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6 · 문화·교육 · 임아연
"한 계단 한 계단 오르는 게 왜 이리 힘들던지…”[어르신 영상 자서전 ‘학교 가는 길’ 3] 김점례 할머니
…서 이번 시간에는 무엇을 가르쳐주실까. 아, 정말 기대가 된다. 즐거운 나의 공부 시간.” (김점례 할머니의 일기) 가난 때문에 큰집으로 김점례 할머니의 고향은 정미다. 태어나기도 전에 아버지를 여의고,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여덟 살, 그 어린 나이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78건 · '생각 나의' · 최근 기사부터6 / 49쪽
2022.09.16 · 문화·교육 · 임아연
…서 이번 시간에는 무엇을 가르쳐주실까. 아, 정말 기대가 된다. 즐거운 나의 공부 시간.” (김점례 할머니의 일기) 가난 때문에 큰집으로 김점례 할머니의 고향은 정미다. 태어나기도 전에 아버지를 여의고,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여덟 살, 그 어린 나이에…
2022.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 반 친구들이 여름방학 때 찍은 사진이 걸려있는 벽을 바라보며 문득 생각에 잠겼다. 당산초등학교에서 보낸 나의 여름방학이 떠올랐다. 처음 소셜 네트워크로 한국 학교를 접했을 때 정말 신기했다. 지금껏 모스크바와 알마티에서 현지 학교만 다니던 나에게…
2022.07.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활성화가 곧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문화 시대가 되는데 있어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일상이 문화예술이 되고 그 속에서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게 선진국이라는 문화의 시대다. 경제 강국이 선진국이 아니고 문화예술의 강국이 선진국이라는 문화의 시대를 맞…
2022.05.23 · 문화·교육 · 박경미
…과자가 아닌 과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면 모두 즐겁게 참여했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좀더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수업을 진행해야겠다고 반성했죠.” 2018년부터 베트남 통번역사 근무 한편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는 러시아(우즈베키스탄), 중국, 몽골, 베…
2022.05.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역 인구감소 및 경제침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석탄화력발전소가 당진에 들어와 발전소 주변 지역에 일부 지원금을 전했다고 하지만 환경문제로 인한 지역의 시민건강 문제와 견줄 상황이라고 할 수 없다. 득보다 실이 많고…
2022.05.09 · 지역사회 · 임아연
…라서 완전히 맛이 달라져요. 그래서 바리스타는 ‘엄마 같은 요리사’라고 생각합니다. 엄마마다 다 다른 음식 맛을 내거든요.” 바리스타 조종구 씨가 석문면 장고항리에 난봉구카페를 문 연지 어느덧 3년이 되어간다. 알면 알수록 커피의 세계는 무궁무진하기에…
2022.05.06 · 문화·교육 · 김예나
…만39년이 된 김 교육장은 “첫 담임 교사를 맡았을 때는 내가 어리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며 “60명의 제자들을 엄마의 마음으로 대했다”고 말했다. “당시에는 부모가 없는 아이들이 많았어요. 어느 날 조부모 손에서 어렵게 자란 학생 한 명이 수술을 …
2022.04.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정에 따라 충남도의원 선거구가 대폭 조정됐다. 이번 선거구 개편에 대한 생각과 이에 따른 선거운동 전략은 무엇인가? 선거구 개편은 지역의 민심을 더욱 충실하게 반영하기 위해 여야가 합의해 만든 결과다. 그동안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
2022.04.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칙을 너머 인간과 자연의 공존, 돌봄노동의 가치와 사회화 등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그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로컬의 재발견이다. ‘인 서울’을 향한 뿌리 깊은 갈망은 오래도록 지역 간 균형발전의 발목을 잡아왔다. 자유경쟁과 능력주의로 점철…
