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1 · 정책·행정 · 한수미
세상사는 이야기 합덕시장 런던화점 박용숙 씨“배우세요! 이렇게 즐겁습니다!”
…우세요. 배우니까 이렇게 행복합니다.” 합덕시장에서 런던화점을 운영하고 있는 66세의 박용숙 씨는 요새 살맛 난다.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길거리에 나가면 한글이 아니라 영어가 더 눈에 들어온단다. 농협에 가면 뱅크(은행)가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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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건 · '있는 엄마가' · 최근 기사부터6 / 18쪽
2017.10.21 · 정책·행정 · 한수미
…우세요. 배우니까 이렇게 행복합니다.” 합덕시장에서 런던화점을 운영하고 있는 66세의 박용숙 씨는 요새 살맛 난다.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길거리에 나가면 한글이 아니라 영어가 더 눈에 들어온단다. 농협에 가면 뱅크(은행)가 …
2017.09.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엄마’라고 불린다고 해서 엄마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녀가 자라면서, 엄마도 함께 성장해요. 이 과정에서 비로소 ‘엄마’가 되는 것이죠.” 지혜의숲 충남당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김선순 센터장은 2011년 여동생이 살고 있는 당진을 찾으면서 이곳과…
2017.07.24 · 문화·교육 · 한수미
당진에서 캘리그라피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해옥 씨는 캘리그라피 동아리 모임인 손수체의 대표이자 당진풀잎문화센터 강사이다. 또한 당진여성포럼 대외협력분과위원장과 한국유권자연맹 당진지부의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많으면 4~5개의 강의를 다녀야 할 정도로…
2017.07.08 · 문화·교육 · 한수미
…지도사이자 동화구연가이며 독서지도사고 시낭송가다. 다방면에서 활동 하고 있는 그는 계속해서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살아왔다. 본인이 누구이며,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그는 “여성들이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되더라도 끊임없이 본…

2017.06.05 · 문화·교육 · 한수미
…도 하고 그림을 그려 전시하는 ‘그리다’ 모임을 조직하기도 했다.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모였던 이들은 지역 공동체와 어울리자는 의미를 담아 당진어울림여성회로 이름을 바꿨다. 이와 더불어 일본군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추진했다. 시민 1000명을…

2017.03.17 · 정책·행정 · 이영민
…주변에서도 알아줄 정도다. 그의 자녀들도 서울에서 당진으로 내려올 때면 엄마가 만든 김밥을 찾곤 한다. 한편 유 대표는 대상아파트 상가 건물에서 같은 이름의 김밥 전문점을 1년 동안 운영했으며, 이전에는 서울 통인 시장에서 백반전문점을 3년 동안 운영…
2017.03.04 · 정책·행정 · 한수미
…김밥이 빠질 수 없다. 어릴 적 소풍 가던 날이면 이른 아침부터 일어나 엄마가 싸주던 김밥맛은 나이가 들어도 잊지 못한다. 참치·치즈는 물론이고 제육볶음과 크림치즈, 견과류 등 다양한 재료로 속을 채운 김밥까지 등장했다. 이번호에서는 봄나들이철을 앞두…

2017.03.01 · 정책·행정 · 한수미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건의사항으로는 육아를 위해 탄력적으로 외출할 수 있는 ‘육아타임’, 가족과의 여행·탐방 확대, 일반직과 공무직이 동일한 육아 휴직제도, 맞벌이 전용 어린이집 확대 등을 제안했다. 김홍장 시장은 “양성평등과 일·가정 양립을 위해서…

2017.02.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회는 그리 건강하지 못해서 나라 걱정, 백성 걱정을 시민들 스스로 하고 있는 참이다. 아무튼 당분간은 무위자연(無爲自然)하게 지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막상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이게 말이 돼?’하는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배…
2017.02.04 · 문화·교육 · 한수미
…줬다. 29박30일 간의 일정 여행과 영어 공부, 봉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는 캠글리쉬를 통해 꼬마봉사단이 겨울방학 기간 동안 아프리카 케냐를 다녀왔다.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지난달 19일까지 29박 30일 간의 일정으로 당진 지역의 어린 학생들이 …

