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 투고 강희대 당진시 읍내동모정
…월은 가고 이제 남은 것은 편안히 가시는 길. 어느 날 건너야 할 파도 없는 강 언저리에서 조용한 햇빛을 온 몸에 받아들이고 계십니다. 가난에 영양 없어 젖 줄기 마르고 5형제 서로 다투며 이 젖 물고 컸습니다. 새벽 닭 울음 전 아침 밥 지으시고 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2건 · '우리 없는'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8 / 8쪽
2017.0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월은 가고 이제 남은 것은 편안히 가시는 길. 어느 날 건너야 할 파도 없는 강 언저리에서 조용한 햇빛을 온 몸에 받아들이고 계십니다. 가난에 영양 없어 젖 줄기 마르고 5형제 서로 다투며 이 젖 물고 컸습니다. 새벽 닭 울음 전 아침 밥 지으시고 설…
2017.02.04 · 문화·교육 · 한수미
…꼬마봉사단은 키베라의 아이들을 위해 파티를 열었다. 트리를 만들 나무가 없는 키베라를 위해 한국에서 트리를 가져갔다. 그 위에 키베라 아이들과 꼬마봉사단의 꿈을 적어 꿈 트리를 완성했다. 키베라에는 카메라가 없기에 아이들 사진을 촬영한 뒤 인화해 선물…

2017.01.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예로부터 관광산업은 ‘굴뚝 없는 산업’이라고 하여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 중 하나이다. 주5일 근무에 정책적으로 관광휴일을 만들기도 하니 요즘은 어느 지역을 가도 그 지역의 특색을 살린 축제나 관광지가 많다. 하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고 미흡한 점이 많…
2017.0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호의와 반감이 ‘화력발전소 문제(증설이든 대기오염이든 송전탑이든)’가 우리 지역의 최대 쟁점 사안이라는 사실을 더욱 실감나게 했다. 한 초등학교 교사는 4학년 사회시간에 교재로 삼고 싶다며 사진을 찍어도 되는지 묻는가 하면, 온갖 협박과 입에 담지 …
2017.01.21 · 산업·경제 · 이영민
…지시리) 씨는 “노브랜드는 수입과자, 초콜릿 등 다른 마트나 전통시장에 없는 물건이 많다”며 “게다가 가격도 저렴해 구매하는데 있어 부담이 없다”고 말했다. 야외에 펼쳐진 5일장과, 어시장 2층 노브랜드 매장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질 뿐 대목을 …
2017.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오보나 왜곡보도가 뉴스를 전달하는 기자의 실수 또는 문제로 축소될 수 없는 사안이기 때문이다. 언론사가 뉴스 보도에서 선택한 ‘테러’라는 용어 하나가 전체 사회에 미칠 수 있는 영향과 결과는 논외로 사라져 버리기 십상이다. 다시 말해, ‘트럭 테러’…
2017.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으로 이사 온 지도 어느덧 두 해가 지났다. 아는 사람 없는 이곳에서 힘들어하는 내게 바다는 친구가 되어주었다. 푸른빛으로 출렁거리는 바다는 고향처럼 편안했다. 이사 오기 전까지 아니, 중년의 나이가 될 때까지 나는 해가 뜨는 동해 바닷가에서 살았…
2017.01.14 · 문화·교육 · 임아연
… 운영했는데, 사업이 커 갈 무렵 주 거래대상이었던 일본 바이어가 터무니없는 성접대를 요구하더라고요. 언쟁을 벌이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역사문제까지 얘기가 나왔어요. 결국 거래가 끊겼고, 그 길로 모든 걸 놓아버리고 산으로 갔어요.” 신대철 시인,…
2017.01.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00여 명의 아이들이 부모 곁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대형 참사를 겪었지만 우리 사회는 달라진 것이 무엇일까?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그저 안전하게 아이를 키우고 싶다는 소박한 소망이 커다랗게 다가오는 현실이다. 또한 지난해 최순실 국정농단과 대통…
2017.01.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는 무능력하고 무기력한 사회 기관들과 일말의 양심도 양식도 찾아볼 수 없는 박근혜와 그의 일당들을 뜻한다. 소위 국가를 운영하던 지배 세력들의 후진성은 사태의 전말에서 그리고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여전히 드러나고 있는 민낯이다. 정치적 후진성은 …
2017.01.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한 시국에서 중요한 것은 헌법재판소에서 대통령 탄핵이 결정된다 하더라도 우리들의 촛불을 내려놓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시민들의 촛불혁명은 “총궐기로 박근혜 정권을 퇴진시키고, 지난 4년간의 실정을 일소해 민주·민생·평화가 숨 쉬는 새 나라를 만들자”…
2017.01.07 · 정책·행정 · 임아연
…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헤쳐나갈 계획인가? 갈등이 있을 수밖에 없는 문제로, 무척 안타깝게 생각한다. 국회의원, 충남도의원, 당진시의원 등 지역의 리더들에게 한 자리에서 만나자고 요청한 상태다. 지역의 환경문제를 이대로 둘 것인가, 심각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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