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23 · 인물·동정 · 이희철
[창간 9주년 출향인 인터뷰2] “여러 사람을 아우르는 공동체적 삶을 희망합니다”
…적으로 기여하게 된 것은 10년 전, 1992년 10월13일 햇빛 좋은 가을날 세상을 떠난 전처의 유지(有志) 때문이었다. “대추와 밤, 감 등 햇과일이 막 나올 때였습니다. 유방암이 폐암으로, 다시 골수암으로 번져 투병을 하던 아내는 한달간 서울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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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 · '가을 길을'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11.23 · 인물·동정 · 이희철
…적으로 기여하게 된 것은 10년 전, 1992년 10월13일 햇빛 좋은 가을날 세상을 떠난 전처의 유지(有志) 때문이었다. “대추와 밤, 감 등 햇과일이 막 나올 때였습니다. 유방암이 폐암으로, 다시 골수암으로 번져 투병을 하던 아내는 한달간 서울을 …
2002.11.10 · 지역사회 · 이희철
지난 5일 고대면 진관리에 위치한 성당사 주변의 논에선 뒤늦은 가을걷이가 있었다. 고대농협 김응숙 과장이 성당사 주지, 수종 스님의 허락 아래 지난 6월에 모를 심고 가꾼 것이었다. 언뜻 보기엔 야산 아래의 풀밭 같은데 여기저기 살펴보니 작은 규모의 …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흐르는 개울물이 한가롭게 흐르니 시골 정취를 더욱 실감나게 한다. 마을길을 10여분 오르니 마을 어귀에 등산길의 초입을 알리는 리본이 눈에 띈다. 고향의 뒷산처럼 정감을 주는 높은 수고 밑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사람의 발길이 많지 않아 포근하게만 느…
2002.11.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문학동네 값 / 6,000원 박미자 당진읍 읍내리 렘브란트 대표 청명한 가을 하늘을 가슴에 묻고 추억을 떠올리기에 너무나 근사한 날이 계속되는 요즘, 삶에 지친 시간들을 당신은 어떻게 희석하시나요? 전 잊고 살아가는 순수함을 전해주는 책을 통해 삶 속…
2002.10.2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감도는, 사계절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하는 민족의 영산이다. 가을 찬서리에 붉게 물든 잎 사이로 얼굴 없는 미소를 지으며 다가서는 잎새에 한번쯤 만나고 싶은 충동감을 느끼는 우리들의 심산이며 또한 민족의 영원한 문화유산이자 자랑거리다. 산은…
2002.10.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담과 왁자지껄한 웃음판으로 신명나게 깊지 못한 생각의 소치 지난 주말엔 가을비가 억세게도 내렸다. 토요일 오후 들어 어둑한 하늘이 쏟아내는 빗방울은 장마철의 폭우만큼이나 굵고 세찼다. 왜 이러나, 논이며 과수원이며 하다못해 작은 텃밭의 알곡들이 그 주…
2002.09.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으로 이어지는 산중에 잘 정리된 계단을 따라 선계를 오르는 듯 심오한 산길을 10여분 오르니 대사와 요석공주가 기거하였다는 자재암에 들어선다. 앞뜰의 산을 떠받치는 듯한 원형에 가까운 두 봉의 암벽에 천년태고의 신비를 자랑하듯 푸른 이끼가 자재암의 정…
2002.08.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탓임을 인정할 때다. 지구를 둥글게 만들어 주신 하느님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음을 깨닫게 해 주신다. 선과 악, 좋은 것과 나쁜 것 또한 동시에 존재하며, 누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선이 되기도 하고 악이 되기도 …
2002.07.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쥐띠 골깊은 산중에서 길을 잃고 동서마저 분간하지 못해 방황하는 나그네와 같은 운세. 사리가 분명한 처신으로 대처해 나간다면 길운이 돌아오겠으니 성급한 처신은 금물. 운세예보 : 22일 애정문제 매사 순탄수. 23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24일 헤…
2002.06.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를 보이니 초심자들은 섣부른 산행을 삼가해야 하며 사람의 발길이 많은 길을 따라 치밀한 계획과 경험자와 함께 동반 산행하여야 한다. 평생을 두고 밟아야할 지리산은 주 능선과 지 능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 능선은 높고 방대하며 혹시 넘어질세라 기둥처…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신평면 매산리 산53-9번지. 차 한 대가 겨우 다닐만한 거친 비포장길을 달려 작은 고샅으로 빠져들면 그 끝에 아담한 집 한 채가 있다. 대문을 열고 거실을 지나 안방으로 들어가면 환자용 침대 위에 정우철(62세)씨가 있다. 그리고 그 곁에 잠든 …
2002.01.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주의. 소: 성급하게 재물을 탐하지 말아야 할 수. 분수를 알아 바른 길을 열어나간다면 굳이 복을 부르지 않아도 찾아드는 게 세상의 이치가 아니겠는가. 열심히 노력할 때. 운세예보 : 21일 헤어졌던 사람 상봉 수. 22일 문서기쁘나 손재주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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