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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겨울’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5건
연도
1994년

25건 · '겨울' · 1994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1994.12.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장애 딛고 기획사 운영 - 종합광고기획 김윤각씨

    … 사람들과 접하는 활동적인 이 일이 적성에 맞는다고 한다. 김씨는 지난 겨울 군청과 모교인 당진상고에 작은 선물을 했다. 바로 자신이 직접 제작한 서류봉투와 메모용지였다. ꡒ고마움을 표하고 싶었을 뿐이예요. 이 가게가 사실 불법건물이에요. 마침 건물주…

    당진시대
  2. 1994.12.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묵 상 - 고 정 희

    묵 상 고 정 희 잔설이 분분한 겨울아침에 출근버스에 기대앉아 그대 계신 쪽이거니 시선을 보내면 언제나 적막한 산천이 거기 놓여 있습니다. 고향처럼 머나먼 곳을 향하여 차는 달리고 또 달립니다. 나와 엇갈리는 수십개의 들길이 무심하라 무심하라 고함치기…

    당진시대
  3. 1994.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대건신협 박영일 전무

    …로라, 과르디아가 즉결심판법정의 판사로 일하고 있던 어느날, 무척 추운 겨울날이었는데 한 노인이 빵집에서 빵을 훔친 죄로 잡혀왔다. 그 노인은 가족이 굶어 죽어가고 있다고 호소를 했다. “그래도 나는 당신에게 벌을 주어야하오. 법에는 예외가 없소. 그…

    당진시대
  4. 1994.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박인섭씨

    …Km가 넘는 뚝에는 아름드리 벗나무가 있어 벗꽃철에는 벗꽃잔치, 그리고 겨울에는 철새들이 겨울을 지내는 곳으로 기러기떼들의 질서있는 묘기에 넋을 잃은 구경꾼들로 성시를 이룬곳으로 그야말로 사계절, 전천후 관광지였던 것이다. 박인섭씨는 합덕중, 농고에서…

    당진시대
  5. 1994.12.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홍근 옹

    … 선생님 40년 넘게 자전거를 출퇴근 노인들 돕기위해 수지침 배워 추운 겨울에도 늘 푸르름을 잃지않고 있는 대나무는 쭉쭉 하늘로 뻗어 나가므로 곧은 지조의 상징이 될뿐만 아니라 속이 비어 있어서 마음을 비운 지사(志士)를 보는듯 정감이 있다. 항상 푸…

    당진시대
  6. 1994.1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육사회 김영호 회장, 김명섭 부회장

    …. 공업의 발달로 인한 부산물로 지구의 온난화 현상이 심회되어 춥지않은 겨울을 맞고 있으나 자연생태계나 인간에서는 나쁜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모두 알고있다. 이글이글 타오르던 가을의 단풍나무들은 꺼져가는 불꽃을 하나둘 떨어버리면서 겨울의 기…

    당진시대
  7. 1994.10.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94년도 새마을지도자 성공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 석문면 부녀회장 김기자

    …물 직거래등으로 수익사업을 벌여 수백만원의 기금이 적립되어 있다. 이번 겨울에는 석문간척지를 임대하여 마늘등 소득작목을 공동으로 재배할 계획이다. 현재 우리면 관내 2개소에 해안 관광단지가 조성중이다. 앞으로 우리 봉사조직이 할일이 더욱 많아질 것이다…

    당진시대
  8. 1994.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붕어빵 아줌마 정미순씨

    …손님이 오면 고개부터 숙였어요” 웃으며 말하는 정미순(29세)씨. 지난 겨울부터 일교다리 옆에서 붕어빵을 파는 젊은 아주머니이다. “붕어빵 장사를 하겠다고 하니까 친척들이 많이 말렸어요. 챙피하다구요. 그렇지만 젊었을 때 빨리 벌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완…

    당진시대
  9. 1994.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산과 사람 - 김태숙(다울문학회)

    …) 여름을 피해 산에 오던 날 날궂이처럼 내린 비. 빗줄기 끝에 산사엔 겨울이 오고 있다. 아직도 여름을 즐겨 산으로 오는 이들과 기다림없이 산에서 기다리는 이들사이 간혹 섞이기도 하는 간발의 차이 대낮 산사의 풍경은 아찔하다. 저물어 사람들은 산을 …

    당진시대
  10. 1994.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송동 꽃마을 할머니 - 공관식(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근무)

    …스가 달구어지면 무더운 공기가 비닐하우스안에 가득하다. 흰눈이 가득덮힌 겨울엔 하이얀 눈가루가 비닐에 붙어 있으며 바람에 우는 찢어진 비닐소리가 더욱더 춥게 만든다. 비닐하우스의 네모난 문에이 삐끔 열릴 때 할머니가 다 타서 식어버린 연탄을 들고 나오…

