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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시인 마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42건
기간
1993—2026

342건 · '시인 마음' · 최근 기사부터6 / 18쪽

  1. 2018.08.20 · 문화·교육 · 박경미

    한여름밤의 야외 음악회로 예술 즐겨

    …린, 우쿨렐레 등으로 구성된 딜라나밴드가 노래 3곡을 연주했고, 이옥하 시인이 시를 읊었다. 이 시인의 가슴을 울리는 시낭송으로 야외 음악회를 찾은 사람들의 마음을 감성에 젖게 했다. 또한 송악어린이집 교사들로 구성된 우쿨렐레 음악 봉사단도 함께 해 …

  2. 2018.07.27 · 문화·교육 · 한수미

    장애아동, 치료사로부터 성추행 논란

    …독 수빈이만 아무런 반응이 없다고 선생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설마하는 마음으로 수빈이가 다니는 복지시설 직원에게 이야기를 했다. 그는 수빈이를 담당하는 언어치료사 A씨에게 주의를 주겠다고 말했다. A씨와 수빈이는 프로그램이 끝날 때까지 1년6개월 간…

    당진시대
  3. 2018.07.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인과 함께 읽는 시이금자 시인

    점점 무더워지는 이런 여름날에는 마음이 시원해지는 시를 소리 내어 읽고 싶다. 초여름 땡볕을 머리에 담뿍 이고 조막만한 모과가 툭, 툭 떨어진다 지구의 중심을 향해 자신을 던지는 거다 익기를 기다리지 않고 고스란히 바치는 모과 같은 사랑 있어 가을은 …

    당진시대
  4. 2018.07.16 · 문화·교육 · 박경미

    예술로 물들은 밤

    … 사랑하는 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해가 저물며 더운 기운이 가시자, 시인, 첼리스트, 가수, 서예가, 직장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사람들은 시를 읊는 낭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색소폰, 첼로 등 악기 연주에…

  5. 2018.06.26 · 문화·교육 · 박경미

    문화에서 답을 찾다 12 제주 한수풀문학회지역 노인들의 삶, 시가 되다

    …”이라고 전했다. 은유로 전하는 이야기 한편 차 회장은 고성기 회원의 <시인의 얼굴>이라는 시를 추천했다. 그는 “고성기 시인은 여자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데, 그게 시에 묻어나온다”며 “또 그의 시에는 위트도 담겨 있어 고 시인의 시를 참 좋아한다”고…

  6. 2018.04.06 · 문화·교육 · 임아연

    [책소개]갗누리공방 김영은 공예가개성 강한 시가 인상적

    …근 두 권의 책을 읽고 있다. 하나는 당진시대 독자들에게 소개할 기형도 시인의 시집 <입 속의 검은 잎>이고, 또 다른 하나는 피천득 작가의 수필 <인연>이다. 김 공예가는 SNS를 통해 친해진 타 지역 교사에게 두 권의 책을 추천받아 읽게 됐다. 특…

  7. 2018.03.09 · 문화·교육 · 김예나

    “시인의 마음이 전해져요”이금자 시인이

    경기도 안성 출신의 이금자 시인은 어릴 때부터 시인을 꿈꿨다. 학창시절에는 김소월 시인과 김용택 시인의 시를 많이 읽었다. 그리고 지난해 가을, 이 시인은 마음 속에서만 갖고 있던 꿈을 드디어 이뤘다. 이 시인이 월간 문학세계에서 시 <안성목장의 봄>…

  8. 2018.03.03 · 문화·교육 · 박경미

    캘리로 만나는 윤동주

    …까지 특별전을 연다. 갤러리카페 아미띠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윤동주를 쓰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전시에 참여한 16명의 작가들은 윤동주의 작품 속 글귀를 캘리그라피로 표현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16점의 작품을…

  9. 2018.02.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화인칼럼] K형에게

    …마찬가지로 그에게로 활시위를 당깁니다. 활시위는 그를 향한 나의 뜨거운 마음. ​언젠가는 그의 가슴에 박혀 붉디붉은 꽃을 피워낼 것입니다. ​삶을 마감하는 그날까지 단 하나의 화살도 남김없이 모조리 그에게 날려 버리고 나, 매일 이렇게 사랑이란 이름으…

  10. 2018.01.26 · 문화·교육 · 박경미

    문화예술계 신년 릴레이 인터뷰 3 임세광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당진지회 지회장“수익 사업 발굴해 자립 역량 키울 것”

    …문화단체총연합회 당진지회(이하 당진예총) 지회장으로 한국문인협회 임세광 시인이 지난 13일 선출됐다. 임 지회장은 “처음에는 당진예총 지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으려 했지만 당진예총의 미래를 위해 봉사하고자 지회장 선거에 나서게 됐다”고 출마 이유를 밝…

