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인생의 가장 귀중한 재산, 나의 이웃들 - 홍사안 시인·목포과학대 겸임교수 송산면 출신 출향인
…여다보면 부끄럽고 후회스러운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닐 것입니다. 그간 내 가족 내 식구만 챙기는 이기주의자는 아니었는지, 조금 아는 것을 가지고 떠들어대지는 않았는지, 자신의 약점은 감추고 남의 약점만을 끄집어내어 비판하지는 않았는지, 지키지도 못할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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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 · '가족 세상' · 지역사회 · 200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7.1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다보면 부끄럽고 후회스러운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닐 것입니다. 그간 내 가족 내 식구만 챙기는 이기주의자는 아니었는지, 조금 아는 것을 가지고 떠들어대지는 않았는지, 자신의 약점은 감추고 남의 약점만을 끄집어내어 비판하지는 않았는지, 지키지도 못할 약…
2007.09.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앞으로 살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은 경우 환자는 물론 가족들도 몹시 힘들어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가족이 이 사실을 환자에게 알리지 않고 ‘쉬쉬’하는 경우도 많음을 우리는 목격합니다. 그러나 엄밀히 말해서 우리는 환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2007.09.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를 맞는 복지주간을 기념해 ‘Beautiful Dangjin! 아름다운 세상, 함께 만들어요!’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시설가족, 복지대상자, 외국인 가족, 자원봉사자,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기념식과 복지인 장기자랑, 나눔체…
2007.06.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게 복이 있나니, 내가 아직 살아 있을 수 있도록 나를 보살펴 주는 내 가족들 모두에게 복이 있나니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라. 우리는 나이를 먹으며 늙어갑니다. 나이를 먹고 싶어 먹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연스럽게 늙어갑니다. 늙어…
2007.05.28 · 지역사회 · 김태숙
…라면 흠인데 귀에다 가까이 대고 말하면 그 또한 다 알아들으신다. 먼저 세상을 뜬 부인의 기일이 몇년 몇월 몇일인지, 자신이 몇 살 때 무슨 일을 했는지 일일이 다 헤아리면서 얘기할 만큼 기억력도 또렷하다. 논밭을 가꾸는 일도 장정 못지않게 거뜬히 해…
2007.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어원이다. 사회적 정의를 위해 자식과의 정리를 포기한 것이다. 이렇게 가족의 정서와 사회적 정서가 맞설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맹자는 조심스럽게 예를 들었다. “임금의 아버지가 살인을 했을 땐 그 임금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법을 집행하는 사람은 절…
2007.05.07 · 지역사회 · 김태숙
… 하고 목욕과 청소, 간병, 집수리를 해주는 등 생활전반을 두루 살피고 가족의 역할까지 해주고 있다. 이 단체가 처음부터 재가봉사활동을 해온 것은 아니었다. 2005년 초, 당진군 관내 8개의 안식일교회 신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던 여성봉사단체는 한달…
2007.04.09 · 지역사회 · 김태숙
…로 표현하자면 “그냥 집이서 해먹는 대루 허는 게 최고지 무어.” 가끔 가족들 보양식으로 뼈를 푹 고아 국물탕을 끓여 맛있게 먹었던 기억을 되살려 만든 음식이다. 이 몇가지 안되는 음식에 밑반찬도 깍두기와 김치, 새우젓, 곤쟁이젓, 우거지 같은 것이 …
2007.01.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영할 일이다. 스웨덴은 선진국 특유의 개인주의가 팽배하다. 근래 새로운 가족 형태로 집합주택이란 것이 나타났다. 그들은 완벽한 복지제도 속에서 느끼지 못했던 즐거움을 그 속에서 얻고 있다. 얼마나 이상적인 생활인가. 완벽한 사회보장제도와 개인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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