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3 · 지역사회 · 우현선
[경로당에 가다 24] 석문면 장고항2리 어종이 풍성했던 당진 제일의 포구, 장고항
…사이에 마을이 많이 변했지. 장고항에 식당이 들어선 것도 그 무렵이고. 그때는 해안도로도 없었고,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오솔길만 있었지.” 세월이 변하면서 바다만 바라보고 살던 어촌마을에도 농경지가 점차 늘어났다. 50여년 전만해도 마을 사람들 대부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건 · '그때 이곳' · 지역사회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2.08.13 · 지역사회 · 우현선
…사이에 마을이 많이 변했지. 장고항에 식당이 들어선 것도 그 무렵이고. 그때는 해안도로도 없었고,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오솔길만 있었지.” 세월이 변하면서 바다만 바라보고 살던 어촌마을에도 농경지가 점차 늘어났다. 50여년 전만해도 마을 사람들 대부분…
2012.05.03 · 지역사회 · 우현선
…이라 불리우던 것이 요즘에는 거미, 긔미로 불리고 있다. 거미라 불리는 이곳은 상거리에서 가장 큰 마을로 뒷산에 해복형의 명당이 있다고 한다. 3반은 돌 속에서 물이 잘 나오는 대동샘이 있다고 하여 이름 붙은 석수골과 온양골, 고붕골, 석석골로 불리는…
2012.04.11 · 지역사회 · 우현선
… 정확히는 모르시더라고. 다만, 풀 초(草)자랑 섬이었던 시절에 양반이 이곳에 낙향했다는 것에서 떨어질 낙(落)자를 따다 써서 초락도라 했다는 설이 있지.” 한편 간사지라는 뜻의 벌이 뻘->펄->풀로 바뀌고 입구라는 뜻이 더해져 간사지 입구에 있는 섬…
2012.02.28 · 지역사회 · 우현선
… 사용한다. 1, 2, 3통으로 나뉘는데 그중 3통은 태성이라 불린다. 이곳은 예전 당진군 군내리 태성리 지역으로 돈대가 성처럼 둘러 있었다고 한다. 1914년 일제의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어리와 태성리 일부가 통폐합돼 우두리라 칭하였다고 하는데 옛…
2012.01.16 · 지역사회 · 우현선
…더니 산이 쪼개져 다섯 개 봉우리가 됐대. 그 뒤로 개천 넘어로 떨어진 이곳을 오도라고 불렀다더구만.” 오도리는 오섬이라 하여 당산리 남쪽에 있는 마을이다. 지형이 자라처럼 생겼다 하여 오섬(鰲島)이라 불렸다고 한다. 오슴, 오도 등으로 불린 오도리는…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