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3 · 지역사회 · 한수미
[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 10] 당진여객 시내버스 운전기사 양장길 씨 행복 싣고 달리는 우리 동네 마을버스
…에서 운전대를 잡았다. 당진여객에 온 것은 5년 전이다. 노후에 한적히 살아갈 집을 정미면 대조리에 마련했다. 생각보다 당진살이가 앞당겨지며 오래 일했던 서울생활을 접고 당진에 터를 잡았다. 양 씨는 “그만큼 당진이 좋았던가 보다”고 말했다. “버스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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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건 · '살아 있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9 / 69쪽
2022.09.13 · 지역사회 · 한수미
…에서 운전대를 잡았다. 당진여객에 온 것은 5년 전이다. 노후에 한적히 살아갈 집을 정미면 대조리에 마련했다. 생각보다 당진살이가 앞당겨지며 오래 일했던 서울생활을 접고 당진에 터를 잡았다. 양 씨는 “그만큼 당진이 좋았던가 보다”고 말했다. “버스도…
2022.08.19 · 지역사회 · 박경미
젊은 시절, 하루에 수백씩 쓰며 살아온 박청호 씨의 삶은 35살 이후 180도 바뀌었다. 하루아침에 빚더미에 오른 그는 고향을 떠나 상경했고 20여 년간 노숙자로 거리를 떠돌았다. 5년 전 다시 고향을 찾은 그는 그야말로 롤러코스터 같았던 파란만장한 …
2022.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무겁지는 않았다. 엄마도 새 집에 대한 기대가 있는 듯 고마움 반 걱정 반의 표정으로 새 집이 지어지는 과정을 내내 지켜보았다. 측량사가 다녀가고 토목공사가 시작되던 그 날도, 나는 새벽같이 차를 몰아 집으로 갔다. 마당은 벌…
2022.08.12 · 지역사회 · 임아연
…한 자연마을 중에서도 농촌 고령화로 인해 전통의 맥이 끊길 상황에 놓여 있는 마을이 있다. 본지에서는 마을의 전설과 옛 지명, 보호수를 비롯한 자연환경, 열녀문·효자비 등 다양한 마을의 이야기와 마을이 가진 자원을 발굴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기억으로만 …
2022.07.29 · 지역사회 · 임아연
…한 자연마을 중에서도 농촌 고령화로 인해 전통의 맥이 끊길 상황에 놓여 있는 마을이 있다. 본지에서는 마을의 전설과 옛 지명, 보호수를 비롯한 자연환경, 열녀문·효자비 등 다양한 마을의 이야기와 마을이 가진 자원을 발굴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기억으로만 …
2022.07.29 · 지역사회 · 유수아
원당동에 살고있는 이계인 씨는 주말이면 당진시대 신문을 받아본다. 4년 전부터 신문을 구독해온 그는 주말 교회를 다녀온 뒤에 낮 시간이나 또는 남는 시간에 틈틈이 신문을 읽는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외출을 자제하면서 성경책과 더불어 신문을 읽…
2022.07.29 · 지역사회 · 한수미
…내가 사는 공간을 아름답게 꾸미면 사람들이 모일 테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잖아요. 그리고 우리 할머니들은 스마트폰 교육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떨어져 사는 손주들과 영상통화를 하고 싶은데 어려워요. ‘신식 할머니’가 되고 싶어 프로그램…
2022.07.18 · 지역사회 · 한수미
…선영 센터장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7.18 · 지역사회 · 유수아
넓은 논밭을 바라보며 차와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땡큐카페가 지난 5월 초, 순성면 성북리에 문을 열었다. 대덕동에서 3년 정도 운영된 땡큐카페가 지금의 자리로 오게 됐다. 성북감리교회 뒤편에 자리한 예쁜 단풍나무가 눈에 띄는 곳에 땡큐 카페가 터를 잡…
2022.07.13 · 지역사회 · 한수미
