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오동원 당진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학교급식 김치 한 조각에 담긴 학생의 기본권
예전 아침이면 우리 어머니들의 가장 큰 고민 중의 하나가 우리 애들 도시락 반찬으로 무엇을 싸주어야 하나가 아니었나 싶다. 이제는 학교마다 급식을 해주어서 어머니들의 고민이 조금은 줄어든거 같다. 요즘 우리집 아내는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온 아들에게 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930건 · '우리 것이' · 최근 기사부터51 / 497쪽
2023.01.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예전 아침이면 우리 어머니들의 가장 큰 고민 중의 하나가 우리 애들 도시락 반찬으로 무엇을 싸주어야 하나가 아니었나 싶다. 이제는 학교마다 급식을 해주어서 어머니들의 고민이 조금은 줄어든거 같다. 요즘 우리집 아내는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온 아들에게 잘…
2023.01.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예 지역이었다. 고려 초기만 해도 행정구역이 지형의 경계로 군현을 나눈 것이 아니라 인구의 밀도에 따라 군현을 정하고 인구가 군현에 이르지 못하면 향, 소, 부곡은 토호인 향리가 지배했다. 향리는 군현에서 파견된 관리의 간섭을 받았다. 향, 소, 부곡…
2023.01.20 · 산업·경제 · 박경미
우리나라 염소 사육 마릿수는 지난 2010년 24만 4000마리에서 2020년 50만 7000마리로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염소산업 생산액은 1526억에 이른다. 충남 염소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백철현)에 따르면 최근에는 염소 가격이 상승해 염소를 분양받…
2023.01.20 · 인물·동정 · 임아연
…한다는 교훈을 얻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올해 경제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우리는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그리고 주변 이웃의 어려움에 귀기울이고 서로 돕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바르게살기운동 당진시협의회에서는 국민의식개혁을 통해 …
2023.01.14 · 지역사회 · 한수미
…있단다. 더 많은 이들에게 지속해서 도움을 주는 방법을 고민하다 떠올린 것이 ‘부각’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해주던 것이 부각이었고, 마침 언니가 다른 지역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부각을 생산하고 있었다. 이렇게 정 이사장은 부각을 소재로 장애인…
2023.01.14 · 문화·교육 · 유수아
…게 써달라며 신평면에 기부했다. 인우진 학생은 “소소할지라도 남을 돕는 것이 사람의 도리라는 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르기 위해 노력했다”며 “작은 금액의 기부일지라도 다른 사람들도 용기를 내 이웃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우진 학생의 어머…
2023.01.13 · 정책·행정 · 한수미
…가가 너무 높아지고 있어 걱정”이라며 “기름값이며 세금 등 오르지 않은 것이 없다”고 하소연했다. 한편 설 명절 물가 안정 대책을 위해 당진시가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무원과 소비자단체가 민관 합동으로 나서 성수품에 대한 가격 동향 파…
2023.01.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제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이 동요는 설날이 돌아오면 어린 시절에 언제나처럼 즐겨 불렀던 노래다. 올해도 어김없이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 계묘년(癸卯年) 정월 초하루 설 명절이 다가온다. 예로부터 설날은 남녀노소…
2023.01.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북한 무인기(드론)가 군사분계선을 넘어 우리 영공을 침범해 서울 상공까지 진입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리 군의 무인기 대응에 문제점을 실감하게 했다. 정부는 이를 계기로 북한 무인기 대응전력 예산을 확보하고 드론 운용 전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드론…
2023.01.10 · 문화·교육 · 한수미
…해는 로또 당첨되길” “올해에는 로또가 당첨됐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가족 모두 아프지 않고 건강한 것이 저희 소원입니다.” (정영균·진민정 부부) / “중학교에 입학해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설레고 떨려요.” (정성운) / “올해도…
2023.01.09 · 문화·교육 · 한수미
… 만큼 농악도 곳곳에서 울렸다. 서로 농사일을 도울 때 꼭 빠지지 않는 것이 우리 가락이었다. 그 외에 좋은 일이 있을 때마다 흥겨운 소리가 마을을 가득 메웠다. 이금돈 당진농악대 단장은 아직도 그때가 기억난다.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이라고 많이 알…
2023.01.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있다. 당진시의 대다수 1인 가구가 원룸과 다세대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것이다. 민원 중 가장 어려운 것이 단독주택이나 원룸단지, 연립 다세대 주택 주변에서의 소량 쓰레기 배출의 불편함과 인식 부족으로 쓰레기 불법 투기, 재활용 쓰레기 혼합이다. 분리…
2023.01.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용했다. 또 잔디가 있었다면 땅따먹기 놀이나 곡식을 터는 일은 못 했을 것이다. 마당은 비어있어서 유용한 곳이였으며 여러모로 사용될 수 있는 다용도 공간이다. 요즘 드라마를 보면 재판장이 많이 나온다. 검사는 늘 보자기에 서류를 싸서 들고 온다. 자세…
2023.01.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렇다면 과학적 지식이 아닌 부분은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 걸까? 아직도 우리 사회는 성을 금기시하고 상품화하는 경향이 있으며, 최근 성으로 인한 사회적·지역적 사건들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올바른 성 가치관의 결여라 할 수 있다. 코로나19 이…
2023.01.08 · 문화·교육 · 유수아
…인하면서 2024년 2월까지 중·고등학교 용지 해제를 조건부로 내걸었던 것이 뒤늦게 지역에 알려져 문제가 불거진 것이다. 교육부는 기한 내 중·고등학교 용지를 해제하지 않을 경우 890억 원의 초등학교 설립 교부금을 삭감하겠다고 통보했다. <본지 제1…
2023.01.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발하지 않도록 하여 지역주민들이 행복하고 질 높은 삶을 영위할수록 돕는 것이 시의원으로서 본인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의회 현장에서는 예산이 더 중요하게 드러나거나 현재 주목받는 이슈에 편승해 당진시민의 행복과 복리 증진은 뒷전에 …
2023.01.01 · 환경·안전 · 한수미
…성은 이후 낚시터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데이트폭력’, ‘스토킹’ 우리와 멀지 않은 이야기다. 지난 2021년 당진경찰서로 신고된 데이트폭력 신고 건수가 54건이었던 가운데, 지난해는 10월 말 기준으로 207건이 접수됐다. 1년 사이 4배가 늘…

2023.01.01 · 지역사회 · 임아연
…어졌다. 마을의 청년들이 하나둘 병을 얻거나 사고를 당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이후 마을 사람들은 고래의 원한이 이런 일을 벌인 것이라고 생각해 고래의 원혼을 달래고자 제사를 지냈고, 그것이 지금까지 전해졌다고 한다. 이러한 전설을 따라 고래를 마을…

2023.01.01 · 지역사회 · 박경미
… 바지락 칼국수 “바지락 넣어 국물 시원” 읍내동에서 지난 12년 동안 우리잔치방을 운영해왔던 이순숙 대표가 지난 2021년 칼국수로 새로운 시작에 나섰다. 이가네 바지락 칼국수에는 상호 그대로 바지락이 푸짐하게 들어간다. 여기에 이 대표만의 비법이 …
2023.01.01 · 문화·교육 · 한수미
…‘김대건 모임’으로 시작했다. 이들의 과제는 ‘김대건 신부’를 연구하는 것이었고, 소재는 글과 그림 등 모든 것이었다. 다양한 창작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대상을 쫓아야 했다. 하지만 시중에 볼 수 있는 김대건 신부의 이야기는 어렵기만 했다. <스스로 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