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악면 중흥리 이홍렬(58)·이영자(55) 부부]“죽은 나무뿌리도 함부로 차지 마라”
…도자로 일하다보니 작품에 마음을 쓸 여유가 좀 없었는데 마침 홀가분해진 지금에는 그간의 사역으로 이웃을 돕는 일에 지경이 넓혀져 해나루봉사단과 행복나눔센터에 속해 어려운 가정을 찾아 도배하고 집 짓는 일에 짬을 내고 있었다. “나무뿌리 붙들고 즐거운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26건 · '지금 그대로'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8 / 12쪽
2009.08.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자로 일하다보니 작품에 마음을 쓸 여유가 좀 없었는데 마침 홀가분해진 지금에는 그간의 사역으로 이웃을 돕는 일에 지경이 넓혀져 해나루봉사단과 행복나눔센터에 속해 어려운 가정을 찾아 도배하고 집 짓는 일에 짬을 내고 있었다. “나무뿌리 붙들고 즐거운 …
2009.05.11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 내 사람이다라고 느껴졌어요. 서로 아껴주고 힘들 때면 여행도 다니면서 지금처럼만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더 바라는 건 욕심이겠죠?” 신세대 부부 답지않게 신접살림을 시댁에 차렸다는 예비 신랑, 신부. 운명같은 인연만큼이나 평생의 남은 운명과 인연도 함…
2009.05.11 · 지역사회 · 김창연
…긴 나무다. 고대면 진관리 손종완(81)씨는 “어려서부터 현재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마을의 나무”라며 “나와 친구들은 늙어버렸지만 회화나무는 항상 같은 모습으로 마을을 지키고 서있다”고 말했다. 또 “늙어서 입사귀도 예전과 만큼 피지 않지만 …
2009.0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 갈매기를 벗하며 그의 노년을 보냈다고 합니다. 한적하기가 오백년 전 그대로다 싶을 정도인 반구정은 지금도 갈매기를 벗하며 철새들을 맞이하고 있는 곳입니다. 그 곳과 비슷한 이름의 정자가 있습니다. 바로 서울 강남의 압구정(狎鷗亭) 입니다. 세조의 …
2008.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해 전 나는 아버지와 어떤 문제로 심하게 다퉜고 그 이후로 그 감정을 그대로 안은 채 살아왔습니다. 다음 날 나는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버지 오늘 저녁 퇴근길에 잠깐 들려도 될까요? 드릴말씀이 있어서요”. 그러자 아버지는 언짢은 듯 “뭣…
2008.12.08 · 지역사회 · 강대원
…다. “2004년12월27일에 신성관을 오픈해 4년째 영업하고 있어요. 지금과 달리 처음에 이 근처는 허허벌판에 가까울 정도로 황당했어요. 그래서 문 열고 나서 밤마다 잠도 못자고 고민을 많이 했었죠. 과연 여기서 장사가 될까 하고요.” 편 대표의 걱…
2008.12.08 · 지역사회 · 강대원
…걷이가 끝나고 겨울의 문턱으로 접어든 회태리의 모습은 한적한 시골 풍경 그대로였다. 하지만 이런 회태리와 다르게 도로 맞은편의 소소리는 개발 공사가 한창으로 이전의 푸르름은 온데간데 없고 허허벌판으로 탈바꿈해가고 있었다. 소소리의 경우 합덕산업단지 개…
2008.10.06 · 지역사회 · 김창연
…작은 관광농원을 운영하는게 꿈이었다. 그는 도시에서 자라난 세대가 많은 지금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사람들에게 소개하는데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2008.09.29 · 지역사회 · 강대원
…황토참숯가마의 손인원(55) 대표는 당진 황토의 우수성에 대해 설명하며 지금의 찜질방 자리에 양질의 황토가 많아 가마를 만들 때 이것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찜질방터가 전에는 야산이었는데 이곳의 황토가 아주 품질이 우수합니다. 그래서 이곳의 황토를 이…
2008.09.22 · 지역사회 · 우현선
…농사를 접했다. 처음에는 농사짓는 법을 몰라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 기른 것이 지금의 유기농 재배의 시초가 됐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는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먹거리를 생산한다는 자부심으로 농사를 짓고 있다고 덧붙였다.
2008.06.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진투데이에 지출된 것보다 당진시대에 지출된 것이 더 많다’는 것이었다. 지금까지 여러 정황을 종합검토해보면 혹시 당진투데이 편집방향의 중요한 잣대가 ‘돈’의 문제와 직결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데 생각이 미친다. 물론 아니길 바라지만 매우 우려스러운 일…
2008.06.02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마을의 싸움을 중재하기 위해 하늘에서 칼을 내렸고 그 칼이 땅에 떨어져 지금의 산이 되었다는 얘기도 전해지고 있다. 하늘의 칼이 땅에서 산이 되다 칼바위산에 얽힌 전설은 1993년 당진문화원에서 발간한 『당나루의 맥락』에도 소개되어 있다. 이 책 73…