    당진시대
  11. 1994.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혜광 선언표 교수

    …. 당진군의 군꽃은 “개나리”. 개나리의 꽃말은 희망이다. 춥고 매서운 겨울이 지나 봄을 알리는 꽃이 개나리이다.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희망의 계절이니 봄의 소식을 첫번째로 알리는 노랑개나리는 가히 한해의 희망을 주는 꽃이 아니겠는가. 양지바른 언덕이…

    당진시대
  12. 1994.08.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수덕사 야경 - 홍윤표(당진군청 근무)

    …문학세계로 신인상받아 시인데뷔 시조문학 추천완료로 시조시인 데뷔 시집 「겨울나기/학마을/그대 있는곳에 내가 있다고/ 바람처럼 이슬처럼/학마을 꽃피우기」출간 한국문인협회, 국제펜 한국회원, 한국현대시인협회.

    당진시대
  13. 1994.06.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오갈데 없는 세사람 데려다 여덟식구 한방에 - 김영이씨(당진읍 채운리)

    …가 당진으로 온 것은 지난 여름. 그리고 주영, 정민 남매를 만난 것은 겨울이었다. 생계가 막연해 농협 앞에서 떡볶기 장사를 하고 있을 때 이들 남매를 만나 보호자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김씨는 또 이애들을 집으로 데리고 가 식구로 삼은 것이다.…

    당진시대
  14. 1994.05.23 · 환경·안전 · 장덕기

    중부권특정폐기물 처리장 철회는 당진군민의 자랑스러운 승리

    …씨다. 이제 기상이변은 이변이 아니라 오히려 이변이 정상인 듯 보인다. 겨울에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고 봄비가 촉촉히 내린다는 표현은 이제 부적절한 것이 되었다. 모두가 무분별한 산업화로 빚어진 공해로 나타난 지구상의 변화가 아닌가 저으기 걱정스럽다. …

    당진시대
  15. 1994.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 원신흥리 양재량 할머니

    …중턱에 살고있는, 아주 지독히 가난한 “라닥”지방의 사람들을 돕기 위해 겨울옷 보내기 운동을 작년 9월부터 시작하여 헌옷등 콘테이너 6대분을 현지로 보냈다는 신문보도를 보았다. 격세지감이다. 불과 30년사이에. 돈은 돌고 돌아야 평화로운 것이고, 물은…

    당진시대
  16. 1994.04.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혼자 일궈온 오뚜기 인생 - 남산 파전아줌마 이복 씨

    …뜻한 봄볕맞이를 위해 공원에 오르는 사람들. 그들을 위해 남산은 스스로 겨울을 털고 꽃피울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당진에 하나밖에 없는 공원남산은 그 자체로서 당진의 명물이기도 하지만 명물로 치자면 남산에 와서나 먹을 수 있는 ‘파전’이 더 명물이다.…

    당진시대
  17. 1994.04.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시설농사 더불어 70년 한평생 - 한국최초 시설원예농 이명헌 옹(면천면 자개리)

    … 비닐하우스 시설원예를 시작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40여년전인 1954년 겨울. 당시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에 재학중이던 동생 태현(63세. 대전. 경영인)옹으로부터 비닐하우스 농법에 대한 신기술정보를 얻게 된 것이 최초의 계기였다. 여기에 사돈간으로 같은…

    당진시대
  18.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지운 할머니와 나눈 심훈 가족' 이야기(당진읍 읍내리)

    … 11시, 햇살은 완전히 봄기운을 찾았지만 어디선가 매운 바람이 불어와 겨울의 마지막 위세를 떨치는 시각. 이지운(73세) 할머니를 만나기 위해 아파트를 올랐다. 이틀전 부곡리 필경사에서 있었던 ‘상록수 문화관’ 준공식 겸 심훈선생의 시비 제막식. 그…

    당진시대
  19. 1994.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서금구 대건노인대학장

    …는 노인들 슬픈얘기 고만 쓰시요!” "탁"음산하게 바람이 몰아치는 추운 겨울날에 일어난 촌극이다. “사람아 사람아”가 지난호로 11회째 나갔다. 외롭고 소외된 노인들은 오늘도 내일도 그날그날 시간을 좀먹고 산다. 하지만 그들이 바로 우리들의 할아버지,…

    당진시대
  20. 1994.03.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17호(1994.3.28)특집기사/특정폐기물

    … 11시, 햇살은 완전히 봄기운을 찾았지만 어디선가 매운 바람이 불어와 겨울의 마지막 위세를 떨치는 시각. 이지운(73세) 할머니를 만나기 위해 아파트를 올랐다. 이틀전 부곡리 필경사에서 있었던 ‘상록수 문화관’ 준공식 겸 심훈선생의 시비 제막식. 그…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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