은 옳지 못한 처사였다. 그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 중에 하나는 우리 사회의 차가운 시선이다. 이제 북한이탈주민이 3만 명 시대를 넘어섰다. 그들은 수 십년 간 사용하던 문화, 언어, 생활, 관습을 단번에 바꿀 수 없을 것이다. 우리의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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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건 · '하나 마음'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5 / 7쪽
2017.06.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로 생각한 것은 옳지 못한 처사였다. 그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 중에 하나는 우리 사회의 차가운 시선이다. 이제 북한이탈주민이 3만 명 시대를 넘어섰다. 그들은 수 십년 간 사용하던 문화, 언어, 생활, 관습을 단번에 바꿀 수 없을 것이다. 우리의 …
2017.05.27 · 지역사회 · 임아연
…오히려 당진3동의 경우 활발한 주민자치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 중에 하나다. 문화가 흐르는 토론회 당진3동의 주민자치활동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것은 단연 ‘문화가 흐르는 사랑방 토론회’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사랑방 토론회는 각 마을별 현안과 문제…
2017.05.22 · 환경·안전 · 한수미
…격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은주 대표는 “손님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 갖고 있다”며 “이 마음 변치 않고 좋은 음식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소미해물·아구찜 메뉴로는 아구찜과 아구지리, 해물탕·찜이 전부다. 아구 요리만을 20여 년 간 해 온…
2017.05.21 · 인물·동정 · 김예나
… 등이 참석했다. 1부 예배에서는 기지시감리교회 찬양대가 특별찬양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불렀다. 또한 유영완 감독이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유영완 감독의 취임선언으로 시작된 2부 이취임식에서는 지방기 전달과 함게 김대희 취임…
2017.05.20 · 인물·동정 · 한수미
초록잎이 넘실거리는 여름이 지나면 색바랜 낙엽이 하나 둘 떨어질 것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젊었던 시절을 지나 세월의 흐름 속에서 노년을 맞이하게 된다. 주름 하나 없이 반질했던 손에는 주름이 깊게 새겨지고 새까맣던 머리는 백발이 된다. 강종애 씨(…
2017.05.20 · 지역사회 · 한수미
…봉사하며 자랐다면 분명 인생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또한 나로 하나로 인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봉사를 하게 된다”고 말했다. 원당동의 원당마을아파트에서 거주하고 있는 이충휘 씨가 처음 지역 일을 하게 된 것은 원당마을아파트…
2017.05.13 · 환경·안전 · 김예나
… 너도나도 침액 삼키는 포도송이처럼 활기 넘치는 친화력 융성하는 힘으로 마음을 모으면 그 속에서 콩닥거리며 달콤하게 숙성 하겠지 캠벨 포도송이처럼 화목한 가족의 온기로 나누어 두 볼에 부비는 사랑 꿀 같이 달콤한 가정의 일원이 참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2017.05.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어리기만 했던 아들은 울면서 계속 뒤쳐져 갔고, 부모로서 안타까운 마음도 있지만 교육적 차원에서 멀리 내다보고 천천히 올라갔다. 어떻게 됐을까? 연년생인 누나가 갑자기 방향을 바꿔 동생에게로 간다. 그러더니 동생 손을 잡고 조금씩 끌다시피 하며 …
2017.05.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한 요소들을 다수의 정제된 의견들을 반영하여 결국 모두가 인정할 만한 하나의 의견으로 좁혀가는 과정이었다. 회의 막바지에 이르러선 지휘자와 단원 그리고 스텝들 모두가 이번 연주회의 전체적인 그림을 연주자 입장에서도 관객 입장에서도 눈으로 훤히 볼 수…
2017.05.12 · 지역사회 · 한수미
…국보다도 더 살기 어려운 곳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우연히 중국 땅에서 하나님을 알게 됐다. 태어날 때부터 자유란 허용되지 않은 북한에서 종교도 마찬가지였다. 그랬던 그들에게 종교는 한 줄기의 빛과 같았다. 천 씨는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줄 것이라고 …
2017.05.12 · 지역사회 · 한수미
송악중학교(교장 장규용) 학생회 학생 20여 명이 하나 둘 기지시리 경로당을 찾았다.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8일 송악중 학생회가 기지시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봉사를 실시했다. 이들은 카네이션 한 송이 씩 어르신에게 전달했으며 어버이날 은혜 …
2017.05.07 · 문화·교육 · 김예나
…그리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된장, 청국장 좋아하는 것과 같은 마음이랄까요?” 아내도 소품 만들기 재미에 푹 빠져 그의 영향을 받아 아내 정동분 씨도 어디를 가든 버려진 목재를 주워오곤 한다. 정 씨 또한 버려진 목재를 활용해 집안 분위기에 …
2017.05.05 · 지역사회 · 한수미
…. 그러다 우연히 동일교회 이수훈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 됐는데, 우리도 하나님에게 빚을 진 사람으로 남을 돕고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였어요. 그때부터 넉넉지 않은 생활이지만 조금이라도 나누려 노력하고 있어요.” 면천면 율사리 출신으로 면천초등학교와 면천…

2017.04.28 · 인물·동정 · 김예나
…방법(길)을 담고 있는 단어이다. 좀 더 쉽게 풀어서 보면 도는 진리와 하나 된 경지 또는 깨달음에 도달한 경지를 의미한다. 다시 말하면 “어떤 상태가 깨달음에 도달한 경지입니까?” 물으니 “평상의 마음이 깨달음에 도달한 경지이다”라고 대답하신 것이 …
2017.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풍년을 꿈꾸는 기다림에 농부의 가슴은 풍성한 마음으로 강물처럼 출렁거리고 있을 것이다. 늘 풍요로운 가을 한복판에서 만세를 부르고픈 소망의 마음은 늘 기쁜 것이다. 봄이 되면 새벽부터 꿈틀거리는 농부의 가슴, 논으로 밭으로 …
2017.04.23 · 정책·행정 · 임아연
…전역에 총526개의 송전탑이 세워진 가운데, 우강면의 경우 지금까지 단 하나의 송전탑도 없는 ‘청정’ 지역이었다. 그러나 몇 년 전부터 한국전력이 송악읍 북당진변전소에서 아산시 신탕정변전소까지 이어지는 345kV 송전선로 건설을 추진하면서 우강면 부장…
2017.04.15 · 지역사회 · 한수미
…열매를 맺느니라.” 성경의 한 구절처럼 지역사회에 나눔의 열매를 맺고자 하나의 밀알이 되기를 자처한 이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지난 2016년 창단한 밀알나눔회(회장 김수현)는 건축 관련한 일들을 하는 사람들이 모인 봉사·후…
2017.04.1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가장 불행하게 살아야 할 그가 행복하고 위대하게 사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믿음, 매일 매순간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자랐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때문에 가능하게 되었다고 간증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
2017.04.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플라시보는 라틴어로 ‘마음에 들다’라는 뜻이다. 의사가 환자에게 가짜 약을 주면서 진짜 약이라고 하면 환자의 상태가 실제로 좋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위약과 관련된 심리 현상 중 하나이기에 위약 효과 또는 플라시보 효과라고 한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 …
2017.04.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깜짝 놀랐어요. 어떻게 그런 용기를 내셨을까 하고. 그런데 제안만 받고 마음의 준비는 안 돼 있었어요. 마음을 열기까지 몇 달이 걸렸죠. 먼저 4~5분만 모시고 희극 위주로 희곡 읽기를 했어요. 조금이라도 웃을 수 있도록요. 그 중 가장 맘에 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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