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9 · 문화·교육 · 한수미
[세상 사는 이야기] 권오순 씨(우강면 송산리)마음 속 이야기 시로 남긴 자서전
…슨 학교냐고 말한 할아버지 말씀을 장남인 아버지는 따를 수밖에 없었다. 그때 못 배운 한이 늘 가슴 속에 남아 있었다. 그렇게 결혼을 하고 아들 하나 딸 일곱을 낳아 기르며 오로지 가정을 위해 살다 보니 90세에 가까운 나이가 됐다. 잘 자란 자녀들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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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건 · '그때 이곳' · 최근 기사부터8 / 23쪽
2021.06.19 · 문화·교육 · 한수미
…슨 학교냐고 말한 할아버지 말씀을 장남인 아버지는 따를 수밖에 없었다. 그때 못 배운 한이 늘 가슴 속에 남아 있었다. 그렇게 결혼을 하고 아들 하나 딸 일곱을 낳아 기르며 오로지 가정을 위해 살다 보니 90세에 가까운 나이가 됐다. 잘 자란 자녀들과…
2021.06.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당무교에서 직선거리로 700m 가량 떨어진 곳에 도랑운포구가 있었다. 이곳에는 중선배 3척이 정박했는데, 이들은 아산만 등지에서 조업활동을 했으며, 정월이면 뱃고사를 지냈다. 1960년대 이후 이재인 씨를 마지막으로 세 명의 선주들이 어업을 중단하면…
2021.05.28 · 지역사회 · 김예나
…. 너른 들판과 호수, 야트막한 구름이 어우러져 경관이 빼어난 대호만. 이곳을 배경으로 붉게 떨어지는 아름다운 낙조는 보는 이의 가슴까지 붉게 물들인다. 천혜의 자연환경이 갖춰져 있는 대호지면 적서리는 당진 시내와는 다소 거리가 떨어져 있어 소외된 지…
2021.05.24 · 산업·경제 · 한수미
나이 불문하고 남녀노소가 이곳에서 사랑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카페 ‘로로’가 지난 3월 말 문 열었다. 카페 로로는 독특한 인테리어로 오픈 전부터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다. 특히 창을 감싼 철제 외벽이 눈길을 끌었다. 이는 도로변에 카페가 위치…
2021.05.21 · 지역사회 · 김예나
… 아름다운 노을빛을 감상할 수 있는 당산저수지는 지역의 숨겨진 명소다. 이곳에서는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희귀종인 가시연꽃과 금개구리를 만날 수 있으며 겨울에는 고니와 재두루미 등 철새도 감상할 수 있다. 곶의 안쪽 ‘고잔’ 당산저수지가 위치한 송산면 …
2021.05.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금방 된 게 아니라 1970년도 초까지 한창 경지정리한다고 했었으니, 그때까지 (바닷)물이 들었지. 방조제를 막기 시작한 사람이 이승철이라고 서울사람인데, 군 장교였다고 하더라고. 개머리에 가보면 그분 선정비가 남아 있어요. 신흥개발 방조제를 막을 …
2021.04.27 · 지역사회 · 김예나
…생각을 했다. 그래서 순성면 성북2리에 정착키로 결정했다. 우리 부부는 이곳에서 마늘, 양파, 쪽파, 강낭콩 등 다양한 농산물을 조금씩 재배하며 농촌생활을 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성북2리 새마을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김칠성 이장 추천으로 활동을 하게…
2021.04.19 · 문화·교육 · 박경미
…정리하고 휴식기를 가지던 중 가족들과 일차돌에서 맛있게 식사했다”면서 “그때의 기억이 남아 당진에는 많이 없던 차돌박이 전문점을 차리게 됐다”고 말했다. 술과 함께라면 더욱 맛있는 곱창전골 이곳에서는 질 좋은 차돌박이를 부담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2021.04.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못했다. 다만 현재 송산방조제를 막은 지점에 은골이란 마을이 있었다. 이곳에서 나고 자란 안평일 씨의 집은 앞마당에서 낚시대를 던지면 바다에 닿을 만큼 바다와 가까웠단다. “지금 송산방조제에 위치한 휴게소 바로 옆이 옛날 우리집터인데, 집에 앉아서 …
2021.04.19 · 정책·행정 · 한수미
