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발은 몸의 축소판 마사지로 건강을 지킨다 - 신성발미샵
… 있을 정도로 역사가 깊다. 그러나 지저분하다는 생각에 불과 몇 년전만 해도 천대를 받았었다. 사회가 발전하면서 1인 1차 시대의 도래는 도보를 줄여 발 자극이 줄었다. 디자인만을 중시하는 구두 역시 사람들의 발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변형까지 일으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8건 · '같은 해도'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01.12.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있을 정도로 역사가 깊다. 그러나 지저분하다는 생각에 불과 몇 년전만 해도 천대를 받았었다. 사회가 발전하면서 1인 1차 시대의 도래는 도보를 줄여 발 자극이 줄었다. 디자인만을 중시하는 구두 역시 사람들의 발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변형까지 일으켜…
2001.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한 자 한 자 입력하고 있는 모양이다. 언뜻 보기에도 연세가 많을 것 같은데 나이 밝히기를 한사코 꺼리신다. “쑥스럽게… 늙은이 나이는 뭘 물어봐…” 올 봄부터 배우기 시작한 컴퓨터는 이제 이병순(79세. 정미면 봉생리) 할아버지에게 소중한 친구가 …
2001.12.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가서 물건 안사서 좋고 노인네들 건강하여 보험료 안써서 좋고, 뭐니뭐니해도 지나가는 승용차 태워달라고 무리지어 손들고 있는 나약한 청소년들의 모습 사라지고 배낭·책가방 메고 안전모자에 힘차게 페달을 밟는 건강하고 씩씩한 청소년들의 모습 볼 것이 아닌…
2001.1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공덕이 적다 하겠는가. 비바람이 순조로와 오곡백과 풍년을 기약하는 것 같은 태평한 수이다. 운세예보 : 10일 문서기쁘나 손재주의. 11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12일 명예손상 기혼자 자손근심 수. 13·14일 재물 얻으나 사기수 주의. 15일 …
2001.11.26 · 정책·행정 · 유종준
…은 신청서를 반려했다. 예전 같으면 어림도 없는 일이다. 관선군수 때만 해도 대학생들의 농활에 대해 담당 공무원을 시켜 일일이 감시하고 보고하도록 했으나 민선군수로 바뀐 후에는 환영식에서 직접 축사를 낭독할 정도로 의식과 태도가 바뀌었다. 또한 민선군…
2001.1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것만 가지고 보면 안되지. 예를 들어 우리가 일본과 국제산업기술 경쟁을 해도 거기엔 디자인이 필수야. 디자인은 어디서 나와? 디자인은 바로 예술적 토양에서만 나올 수 있어. 그런데도 아직 우리의 정책을 보면 문화에 대한 의식이 너무 낮아.“ 이 대목에…
2001.11.26 · 문화·교육 · 김태숙
…야 한다는 것이다. 또다른 어려움은 인력관리다. 아무리 디지털 시대라고 해도 정작 가장 중요한 상상력과 작업은 사람에 의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현재 상근인원이 50명이지만 중요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에는 200명 또는 300명이 한몸처럼 유기적으로…
2001.11.26 · 문화·교육 · 송희정
…왜 토론대회에서 주제로 나오는 ‘바람직한 이성교제’니 ‘올바른 성문화’ 같은 것들 있잖아. 결국에는 어른들이 듣고 싶어하는 대로 결론이 나버리는... ●소영: 다 그렇잖아. 마지막 결론은 하나야. 공개 석상에서는 우리의 얘기를 다 못해. 그건 집에서도…
2001.11.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를 끓여주는 모습에 반한 혜영씨는 “저렇게 자상한 사람이면 평생을 함께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사실 처음에는 별로 관심 없었어요.” 눈을 찡끗하며 혜영씨가 웃는다. 혜영씨가 헤어디자이너를 하고 있어 밤 9시가 넘어야 들어오는게 안쓰럽다…
2001.10.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돋보이는 명성산(922.5m). 이 산은 단풍의 현란함을 제쳐 놓는다고 해도 기암의 풍치는 가히 일품이라 할 수 있는 경기도 오대 명산중의 하나다. 마의태자와 궁예의 한많은 사연이 숨겨져 있는 산이기도 하다. 누에의 형상을 닮은 산세는 수림과 암릉을 …
