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이단지 만들어놓고 웃음꽃 피우는 어머니 - 김기성(당진읍 읍내리)
…김 기 성 / 당진읍 읍내리 아마 30년은 족히 넘었을 것이다. 무더운 여름날 집 뒤에 드리운 그림자에 숨어 더위를 이기면서도 어머니들은 가솔들을 위해 무언가 필요한 것들을 장만하고 계셨다. 커다란 독에 신문지와 종이 불린 것을 붙이고 며칠씩 말리면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32건 · '여름 생활'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7 / 7쪽
2001.0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 기 성 / 당진읍 읍내리 아마 30년은 족히 넘었을 것이다. 무더운 여름날 집 뒤에 드리운 그림자에 숨어 더위를 이기면서도 어머니들은 가솔들을 위해 무언가 필요한 것들을 장만하고 계셨다. 커다란 독에 신문지와 종이 불린 것을 붙이고 며칠씩 말리면 …
2000.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깨끗하게 정리된 공소사택을 마다하고 마을주민이 소개해주는 빈집을 얻어 생활을 시작한 서신부는 말그대로 가난한 한국의 민중과 가난의 고통을 나누며 자신의 영혼은 무소유의 자유로운 삶을 누렸던 분으로 기억되고 있다. 이 마을 천주교 공소회장을 지낸 바 …
2000.07.31 · 지역사회 · 이명자
당진군생활개선회 여름수련회 개최 쌀·감자 등 농산물 무의탁노인에 기증 당진군 생활개선회(회장 이재필)는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회원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수련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재연 전 농촌진흥청장의 ‘농업인의 중요성과…
1999.08.30 · 지역사회 · 이명자
… '99 하계수련대회 열어 당진군 새마을 일꾼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여름수련대회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2일간 태안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열렸다. 수련회에는 군내 각 마을 지도자, 부녀회장을 비롯, 전직 지도자 등 8백여명이 모여 고단한 일…
1998.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원씩 전달하고 격려했으며, 김중식 회장은 사비를 털어 같은 마을에 사는 생활보호대상자 노인 2가구에 쌀 20kg씩 40kg을 마련해 전달했다. 원동리 노인회는 매달 원동저수지 낚시터를 청소하고 여름철이면 도로변과 가로공원의 제초작업을 벌이는 등 마을가…
1997.08.25 · 지역사회 · 이명자
… 대다수 지도자들 밤지새우며 우정나눠 1천2백여 당진군 새마을 일꾼들이 여름바다의 정취를 만끽하며 대화합을 다졌다. 지난 13일부터 1박2일동안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열린 ’97 새마을지도자 하계수련대회에는 그동안 우리마을 사랑운동등 각자의 위치에서 맡…
1996.10.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쓸쓸히 추석을 맞고 있는 대호지면내 불우이웃 30세대를 일일이 방문해 생활필수품 선물셋트(90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 기금은 대호지면 남녀지도자들이 지난 여름내내 사성리 1구 소재 유휴지에 호박 1천본을 공동으로 재배해 마련한 것으로 회…
1996.07.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울대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당진농촌의 바쁜 일손을 돕고자 7월 2일부터 10일까지 농촌봉사활동을 펼친다. 서울대 학생 3백여명이 오게 될 이번 농활은 각 과별로 나뉘어 당진군 농민회 분회가 있는 10개부락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고대 옥현리와…
1996.03.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했지만 북에 계신 어머니는 아직까지도 소식을 모른다. 열살 때부터 남한생활을 하게된 안씨는 아버지와 함께 전라도 무안에서 머슴살이를 시작했다. 젊으신 아버지는 안씨가 13세 되던해 그와 7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젊은 여자와 재혼을 했다. 적은 나이…
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8월 보름날, 둥근 보름달이 뜨면 우리 모두의 마음도 환하게 밝아진다. 여름동안 무더운 땡볕에서 땀흘려 가꾼 곡식으로 정성들여 장만한 음식으로 돌아가신 조상님께 차례를 드리고 모든 이웃들과 나누어 먹으므로 정을 더 두텁게 하는 명절이다. 그래서 사방팔…
1994.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그리고 흰색을 좋아하고 흰옷을 즐겨입었던 깨끗하고 순박한 백의 민족으로 생활하게 한 것이였다. 그러나 최근세에 와서는 “잘 살아보자”는 대명제아래 공업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획일적으로 기계에 매달리고, 기계에만 의존하다보니 기계적인 생산에 우리의 정신…
1994.03.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린나이에 떠돌이 김삼문씨와 결혼하여 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 품팔이로 겨우 생활을 했다. 남의 집살이가 고달파 20여년전 영감님의 고향인 옥금리로 이사를 와서 정착하게 되었다. 늙어서 고향이라고 찾아들었으나 내 땅 한뼘도 없으니 어려운 살림살이는 어디서나…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