…마을 특성에 맞는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해 치매환자와 가족, 주민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마을을 조성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숙희 당진시 치매안심센터 팀장은 “치매안심마을은 유관기관의 협력과 지원은 물론 주민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가 필요…
2022.07.08 · 지역사회 · 박경미
… 놓는다. 어르신은 이 시간을 가장 기다린단다. 사람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시골 동네라 사람의 왕래가 적다. 아는 사람이라도 지나갈까 싶어 어르신은 마당 한 편에 돗자리를 깔고 몇 시간이고 길을 바라본다. 요양보호사가 떠나…

2022.06.18 · 지역사회 · 한수미
…요. “나온다. 나오네!”라고요. 욕창이 생긴 부위에서 구더기가 나오고 있는 거였어요. 더럽고 징그럽다기보다 너무 안타까웠어요. 구더기가 생살을 뚫고 나오는데 얼마나 아플까 싶었어요. 상처에 진물이 나와 바닥도 미끄러웠어요. 그 어르신은 저희가 갈 때…
2022.06.17 · 지역사회 · 김예나
… 전쟁은 다시금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거.” 합덕읍 상궁원리에 거주하고 있는 전용상 씨는 1929년 생으로 올해 95세다. 귀가 잘 들리지는 않지만 사람들과 대화하고 식사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다. 그는 6.25 참전용사로 군 제대 후 한평생 농사를 지…
2022.05.30 · 지역사회 · 김예나
…한 자연마을 중에서도 농촌 고령화로 인해 전통의 맥이 끊길 상황에 놓여 있는 마을이 있다. 본지에서는 마을의 전설과 옛 지명, 보호수를 비롯한 자연환경, 열녀문·효자비 등 다양한 마을의 이야기와 마을이 가진 자원을 발굴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기억으로만 …
2022.05.23 · 지역사회 · 김예나
…들이 칼 가는 것을 번거로워하거나 칼이 잘 갈리지 않아서 불편함을 겪고 있는 모습을 보고 좋은 마음으로 일을 자처하게 됐다”고 말했다. “어느 날 90세가 다 된 할머니가 칼을 항아리 뚜껑에 갈고 있더라고. 근데 잘 안 갈려진데. 그래서 내가 칼을 갈…
2022.05.13 · 지역사회 · 김예나
…한 자연마을 중에서도 농촌 고령화로 인해 전통의 맥이 끊길 상황에 놓여 있는 마을이 있다. 본지에서는 마을의 전설과 옛 지명, 보호수를 비롯한 자연환경, 열녀문·효자비 등 다양한 마을의 이야기와 마을이 가진 자원을 발굴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기억으로만 …
2022.05.09 · 지역사회 · 박경미
…0원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매장 앞이 경사가 꽤 있는 오르막길인데 중간에 어르신들이 쉬어갈 만한 공간이 없어 작게나마 공간을 마련해볼까 생각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에서 사업하는 만큼 함께 살아가기에 위해선 주민과 상생해야 한다”…
2022.05.09 · 지역사회 · 한수미
…립이 아닌, 사회의 한 일원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주체성이 부여된 의미의 자립을 말한다. 장애인에게 자립은 쉽지만은 않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것들도 많다. 당진IL에서는 장애인들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도록 환경 개선을 비…
2022.05.06 · 지역사회 · 김예나
… 그림은 현재 마을회관 2층 회의실에 전시돼 있다. 또한 경로당에 걸려 있는 한여목(현 당진화력발전소 9·10호기 자리)을 그린 그림 역시 故 한장석 씨가 소나무 껍질을 활용해 표현한 작품이다. 故 한장석 씨의 아들 한봉구(65) 씨는 “아버지가 고등…
2022.05.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물리치료도 받고, 운동도 하고, 매일 만나는 친구와 함께 경로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커피 한잔하다 보면 하루가 즐겁고 짧은 듯이 지나갔었다. 노인복지관 회원들은 한때 각자의 영역에서 멋지고 바쁜 삶을 살아왔기에 이제는 가벼운 마음으로 노인복지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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