2001.10.01 · 산업·경제 · 김태숙
… 농협의 자주성 문제등 쌀농사가 안고 있는 모든 문제를 말하고 있었다. 같은 날 우강의 한 점포에서는 이병화씨를 비롯한 예닐곱명의 농민들이 모여 같은 내용의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오른쪽 끝 사진) 맛있는 우강쌀은 어디로 갔지? 예당평야에 자리잡은 …
2001.09.24 · 산업·경제 · 김태숙
… 문제점이 있긴 하지만 올해부터 계약재배는 진행중이며 계약재배분에 한해 같은 특허브랜드로 출하, 제값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나머지는 싸더라도 혼합곡으로 가공 판매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농민들에게는 당장의 소득이 현실적인 문제 아닌가? -그래서 …
2001.09.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만들었다. 당진에 풍물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것은 바로 그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논매기풍물이 사라지면서 젊은 사람들에게는 생활 가운데 풍물을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가 사라져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현재 여성풍물패를 이끄는 문선이씨나 학생지도…
2001.09.10 · 환경·안전 · 김태숙
…란 할머니처럼은 할 수 없지만 적어도 두 내외 선에서는 말이 없어도 칼 같은 약속이다. 한 6개월 정도 잘 묵혀서 실한 거름이 된 분뇨는 순리대로 땅으로 돌아간다. 화학비료 대신 오랫동안 자연산 퇴비를 먹고 살아온 이곳 땅은 땅을 볼 줄 모르는 우리 …
2001.09.10 · 문화·교육 · 유종준
…한 바쁜 생활 속에서도 다른 사람에게 작은 불편을 초래하거나 초래할 것 같은 경우에는 ‘실례한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이 말속에는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중요하게 여기는 미국의 개인주의와 합리주의 전통이 압축돼 있는 듯 했다. 마치 “나도 당신에…
2001.09.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드락밴드에서 활동 했다. 락밴드 활동을 접고 당진에 정착했던 99년, 같은 자리에서 ‘락앤롤’이라는 하드락 카페를 운영했다. 그곳은 인근 건설회사의 외국인들이 즐겨 찾던 명소였다. 지역의 대규모 공사가 끝나고 외국인들이 모두 고국으로 돌아간 뒤 그는…
2001.09.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천년을 지켜온 바위, 숲속의 변화, 가을낙엽 등등. 자연은 어머니의 품 같은 것, 누구나 가까이 하고 싶고, 우리 모두가 돌아가야 할 고향, 따라서 이 자연은 우리가 지키고 가꾸고 보존하는데 우선의 가치를 두고 이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여야 한다. …
2001.09.03 · 정책·행정 · 유종준
…밝히기도 했다. 외국손님을 맞이하면서도 반바지 차림에 이웃집 할아버지와 같은 편안한 인상으로 대하는 매쓰니 시장을 통해서 권위적이기보다는 주민들의 삶과 함께 하는 미국 자치단체장의 면모를 볼 수 있었다. 수행원없이 정문에서 손님맞는 여성시장 오렌지 카…
2001.08.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해맞이 행사가 세상을 온통 떠들썩하게 했다. 마치 원단의 일출을 보기만 해도 신통력을 얻을 것처럼 야단이었다, 덩달아 왜목은 해맞이 장소로 각광을 받으며 전국에 알려졌다. 그리고 그 유명세에 따라 지명의 유래에 대한 궁금증도 더해가는 듯했다. 그때쯤 …
2001.08.27 · 지역사회 · 손은영
…주의 소식이 시민들에게는 더 중요하고 소중했다. 또한 1980년대까지만 해도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인쇄하는 기술이 개발되지 않아 전국을 포괄하는 신문의 발행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지금은 위성을 이용해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인쇄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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