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 · 지역사회 · 김예나
순성면 갈산리 타타스베이글 당진점 노은정ㆍ신기헌 대표취향 따라 조합하는 베이글과 크림치즈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자연 풍경 속에서 갓 구운 베이글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베이글 전문점 ‘타타스베이글 당진점(대표 노은정·신기헌)이다. 이곳의 진짜 매력은 한번 맛 본 손님이 단골이 되고, 소중한 사람을 다시 데려오게 만드는 ‘부드럽…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3건 · '고향에 있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8쪽
2026.07.13 · 지역사회 · 김예나
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자연 풍경 속에서 갓 구운 베이글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베이글 전문점 ‘타타스베이글 당진점(대표 노은정·신기헌)이다. 이곳의 진짜 매력은 한번 맛 본 손님이 단골이 되고, 소중한 사람을 다시 데려오게 만드는 ‘부드럽…
2025.11.10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당진시대는 유료 구독자 수 전국 3위의 성과와 함께 서해대교 건설로 고향에서 쫓겨난 행담도 원주민들의 상처를 치유한 보도로 집중 조명됐다. 윤유경 기자는 2021년부터 미디어오늘 기자로 일하며 2022년 7월부터 약 2년간 전국 곳곳의 지역 언론을…
2024.11.27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에서 바로 갈 수 없어 아쉬워했다”면서 “합덕역에서 성지를 가는 버스가 있는 것을 보고 알려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합덕제철고 졸업생으로 현재 세종에 살고 있는 김태규 씨와 순성에 거주하는 성낙유 씨는 동문회 행사로 고향에 방문한 후 역을 찾…
2024.02.16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이수주 대표는 “식당이 위치한 지리(송악읍 봉학로)에 착안해서 봉학로에 있는 산골추어매운탕이라는 의미로 이름 지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은 가축도 키우지 않고 철탑도 없어서 조용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라면서 “그래서 최근 외지에서 이사오는 사람들이…
2024.02.08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동 미감지가 뜨면 진짜 비상이 걸린다”며 “가끔 귀찮아하시는 어르신들이 있는데 요원들이 너무 걱정되니 꼭 확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어르신들의 친구 ‘응급관리요원’ “아이고, 어머니 왜 나와 계신데요? 밖에 추운데….” 박미숙 응급관리요원은 지난…
2024.0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원호 전 당진3동장이 고향에 있는 평안마을을 찾아 어르신에게 시루떡을 전달했다. 구룡동이 고향인 김원호 전 당진3동장은 지난 6일, 시루떡 두 말을 만들어 평안마을에 전달했다. 김 전 당진3동장은 “평안마을은 내가 태어난 동네에 위치해 있다”며 “동…
2023.11.03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았다. 옥편 찾아가며 글 공부 최상렬(93) 옹은 1932년 지금 살고 있는 대호지면 사성리에서 태어났다. 농사 짓는 부모님을 둔 그의 유년시절은 그리 어렵진 않았다. 하지만 시절이 그랬듯, 최 옹 역시 국민학교를 끝으로 이후 배움의 끈을 길게 이어가…
2023.08.01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다. 도시에 살았던 시선으로 지역을 바라보니, 학연·지연·혈연으로 얽혀 있는 지역주민의 삶의 방식을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었다. 그는 “처음 당진에 왔을 때로 돌아간다면 조금 더 현명하고 지혜롭게 문제 상황을 대처했을 것 같다”며 “나의 시행착오가 누…
2023.05.19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 점도 바뀌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당진이 고향이면서 당진에 살고 있는 사람은 오히려 자기 고향에 기부하지 못하고, 다른 지역에 기부해야 하는 것이다. 고향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사는 지역에 기부하고 싶은 사 람도 있을 수 있는데, 제도 활성화를 …
