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림 그리러 백발에 아미산 왔습니다 - 한국민중미술의 대부 김경인 선생
… 한국적인 것의 정체성을 찾아온 그가 ‘이제는 정말 그림을 그리겠다’고 고향 아미산에 왔다. 백발이 된 노 교수님. 김경인(60세) 화백이 아미산 자락에 작업터를 마련했다. 일찍이 당진에서 태어나 서울대 미대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한국미술계에 민족민중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건 · '고향 가는'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1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한국적인 것의 정체성을 찾아온 그가 ‘이제는 정말 그림을 그리겠다’고 고향 아미산에 왔다. 백발이 된 노 교수님. 김경인(60세) 화백이 아미산 자락에 작업터를 마련했다. 일찍이 당진에서 태어나 서울대 미대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한국미술계에 민족민중예…
2001.11.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진시대는 지역사회에 정보를 실어 나르는 유익한 신문이요, 지역을 이끌어 가는 선도적인 목탁이 되어 왔으며, 충실한 지역여론의 대변지였습니다. 그 동안 애쓰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위로의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도 계속하여 직필정론(直筆正論)으로 풀뿌리…
2001.11.05 · 문화·교육 · 손성진
…다. 구자순(부천시 원미구) 동문도 “친구들을 볼 생각에 밤잠을 설치고 고향에 와 옛 친구들을 보니 마냥 좋기만 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졸업 이후 지역적으로 몇몇이 만남을 가져오다가 이번에 동문회를 만들기로 하고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 이번 창립총회…
2001.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으켰다. 가수 장은아·안치환씨 공연 대중가수들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깊어 가는 가을밤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상록문화제 첫째날 저녁 7시부터 시작된 열린음악회에는 행사 전부터 몰려들기 시작한 관중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본사가 주관한 이날 공연에서 가수 …
2001.09.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강희대 당진읍 읍내리 계성평화빌라 태어난 고향이 보잘 것 없는 구릉으로 인걸이 태어난다는 것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오지마을인 바닷가 근처 잿빛 토양 위에서 한 인간으로 태동하여 세상에 햇빛을 보며 자라나 실교하게 되면 장필완우가 된다는 교훈을 잊지 …
2001.09.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초대회장 지금 농촌 들녘은 풍년이 영글어가고 있다. 그러나 누렇게 익어 가는 대풍을 앞둔 농민들의 마음은 걱정이 태산이다. 매일 신문, 라디오, TV 머릿기사에 나오는 “쌀이 남아돈다”, “소비감소로 재고량이 창고에 넘쳐난다”는 기사내용 때문이다. 항…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에게는 소크라테스적 자아의 인식인 것이다. 그런 의미로 이곳은 선친의 고향일 뿐 아니라, 내 영혼의 안식처이자 진정한 자아의 거주지가 되었다. 앞으로는 어떤 모습으로 ‘나 자신을 찾아’ 나서게 될지 모르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 산골 마을이야말로…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토막, 우스개 한토막 음향기기까지 실어 나르는 자칭 ‘문화자원봉사자’ “고향에 늘 뭔가 도움주고 싶었는데 다행히 사람들이 반겨주고 흥겨워 해줘 더할 나위없이 행복하죠.” 첫 곡에 이미 흥은 극에 달했다. 가락에 들썩이는 어깨는 금새 춤사위로 이어질 것…
2001.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내려앉았으련만 아, 장벽이 없다면 걸어서도 사흘길에 가닿을 나의 아버지 고향땅에 아직도 보내지 못하고 있는 편지 세상을 하직하는 침상에서 고향하늘쪽으로 머리 돌려달라시며 어린애마냥 목놓아 할머니를 부르다가 부르다가 부르다가 눈도 감지 못한채 이 아들에…
2001.07.09 · 인물·동정 · 유종준
…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 신임지사장 “오랫동안 객지에서 떠돌다 비로소 고향집에 돌아온 듯한 포근함을 느낍니다.” 지난 6월23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 신임지사장으로 부임하게 된 정순영씨는 1987년 농어촌 의료보험 실시와 함께 당진군 의료보험조합…
2001.05.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고 단란하게 살기 때문이다 또 시간맞춰 인천서 난지도를 들러서 생길포로 가는 길은 대중여객선 사슬이 되어 큰 집 작은 집 오손도손 드나든다 당진사람과 스산사람들은 인천항이 가까워 철따라 해당화 향기도 보내고 난 향기도 실려 보내고 난지도를 애띤 고향처…
2001.05.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관한 일이다. 자신이 아는 그만큼 우리의 행위를 조금씩 높여가고 맞추어 가는 일이다. ‘언행일치’. 그것에 열성을 기울이면 우리는 그만큼 말을 아낄 수 있을 것이다. 호서고등학교 황일수 선생님을 만나고 느낀 것은 첫째가 강직함이고 둘째가 절제함이다. …
2001.04.16 · 문화·교육 · 유종준
…으로 춤을 배울 사람을 모집 중에 있다. 이 교수는 일제시대 때 사라져 가는 우리의 전통춤과 노래를 집대성한 그의 스승 한성준의 고향인 홍성에서 전통춤 보급운동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 그동안에도 홍성에서 매년 한차례씩 한성준 춤공연을 해왔으며 지난 9…
2001.04.0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엔 우스운 시위였습니다. 그 흔한 데모노래 한편 없고 고작 ‘나의 살던 고향’만 몇번 불렀습니다. 교만 방자한 화력발전소 책임자들이 만나줄리 애시당초 기대도 안했지만 그동안 24시간 뿜어대는 굴뚝연기만 바라보다가 어디 하소연 할곳없어 속을 끓이던 시골…
2001.01.22 · 산업·경제 · 이명자
무너진 하우스, 절망에 쌓인 농촌 “땅팔아 빚갚고 고향 뜨는 수밖에…” 정미면 수당리 시설채소단지 96년 부농 꿈꾸며 15농가 하우스 지어 13억 투자한 시설 폭설로 하루 아침에 ‘와르르’ “지은 빚만도 수천만원인데 또 빚얻어 복구하라니…” “국민세금…
2001.01.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식당으로 초대했다. 비교적 넓은 홀과 네개의 객실이 있는데 객실은 부모 고향인 목포와 부산이름을 붙였고 세계적 명산인 백두산과 금강산 이름을 붙였다. 아침은 오랫만에 매콤한 김치와 멸치볶음, 콩나물 등으로 한식을 즐겼다. 당진의 식당에서 나오는 음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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