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고향 어른들’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31건
기간
1993—2026

31건 · '고향 어른들'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25.09.1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줄을 잇는 사람들 ⑥ 마지막] 구은모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장 “500년 전통 우리가 잇는다”…보존의 가장 앞선 이들

    …, 그의 마음에 기지시줄다리기가 깊이 각인됐다. 군 복무를 마치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봉사활동을 고민하다 자연스럽게 줄다리기를 떠올렸다. 그는 “자율방범대 활동을 시작하다 단체가 사라진 뒤 친구와 함께 지역을 위해 어떤 봉사를 할 수 있을까 고…

  2. 2022.08.12 · 문화·교육 · 임아연

    [어르신 영상 자서전 ‘학교 가는 길’ 2] 최종옥 할머니 “일흔이 돼서야 내 인생 찾은 것 같아”

    …또한 유튜브 채널 ‘당진방송’을 통해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옛 어른들은 “맏딸은 살림밑천”이라고 했다. 자녀가 1~2명 뿐인 요즘 시대에는 있을 수 없는 얘기지만 먹고 사는 게 힘들었던 시절, 식구가 노동력이 돼야 했던 시절엔 흔히들 하던 말…

  3. 2021.08.27 · 문화·교육 · 임아연

    “소들섬에 철탑…역사에 남을 부끄러운 짓”[월요일에 만난 사람] 우강면 송전선로 반대대책위원회 유이계·이봉기 씨 부부(우강면 부장리)

    …기를 듣기 전까지만 해도 이들은 아주 평범한 농부였다. 신평면 상오리가 고향인 유이계 씨는 우강면 부장리에서 나고 자란 이봉기 씨와 결혼해 남편과 함께 이곳에서 농사만 짓고 살았다. 농사를 짓느라 이봉기 씨는 마을 이장은 물론이고 단체장 한 번 맡아본…

  4. 2020.05.18 · 문화·교육 · 임아연

    당진시립도서관이 추천하는 이달의 책 책 읽으며 새로운 발상을!

    …용할 수 있다. 일반 북쪽에서 온 왕비 요한나 에스트렐라 글 | 베틀북 고향을 그리워하다 마음의 병을 얻은 추운 나라의 왕비와 그를 위해 아몬드 나무를 심은 따스한 나라의 왕 이야기. 비록 짧은 그림책이지만 어른에게도 여운을 주는 책이다. 코로나19로…

    당진시대
  5. 2020.02.03 · 문화·교육 · 임아연

    아내 향한 여든 노인의 사랑

    …렀다. <사랑하는 아내에게>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에 내려왔다. 섣달 그믐날 신례원까지 기차를 타고 와서, 버스로 갈아타고 고향집이 있는 교로리까지 가는데 하루 종일이 걸렸다. 집안 어른들은 설 명절을 쇠고, 선을 보고 가라고…

  6. 2018.06.22 · 문화·교육 · 한수미

    ■탈북민과 함께하는 통일 토크콘서트소통하며 허무는 분단의 벽

    “통일은 어른들이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우리 청소년들도 ‘작은 통일’을 만들 수 있어요.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북한 아이들과 음식을 나눠 먹고 싶다는 마음으로, 북에서 온 또래 친구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것도 통일이랍니다.” 당진북한이…

  7. 2018.05.18 · 문화·교육 · 김예나

    [책소개] 신효정 계성초 교사곰돌이 푸가 전하는 행복 메시지

    …서울에서 나고 자란 신 교사에게 당진은 익숙한 곳이다. 순성면 갈산리가 고향인 어머니 덕분에 당진을 자주 방문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당진에서 교직생활을 하고 있는 외삼촌(구자경 호서고 국어교사)에게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단다. 자기계발서와 소설을 주로…

  8. 2017.12.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 장호순순천향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사라진

    …” 같은 동요들은 더 이상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다. 그런데 놀랍게도 <고향의 봄>도 음악교과서에서 사라졌다. <애국가>와 <아리랑>에 버금가는 국민동요인데도 말이다. <고향의 봄>만이 아니라 “고향”을 주제로 한 동요들이 모두 교과서에 사라졌다. “…

    당진시대
  9. 2017.09.17 · 문화·교육 · 임아연

    ■여든 살 나이에 시집 낸 할아버지 유윤근 옹 (석문면 교로리 출신, 고대면 당진포리 거주)80년 인생, 詩가 되다

    …안 그곳에서 지냈다. 그리고 5년 뒤인 지난 2013년, 연어처럼 다시 고향 당진으로 돌아왔다. “처음 글을 썼던 건, 이천에서 생활할 때였어요. 소나무 사이로 붉게 해 뜨는 모습이 너무나 멋진 집이었죠. 어느 이른 아침, 집 앞 호숫가를 산책하는데,…