… 종사해 왔다. “건설 현장에서 일하면서 전국 곳곳에서 밥을 먹었어요. 그때 현장 사람이라고 성의 없는 밥도 많이 받아봤죠. 우리도 누군가의 가족인데, 먹을 수 없을 정도의 밥을 보면 속상하더라고요. 그래서 먹을 수 있는 음식만 성의있게 내놓자고 다짐…
2021.04.1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장일, 안영목, 이우영 씨 등이 간척사업을 진행했다. “염전 만들 때, 그때 내가 16~17살쯤 됐을겨. 그땐 다 사람이 지게로 흙을 파고 날라서 염전을 만든 거야. 왜정 때 바다를 막아 놨으니께 그 안은 다 뻘판이었을 거 아냐. 거기서 흙을 골라서 …
2021.04.12 · 정책·행정 · 김예나
옛날 사진을 보면 그때가 생생하게 기억난다. 나는 어릴 적 사진뿐만 아니라 초·중·고등학교 졸업장과 통지표도 보관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추억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껏 보관을 잘 해왔다. 40여 년 동안 교직에서 아이들을 가르쳐왔다. 퇴임하고 난…
2021.04.09 · 환경·안전 · 한수미
…트럭을 빌렸고 운전을 못 했던 그는 가운데 앉았다. 마을 어디쯤 돌아선 그때가 마지막 기억이다. 송악읍 기지시리 어느 논바닥에 고꾸라져 있던 트럭을 지나가던 택시기사가 발견했다. 사고 당시 신분증이며 병역증조차 없었다. 허 씨가 군에 복귀하지 않았다는…
2021.03.02 · 문화·교육 · 박경미
…니 자금력이 없었고 나를 이끌어줄만한 어른도 주위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때 앵무새를 만났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경기도 광주의 한 앵무새 카페에서 처음 앵무새를 봤다. 차 씨는 “보면 볼수록 신기했다”며 “앵무새를 보면 힘든 일들을 잊을 수 있었다”고…
2021.02.23 · 정책·행정 · 한수미
… 살았던 합덕읍 운산리에서 7살 때까지 자랐다. 그는 “합덕에서 살았던 그때가 너무 행복했다”며 “고민 끝에 도심보다 한적하면서도 추억이 남아 있는 합덕에서 카페를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아베이크샵은 크게 음료와 쿠기 및 빵, 샌드위치를 판매한다…
2021.02.06 · 문화·교육 · 한수미
…조성돼 있다. 현재 당진에는 당진스포츠문화센터에 학습관이 자리해 있다. 이곳을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며 방송대 당진학생회는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한성화 회장은 “나 역시 한 번 휴학하고 복학을 결정하기까지 힘들었다”며 “그때 선배들이 끌어줘 학…
2021.01.21 · 문화·교육 · 한수미
…라 불렸던 모양이다. 바닷물이 빠지는 썰물 때면 길(목)이 드러나는데, 그때마다 소난지섬 주민들은 이 똥섬에서 고동을 따고 굴을 채취했다. 해안을 끼고 있는 당진에는 수많은 섬이 존재했다. 간척사업이 진행되기 전까지 20여 개의 유·무인도와 몇몇 이름…
2021.01.21 · 정책·행정 · 한수미
… 했으나 코로나19로 모든 행사가 취소되며 생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그때 카페 코지를 접한 그는, 아내(전이주 대표)의 고향인 당진을 찾게 됐다. 그는 “일반적인 카페보다 색다른 카페를 운영하고 싶었다”며 “부부가 입맛이 까다로운데도 카페 코지 음…
2020.12.21 · 산업·경제 · 한수미
…인적인 일정을 취소하면서까지 달려갔다. 그는 “어려운 순간들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마음을 다져가면서 일했다”며 “돌이켜 보면 그래도 영업은 나에게 행복”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살아갈 인생을 고민하며 자신만의 길을 찾고자 했다”며 “고민 끝에 대리…
2020.11.28 · 지역사회 · 김예나
…대에서 선보이는 메뉴는 이용일 대표가 직접 연구, 연습해 올린 메뉴다. 이곳의 주메뉴는 순대철판볶음과 곱창순대볶음, 순대국밥, 내장탕 등이다. 특히 볶음 메뉴는 연령대 상관없이 모두에게 인기다. 신선한 야채와 순대, 곱창이 가득 들어간 볶음을 먹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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