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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사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197건
기간
1993—2026

1,197건 · '사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60 / 60쪽

  1. 1995.01.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ꡒ선행을 특권으로 서로를 섬기자ꡓ-당진감리교회 박흥교 담임목사

    …그렇기 때문에 잡음이 있을 수도 있고, 불협화음이 생길 수도 있지요. 목사는 어느 한쪽에 편중되어서도 안돼고 감정적이고 즉흥적으로 행동해도 안됩니다. 오직 하느님을 중심으로 그분의 뜻대로 움직이는 지혜가 있을 때만이 신도들도 화합을 이루고 더 높이 성…

    당진시대
  2. 1994.1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육사회 김영호 회장, 김명섭 부회장

    …)에서 음식을 마련하고 각 회원들은 승용차로 합덕 벌판 여기저기 흩어져 사는 노인들을 한분 한분 모시고 왔으며, 회원들의 부인들은 청기와식당 주방에서 맛있는 요리를 푸짐하게 장만하였던 것이다. 50여명의 육사회 회원들이 한뜻에 마음을 같이하고 각자의 …

    당진시대
  3. 1994.10.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합성상회 리철하

    … 아닌가 생각한다. 그런데 그중 많은 졸부들은 몰지각하게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이웃을 생각하지 않고 “내가 번돈 내마음대로 쓰는데 누가 무어라고 해”하는 얕은 생각을 갖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다. 지존(至尊)이란 낱말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은 극…

    당진시대
  4. 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동식 할아버지

    …토끼는 유순한 동물로 겁도 많고 남에게 해를끼치지도 못하며 땅굴을 파고 사는 동물로 밤에만 활동해 옛 사람들은 밝고 둥근 달과 토끼를 연상하였던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당진시대
  5. 1994.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동 꽃마을 할머니 - 공관식(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근무)

    … 비닐하우스에서 불빛이 새어나온다. 들판의 수많은 비닐하우스들 그 속에 사는 집없는 사람들 왜, 비닐하우스에 불빛이 많은지 아는 사람은 드물다. ●1959년 당진출생 ●한국방송통신대학 법학과 졸업 ●농민문학좫 신인상 등단 ●공저시집 사랑하며 시를 쓰며…

    당진시대
  6. 1994.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후경2반 반상회 김명현 회장

    …어 갯벌을 이루었고, 논이라야 천수답으로 하늘만 쳐다보며 농사를 짓는 못사는 농촌이었다. 먹을 물도 없어 논 가운데 웅덩이를 깊게 파 겨우 식수로 사용하던 낙후마을이었다. 김명현 회장은 삽교천방조제가 완성이 되었어도 신흥마을이 수리안전답으로 탈바꿈하기…

    당진시대
  7. 1994.08.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샘골이웃회 - 웃어른 공경쪾해외여행도

    …처부락은 예로부터 샘골이라 불리어졌다. 「샘골이웃회」는 바로 이 샘골에 사는 이웃들의 모임. 따지고보면 읍내리 1구 2반 반상회모임이지만 이미 반상회가 아니다. 회칙과 정관을 갖추고 있는 어엿한 친목회다. 반상회에서 출발한 이 모임은 역사가 길지만 8…

    당진시대
  8. 1994.05.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무료이발사 김산옥

    …루 평균 20여명의 노인들 머리 를 깔끔하게 매만져준다. 합덕읍 교동에 사는 이씨 할아버지는 시내 이발소에서 머리를 깎는것 보다 더 잘 깎아준다면서 매달 한번씩 찾아온단다. 아주머니가 머리를 매만져주니 기분이 상쾌하다고 농담도 한마디 곁들이는 할아버지…

    당진시대
  9. 1994.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원신흥리 양재량 할머니

    … 미국에 의지하지 않으면 국민들이 굶어 죽을 지경이었다. 특히 도회지에 사는 영세민들은 이를 나위가 없었다. 그래서 정부에서, 적십자사에서, 종교단체를 통해 미국에서 보내오는 구호품으로 생계를 이어나갔다. 밀가루, 강냉이가루, 우유가루 그리고 헌옷, …

    당진시대
  10. 1994.05.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신흥리 전임금 할머니

    … 방사시(房舍施) 잠자리를 깨끗이 해준다. 재물이 우러름을 받는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커 적어보았다. 전임금 할머니는 배고파 못살겠다고 집을 나간 어린 두아들을 꿈엔들 잊을 수가 있겠는가? 이제나 저제나 아들의 소식을 기다리며 아들을 …

    당진시대
  11. 1994.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범순 대한적십자 합덕봉사회장

    …여 맡은 회원 13명이 똘똘뭉쳐 합의된 사업계획들이다. 며칠전 합덕리에 사는 최수만(78세) 노인에게 틀이를 끼워드렸다. 틀이는 돈이 많이 드는 관계로(보통 1백만원이상) 년 4명으로 한정하고 회장취임후 첫사업이라 보람을 만끽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

    당진시대
  12. 1994.02.14 · 지역사회 · 최종길 기자

    참된 지역공동체 건설을 위해

    …오갈 데 없는 2백여 무의탁 노인이 있다. 우리는 왜 이들을 쉽게 잊고 사는가. 마치 그것을 50∼60년대 보릿고개 시절 이야기쯤으로 여겨가면서. 또한 우리는 부분적으로나마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3년이나 지난 사회에서도 여전히 중앙에 편입된 주변적인 …

    당진시대
  13. 1994.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제는 사회로 눈을 돌릴 때”-김기명 연호동우회 회장

    …같은 사실은 김회장 자신이 아니라 동료 한사람으로부터 들은 얘기다. “봉사는 큰 일이 아니라 아주 작은 일부터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다른 모임들의 귀감이 되어서 널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김회장은 서로서로 돕고사는 것이 세상이라는…

    당진시대
  14. 1994.01.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미래 준비하는 신바람나는 청년상 위해”- 이영환 합덕청년회의소회장

    …슬로건은 「미래를 준비하는 신바람나는 청년상 구현」이다. 미래의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격식과 겉치레를 벗고 힘차게 일해나가자는 뜻이다. 이회장은 또 행사를 간소화함으로써 남는 자금은 공익사업에 전액 쓸 생각이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JC를 만드는 …

    당진시대
  15. 1994.01.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장애자 박호선씨

    … 같은 느낌이 든다. 이렇게 어렵게 사느니 양로원이나 보호시설로 들어가 사는것이 좋지 않느냐고 물으니 “내가 여기를 떠나면 선산에 묻히신 부모님의 산소를 누가 돌보아 주느냐”고 떠날수 없는 이유를 딱 잘라 말을 한다. 희망이 있다면 무엇이냐고 하니 조…

    당진시대
  16. 1994.01.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영희 할머니

    … 그리워서” 혈육 한점이 없이 쓸쓸한 8십여생 백제토성 허리자락에 기대 사는 이영희 할머니. 백제는 678년의 사직을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에 의하여 문을 닫고야 말았으니 어찌 촌로인들 비분강개하지 않았으리요. 견훤 이란 사람은 원래 신라사람인데 백제가…

    당진시대
  17. 1993.10.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창간준비호2호(1993.10.19)복지사회로 가는 길

    …리고 지금은 제각기 자기분야에서 유보된 권리를 회복시키고, 더불어 함께 사는 인간사회를 향해 다같이 걸어가야 할 때이다. 91년 6월 당진장애인협회 창립 우리나라의 장애인 수는 정부추산으로는 95만 6천명, UN추산으로는 4백만명이나 된다. 당진에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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