2022.12.16 · 지역사회 · 유수아
…윙~”하는 이발기 소리가 더욱 정겹다. 채운동에서 현’s헤어를 운영하고 있는 김현구(55) 대표는 2년째 사성2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하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성2리에서 태어난 그는 젊은 시절 한때 돈을 벌기 위해 배를 타기도 …
2022.08.19 · 지역사회 · 박경미
…이 35살에 재산을 모두 잃고 수십억의 빚더미에 오른 박 씨는 더 이상 고향에 있을 수 없었고, 합덕을 떠났다. 서울역에 도착한 그의 호주머니에는 단돈 2000원만 있었다. 박 씨는 이 돈으로 자판기에서 커피 한 잔을 빼먹고 그대로 잠들었고, 다음날 …
2022.07.29 · 지역사회 · 유수아
원당동에 살고있는 이계인 씨는 주말이면 당진시대 신문을 받아본다. 4년 전부터 신문을 구독해온 그는 주말 교회를 다녀온 뒤에 낮 시간이나 또는 남는 시간에 틈틈이 신문을 읽는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외출을 자제하면서 성경책과 더불어 신문을 읽…
2022.06.17 · 지역사회 · 김예나
… 전쟁은 다시금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거.” 합덕읍 상궁원리에 거주하고 있는 전용상 씨는 1929년 생으로 올해 95세다. 귀가 잘 들리지는 않지만 사람들과 대화하고 식사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다. 그는 6.25 참전용사로 군 제대 후 한평생 농사를 지…
2022.04.25 · 지역사회 · 김예나
…났다. 어릴 적부터 농촌마을에서 농사를 지었던 그가 서울에 가니 할 수 있는 일이 마땅히 없었다. 결국 그는 동네에서 작은 구멍가게를 운영했다. 그러다 두 딸을 낳으면서 뒤늦게 자격증을 취득해 서울경찰지방청 전기실과 기계실에서 20여 년 간 일했다. …
2021.08.28 · 지역사회 · 김예나
<편집자주> 오랜 시간 동안 터를 잡고 있는 보호수와 누구도 찾지 않는 열녀문, 그리고 주민들의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지는 전설들이 여전히 마을을 지키고 있다.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없어진 마을이나 없어질 위기에 처한 마을, 또한 자연마을 중에서도 농…
2021.06.07 · 지역사회 · 김예나
…S에 사진을 찍어 올리기도 한다. 나는 현재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고향에 내려와 지역사회에서 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농민회, 성당 등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여러 활동을 통해 봉사하는 기쁨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봉사하면서 …
2020.09.28 · 지역사회 · 한수미
… 마련됐다. 센터에서 매년 김치담그기와 합동 차례제를 각각 진행해 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불가피하게 동시에 열렸다. 한편 행사에 앞서 센터와 당진해나루로타리클럽(회장 김명순)이 MOU를 체결했으며 참석자에게 고추장을 후원하고 행사…
2020.07.14 · 지역사회 · 김예나
…업에 고민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더불어 “친정아버지의 적극적인 권유로 고향에 내려와 식당을 운영하게 됐다”며 “남편의 경력 하나 믿고 시장조사 없이 고향을 찾았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줘 감사할 뿐”이라고 전했다. 갈비탕, 갈비 없어 못 팔기도 …
2020.03.06 · 지역사회 · 임아연
…다. 당시 신평면에서 26명이 참전했는데, 전장에서 죽은 사람도 있고, 고향에 돌아온 뒤 세상을 떠난 사람도 있다. 현재는 3명만 살아 있다. 어린 청년들이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누고 상대를 죽여야만 살 수 있는 잔인한 세월이었다. “북한군이 개처럼 보…
2019.12.07 · 지역사회 · 최종길
…목사님과의 인연은 1990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필자는 1989년 고향에 내려와 월간지 <읍내리소식(당진사랑 전신)>을 창간하면서 지역에서 시민운동을 시작했다. <읍내리소식> 편집진은 첫 문화행사로 그 당시 ‘접시꽃당신’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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