2008.05.05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을 예상하지 못했죠. 게다가 고등어조림은 주메뉴도 아니었고요.” 하지만 지금 이곳의 대표 메뉴는 바로 고등어조림. 요리비법에 대해 석 대표는 집에서 하던 그맛 그대로 했을 뿐이라며 웃고 만다. “많은 분들이 맛보시고 집에서 하는 맛과 다르다고 비결을 …
2008.03.03 · 지역사회 · 전수진
…있었다. “큰 잔에 벌컥벌컥 마셨는데 차분히 녹차를 마셔본 후 가게이름 그대로 차를 마시는 즐거움을 알게 됐습니다. 다도선생님도 만나고 차를 좋아하는 분들과 인맥을 쌓아가면서 직업으로까지 생각하게 된 거구요.” 차에 대해 알면 알수록 매력에 빠진다는 …

2008.03.03 · 지역사회 · 전수진
…기 시작했습니다. 시어머니가 전라도 분이라서 지은 여수횟집이라는 이름도 그대로 이어받았지요.” 사계절 내내 싱싱한 회를 맛보기 위해 찾는 사람들이 많다. 서해안에서 구한 횟감뿐만 아니라 전라도에서 공수해오는 회도 그 맛 그대로를 자랑한다. 꽃게면 꽃게…

2007.12.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심양면으로 도움주기 등 꽤 다양하다. 또 다른 방법은 단체봉사이다. 말 그대로 봉사단체에 소속되어 활동하는 유형이다. 원래 단체봉사의 목적은 공익에 큰 비중을 둔다. 그런데 지금까지 지역에서의 단체봉사 내용을 살펴보면 공익적인 봉사라기보다는 개인의 자…
2007.11.12 · 지역사회 · 전수진
… 얻고 있다고 말했다. 원미씨는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며 느꼈던 점들을 그대로 손님들에게 서비스할 생각이다. “병원에서도 친절하고 환자 위주로 대해야 한다고 배웠는데 지금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손님위주로 신경 써 오는 분들에게 마음 편한 공간이 될…
2007.10.15 · 지역사회 · 김기연
… 나았다는 전설을 간직한 1100여년의 전통을 가진 술이다. 옛 이야기 그대로 두견주는 진달래꽃을 넣어 술의 색과 향을 더하고 찹쌀로 빚어 80일 이상 발효숙성과정을 거쳐 완성된다. 술의 색은 연한 황갈색을 띠고 단맛이 나며 신맛과 누룩냄새가 거의 없…
2007.06.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유진 오켈리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지난주 그의 가르침은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입니다. 오늘은 두 번째 가르침 ‘현재를 산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는 죽어가면서도 많은 생각을 합니다. 그는 마지막 몇 주 또는 며칠을 편안하게 보내…
2007.04.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뀌어 가는 내 모습을 보노라면 아쉬움과 서글픔이 교차하기도 한다. 또한 지금과는 천지차이로 변한 우리 고장의 모습은 잔잔한 그리움과 함께 당시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반면 좀처럼 변하지 않는 것도 있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아름다운 추억과 우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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