  11. 2018.01.19 · 인물·동정 · 박경미

    신임지회장에 임세광 시인 선출

    …술문화단체총연합회 당진지회(이하 당진예총) 제13차 정기총회에서 임세광 시인이 제5대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13일 향아식당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임원 선출을 비롯해 2017년도 결산 및 2018년도 사업계획(안)을 승인했다. 임원 선출로는 지회…

  12. 2018.01.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달의 漢詩중촌 김 두 식雪宵玩月(설소완월)

    … 맑은 빛이 상서로운 기를 머금었다. 賞心行戶外 (상심행호외) 구경하는 마음 집밖으로 향하고 吟杖到溪南 (음장도계남) 읊조리는 지팡이 계남에 이르렀다. 雁語聽蒼顥 (안어청창호) 기러기소리 맑은 하늘에서 들리는데 玉輪映白潭 (옥륜영백담) 둥근 달이 백담…

    당진시대
  13. 2018.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화칼럼] 박은주 당진시 우두동 거주 감정 배설

    …요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화장실이라는 곳을 만들어 그곳에서 궁둥이가 마음껏 폭발하도록 해준다. 그런데 얼굴은 궁둥이처럼 폭발하는 장소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얼굴은 사람이라는 대상 앞에서 폭발하는데, 그것이 좋을 때도 있고 문제가 될 때도 있다…

    당진시대
  14. 2017.11.29 · 문화·교육 · 김예나

    동인지 출판기념회

    … 10일 진행했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이번 기념회에서는 이계정 시인의 하모니카 연주와 지형철 지역가수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연호시문학회 회원시인들을 비롯한 지역 문학단체 회원들이 자리에 함께해 <페르소나> 출판을 축하했다. 이옥하 회장은 “글…

  15. 2017.11.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최연숙 당진시여성포럼 대표사람과 사람이 소통하는 도시

    가을의 끝자락에 힘겹게 매달린 마음 한 편에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을 때, <엄마의 하루>라는 시 한 편이 생각난다. 얼마 전 인터넷 뉴스에서 읽은 여성학자 박혜란이 경력단절로 10년 동안 살림하는 모습을 그 당시 중학생인 아들이 생일 선물 살돈이 …

    당진시대
  16. 2017.11.04 · 문화·교육 · 한수미

    여성이 뛴다 22 (사)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 황영애 부지부회장“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마세요”

    (사)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 황영해 부지부회장은 처음 시를 쓰고자 마음 먹은 뒤 무작정 시를 찾아다녔다. 어느 순간 시는 그에게 다가갔고, 그를 만들기 시작했다. 시인 황영애는 한없이 여유로워 보이지만 정작 그는 ‘한 달만 쉬어보는 것’이 소원일 정도로…

  17. 2017.08.12 · 환경·안전 · 김예나

    이달의 한시 효재 채규흥聽蟬 (청선: 매미 소리를 듣다)

    …(혜고명호상기동) 가을 기운 움직이자 여름 매미 차탄하니 詩人好樂詠歎連(시인호락영탄연) 시인이 즐거워 영탄이 이어지네. 注 流光(유광) : 옮겨가는 광음, 세월 蟬度(선도) : 매미가 음악을 연주하는 것과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塵世(진세) : …

    당진시대
  18. 2017.07.08 · 문화·교육 · 한수미

    “엄마·아빠! 우리 모두 상 탔어요!”

    …회 나라사랑 통일 기원 당진시 청소년 시낭송대회 무대에 올랐다. 이상화 시인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또박또박 한 자씩 낭송하기 시작했다. 서윤 양은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는 너무도 떨려서 시 낭송하기가 무서웠다”며 “하지만 무대에 올라가니 …

  19. 2017.06.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지역의 문화재를 엿보다 12 필경사심훈 문학과 정신의 산실

    심훈, 본명 심대섭은 근대소설가이자 시인이자 독립운동가다. 36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지만 일제강점기 당시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큰 기여를 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그는 중국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연극과 영화, 소설을 집필했다. 특히 영화에 관…

  20. 2017.06.10 · 문화·교육 · 김예나

    세한대학교 이훈진 교수가 추천하는 새로운 것을 갈망하는 이들에게 추천

    여기 적힌 먹빛이 희미해질수록 그대 사랑하는 마음 희미해진다면 여기 적힌 먹빛이 마름해버리는 날 나 그대를 잊을 수 있겠습니다 초원의 빛이여! 꽃의 영광이여! 그것이 돌아오지 않음을 서러워 말아라 그 속에 간직된 오묘한 힘을 찾을 지어라 초원의 빛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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