2022.04.18 · 정책·행정 · 김예나
…시의원이 되고 싶어 출마를 결정하게 되었다. 시의원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시의원에 당선되면 어떤 점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하고 싶은가? 시의회는 자치입법, 재정통제, 행정견제 등 시 행정의 중요의사를 심의·결정하는 주민의 대표기능을 가지…
2022.04.18 · 정책·행정 · 한수미
…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일하는 공정한 후보라는 것이 나의 경쟁력이다. 주요 공약 5가지를 말해 달라. 1. 아동 돌봄을 체계화하여 부모님들이 자유롭게 아동들을 맡길 수 있도록 하겠다. 2. 아동들을 위한 아동전용체육관을 건립하겠다.…
2022.04.18 · 정책·행정 · 한수미
…나, 미국 등 서구에서처럼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도 그에 못지않다고 늘 생각했다. 또한 아파트관리소장도 약 10년 동안 11개 단지에서 잘 사는 사람, 못사는 사람 가지각색의 경험을 했다. 충청북도청 의회사무처에서 의회 운영 지원업무도 했기 때문에 지…
2022.04.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당협위원장에 대해 거침없는 비판의 목소리도 내왔는데 당시 상황과 현재 생각에 변화가 있나? 자유한국당 청년위원장이었다. 정용선 전 자유한국당 당진시당협위원장과 정당 생활을 열심히 했다고 자부한다. 정치적으로 눈을 뜨게 해줬다. 어떻게 보면 정치적으로…

2022.03.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으로 다가왔다. <당진시대>에서는 유권자의 선택을 돕기 위해 후보자들의 생각과 견해, 공약 및 정책 등에 대해 알리고자 ‘지상토론’을 진행한다. 지상토론은 각 선거구당 충남도의원 후보의 경우 4회씩, 당진시의원 후보의 경우 2회씩 담길 예정으로, 이번…
2022.02.15 · 문화·교육 · 김예나
…다. 차곡차곡 사진을 모아뒀더니 양이 상당하다. 첫 번째 사진은 아내와 나의 20대 때의 사진이다. 오른쪽 사진은 군 복무 중 찍은 사진이다. 지금은 복무기간이 18개월이지만 내가 군생활을 했을 때에는 무려 54개월이었다. 지금은 백발의 할아버지이지만…
2022.02.1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물었다. 고르바초프의 질문에 트럭 운전사는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나의 임무는 감자를 운반하는 것입니다. 감자를 싣는 일은 다른 사람이 했으니 감자가 떨어지는 것은 내 책임이 아닙니다. 떨어지는 감자를 줍다가 창고 도착 시간에 늦으면 벌점을 받습…
2022.01.30 · 문화·교육 · 김예나
…니라 모든 읽을거리를 좋아합니다. 글을 읽으면 글쓴이와 대화하고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에요.” 읍내동에 거주하는 이재문 씨는 올해 산수(80세)를 맞았다. 30년간 농협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지 21년이 됐다는 그는 ‘평생교육’을 중시하고 있다. 농협에…
2022.01.24 · 문화·교육 · 김예나
…다. 장 씨는 “그날 날씨가 무척 더웠는데도 캄보디아 사람들이 땡볕에서 나의 공연을 지켜봤다”면서 “그날 공연은 연주자로서 값진 기억이었다”고 표현했다.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 장 씨는 지난해 7월에는 JTBC에서 만든 ‘슈퍼밴드2’라는 프로그…
2022.01.14 · 환경·안전 · 한수미
… 완전하진 않지만 안전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단다. 누구나 살다 보면 생각하지 못한 일들을 마주한다. ‘코 짧은 코끼리’처럼 장애를 갖게 되거나 ‘그래도’처럼 마음의 병을 앓을 수도 있다. ‘주한이’의 아버지처럼 실직하기도 하고, 갑자기 강아지 토토…
2021.12.11 · 문화·교육 · 박경미
… 직장생활을 했다. 어렸을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했지만 생업으로 삼으리라 생각지는 않았다. 남들 다 그렇게 사니까 그도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일을 하며 살아왔다. 그러다 20대 중반에 실패를 겪었다. 실패를 감당할 만큼 삶의 경험이 깊은 것도 아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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