  10. 2017.07.16 · 문화·교육 · 한수미

    작은 학교 찾은 큰마음 빅밴드

    …락초등학교 잔디밭으로 모였다. 아이들은 놀이터와 넓은 운동장에서 뛰놀고 어른들은 삼삼오오 돗자리를 피고 앉았다. 이어 노영심 피아니스트와 정중화 지휘의 정성조 큰마음 빅밴드가 초락도리를 무대 삼아 공연을 선보였다. 학교법인 하나학원 이사장인 김승유 하…

  11. 2015.03.13 · 문화·교육 · 김예나

    송산 출신 훈장님 딸 서양화가 되다

    …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치면서 아이들로부터 순수함에 대한 영감을 얻었어요. 어른들의 내면에도 본래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이 있기에 남녀노소 제 작품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을 거예요.” 학교 미술실에서 밤늦게 공부 송산초·송산중·호서고를 졸업한 이 작가는 …

  12. 2014.04.26 · 문화·교육 · 박초롱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해”

    … 어린 시절을 보낸 당진을 뒤로하고 1968년도에 목회활동을 위해 잠시 고향을 떠났다. 이후 15년간 목회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당진에서 노인대학강사, 봉사활동, (사)한국국악협회 당진시지부 민요분과 분과장 등 다양한 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많은 활동을…

  13. 2014.02.08 · 문화·교육 · 임아연

    [세상사는 이야기 3] LP 모으는 음악광(狂) 유석무 씨 가슴으로 듣는 음악 LP소리에 빠지다

    …‘치익 치지직’ LP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잡음이다. 나이 지긋한 어른들에겐 향수를 일으키는 소리이고 디지털 세대에겐 아날로그적 감성을 자극한다. LP는 흔치 않은 골동품 같은 것이고 낡은 것이고 촌스러운 것이라고 여겨진다. 하지만그 이상의 의미…

  14. 2013.07.22 · 문화·교육 · 임아연

    [출향인을 만나다 4]한선현 작가

    …는 걸 어깨 너머로 보면서 자랐다. "자연스럽게 영화를 좋아하게 됐고, 어른들 틈에 끼어 무료로 입장하기도 했어요. 극장을 둘러싼 추억이 많죠. 그야말로 당진극장은 놀이터였어요.” 학교 다닐 때에도 그림을 곧 잘 그렸다. 그는 ‘왜 하늘은 파랗게 그려…

  15. 2013.07.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합덕읍 발전의 새로운 시작”

    …방지하고, 합덕 내부의 교통을 개선하는 등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 고향발전을 위해 도움을 줄 수있는 출향인들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다. 김봉균 “기득권 내려놓고 젊은 층 유입” 일부 어른들에게는 “내가 선배다. 나만 따라 와라”라는 인식이 …

  16. 2013.05.03 · 문화·교육 · 김창연

    [추억사진] 진흙탕 등굣길도 기쁘던 시절

    …. 두 번째 사진은 아내(김은선)와 연애시절 찍은 사진이다. 처음 집안 어른들에게 평택이 고향인 아내를 소개 하고 한진 바닷가에 들러 기념사진을 찍었다. 한진 앞바다를 넘어 평택 화력발전소의 모습이 보인다. 20대 때 자동차 정비전공을 살려 경기도 평…

  17. 2013.02.15 · 문화·교육 · 김창연

    [추억사진] “나보다 이쁜 남편 모습 아직도 생생”

    … 15일 앞두고 첫 만남 자리에서 찍은 사진이다. 우리의 결혼은 양 가 어른들에 의해 정해진 상태였고 서로에 대해 아는 바도 없이 첫 만남을 가졌다. 당시 남편의 나이 24세, 내 나이가 22세였다. 당시 군인이었던 남편과 첫 만남 자리에서 자장면으로…

  18. 2012.05.28 · 문화·교육 · 우현선

    [가정의 달 기획 건강한 가족 이야기 마지막회 - 다문화가정 한강덕, 왕진리(시곡동) 부부] “외국인 아내의 행복, 남편 몫이 크죠”

    …국경을 초월한 사랑으로 결혼해 2009년 9월25일 왕진리 씨가 남편의 고향 한국으로 건너오게 됐다. 하지만 정작 어려운 과제는 입국 후부터 시작됐다. “하루 종일 집에만 있으니까 너무 답답하고 심심했어요. 지금 알게 된 다른 이주여성들 이야기를 들어…

  19. 2010.09.20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출향인을 만나다]인천 최정재 작가 “고향분들에게 행복 나눠주고 싶어요”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명절일 수도 있겠다. 귀향 생각에 들떠 있을 무렵 고향집을 먼저 찾은 사람이 있다. 최정재(43) 작가는 명절과 관계없이 일상에서의 시간을 쪼개어 고향을 찾는다. 고향 마을에 친척들이 모여 사는 탓도 있지만 대학진학으로 고향을 떠…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