2016.12.31 · 문화·교육 · 김예나
…음을 알게 되면서 비참해지더라고요. 이후 대인기피증이 생겼어요. 그 때 엄마가 많이 힘들어하셨죠. 제가 한 번 울면 엄마는 두 번 우셨을 정도였죠.” 자격증 취득부터 쇼핑몰 운영까지 엄마가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김 선수는 혼자 생활하는 법을 터득하기 …
2016.12.19 · 문화·교육 · 한수미
…하나다. 말이 트이기 시작할 때부터 무조건 ‘요리사’가 될거라고 했다. 엄마가 요리하는 것을 볼 때가 좋았고 식당에서 요리사들이 음식을 완성할 때의 모습은 종혁 학생에게는 누구보다 빛나는 사람이었다. 그렇게 한 길만 쫓았고 노력 끝에 한국조리고등학교에…
2016.12.09 · 문화·교육 · 김예나
…모인다. 이들은 송악도서관 내 독서동아리 ‘엄마와 그림책’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원들이다. 주로 미취학 아동을 자녀로 둔 엄마들로 구성된 독서동아리 엄마와 그림책은 지난해 11월 최은형 강사의 어린이 인문학 강의를 수강한 뒤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2016.12.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요?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은 크리스마스가 있는 달이다. 거리를 밝히는 트리와 캐럴, 산타의 선물은 종교적인 것을 떠나 한 해를 마무리하고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어지게 한다.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지는 크리…

2016.10.02 · 문화·교육 · 김예나
… 입·졸업해 연세대학교 식품영did과에 진학했다. 이후 12년간 대전에 있는 중경공업전문대학(현 우송대)에서 교수로 활동하고, 상명대·서울여대 등에서 외식영양학과 및 식품영양학 등을 강의했다. 이후 연세대 여성최고지도자과정을 수료하기도 한 그는 책임교…
2016.08.27 · 산업·경제 · 이영민
…된 프렌차이즈를 찾는데 몰두했다. 그는 “당진에 정착해 오랫동안 할 수 있는 사업을 구상했다”며 “주변 상권과 프렌차이즈의 이점을 고려해 텀브커피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텀브커피는 특허 낸 ‘텀브컵’을 사용한다. 텀브컵은 컵 뚜껑에 오목한 공간을 만들…
2016.08.20 · 문화·교육 · 한수미
…치김밥, 김치볶음김밥과 어린이들이 먹기 좋은 크기의 타요김밥이 전부다. 엄마가 해준 집 김밥같은 서풍 김밥에는 해나루쌀에 찰흑미를 더 해 고소함과 쫀득함을 더했다. 여기에 참기름과 식초, 소금 등의 간은 따로 하지 않는다. 그래서 맛이 부담스럽지 않고…
2016.07.25 · 지역사회 · 이영민
…경험까지 있어 돌잔치 준비뿐 만 아니라 전반적인 파티 스타일링을 꿰뚫고 있는 이 대표다. 7살과 4살의 자녀를 둔 이 대표는 “두 자녀의 엄마로서 아이들 돌잔치를 준비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다”며 “다른 엄마들에게는 돌잔치를 비교적 쉽게 준비할 수 있…
2016.06.24 · 산업·경제 · 한수미
… 한국 생활을 이어오고 있던 당진지역 결혼이주여성 20명에게 한국인 친정엄마가 생긴 것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여성들이 보다 빨리 한국과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소비자교육중앙회 당진시…
2016.06.10 · 지역사회 · 김예나
신평면 거산리에 위치한 행복한 요양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편종만 대표는 팔복감리교회 담임목사이기도 하다. 송악읍 반촌리 출신의 편 대표는 25년 전 천안시 쌍용동에 있던 고아원에서 팔복감리교회를 개척했다. 이후 지난 2001년 고향인 당진으로 팔복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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