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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그때 이곳’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6건
연도
2007년

16건 · '그때 이곳' · 200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7.11.12 · 지역사회 · 전수진

    [지역의 전설을 찾아서⑧ -대호지면 ‘선녀골’과 ‘선녀바위’] 선녀가 머물던 마을

    …품이어서 할머니는 산신령의 노여움을 사고 큰 벌을 받게 됐다. 몇날며칠 이곳저곳을 찾아다니던 할머니는 삼신산 앞바다(대호만) 건너에 공기돌을 보았다는 소문을 듣고 적서리 근방에서 공기돌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나 잃어버린 공기돌은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2. 2007.10.29 · 문화·교육 · 전수진

    [지역의 전설을 찾아서 ⑥ - 석문면 장고항리 ‘노적봉 동굴’] 소년이 7년간 공부하던 ‘바위동굴’

    …라에 정변이 크게 일어나 많은 사람이 죽고 귀양살이 간다고 시끄러울 때 이곳에 일곱 살 남짓한 어린 동자가 책을 등에 메고 동굴에 찾아와서 자리를 정하고 살게 됐다. 겉모습은 지체 높은 집안의 귀공자 같으나 마을을 돌아다니며 밥을 얻어먹으면서 책만 읽…

  3. 2007.10.22 · 산업·경제 · 전수진

    [지역의 전설을 찾아서 ⑤ - 송악면 한진리 앞 바다 ‘용 바위’] 용이 되어 올라간 가족이야기

    …한가운데 있는 누르스름한 바위에는 어부 내외에 얽힌 전설이 있다. 옛날 이곳에는 금슬 좋은 어부 내외가 살고 있었다. 부부는 남편이 매일 바다에 나가 잡아오는 고기를 팔아 풍족하지 않아도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다만 부부에게 자녀가 없다는 것이 유일한…

  4. 2007.07.23 · 환경·안전 · 최운연

    역사와 갯벌이 살아 숨쉬는 곳 ‘소난지도’를 가다 - 가족과 휴가 보내기 안성맞춤 ‘숨어있는 명소’

    …결되자 반기를 들고 경기도에 거병한 의병들이 일제의 초토화 작전에 밀려 이곳 소난지도로 이동해 일본군과 싸우다 장렬하게 최후를 마친 홍일초 휘하 150여명의 의병들의 아픈 역사가 숨쉬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 당진군에서는 예산 5억원을 편성해 의병총 성…

  5. 2007.07.09 · 문화·교육 · 김태숙

    금메달리스트 고재붕·고재범 형제 - 미국에서 태권도장 운영하며 500명 후진양성

    …느 날 필생의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행을 결심했다. “당시는 태권도장이 이곳저곳에 생겨서 내가 다시 도장을 연다면 서로 경쟁자가 되어야 할 판이었죠. 그때 과감히 미국행을 선택했어요. 당시 미국은 기회의 땅이었고 그렇다고 아무나 갈 수 있었던 것도 아…

  6. 2007.06.25 · 인물·동정 · 전수진

    [귀농가정 인터뷰 - 고대면 성산2리 지경무·임은순부부] “자연의 것을 나누는 이곳은 나의 별장”

    …두고 내려왔다. 고대면 성산2리 산기슭 밑에 여생의 터전을 잡았다. 왜 이곳을 선택했냐고 물었더니 황토가 좋은 곳을 찾았는데 도시에서 이웃이 자기 고향을 추천해줬단다. 집 앞에 펼쳐진 텃밭, 마당에 강아지 2마리. 노부부는 이곳을 ‘별장’이라고 칭했다…

  7. 2007.05.21 · 환경·안전 · 김태숙

    부처님 오신 날 특집 ※ 보덕사 정안 스님-“사람들이 너무 바빠요, 그러면서도 늘 외롭고 불행하지요”

    … 않고 틀이 있는 듯 없다가 없는 듯이 있는 이 절은 아주 오래 전부터 이곳에 있었을 고목과 바위들을 그대로 품은 채 서 있다. 그래서 계단을 두어층 올라 주변 풍광을 바라보면 바닷물 위에 떠있는 커다란 고목을 타고 올라선 듯 천연덕스러운 평화와 무량…

  8. 2007.04.09 · 지역사회 · 김태숙

    뼈국밥집 17년, 뻐꾸기아줌마 김유순씨

    …씹는 맛까지 있다. 그래서 보통은 비지찌개를 좋아하지 않는 꼬마아이들도 이곳에 오면 국자로 푹푹 떠서 밥에 쓱쓱 비벼 잘 먹는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밥을 잘 먹는 또다른 이유, 그것은 손님이 올 때마다 매번 새밥을 해서 먹인다는 김유순씨의 원칙 …

  9. 2007.03.19 · 문화·교육 · 최운연

    [업체탐방] 현대종합주방-60평 규모에 그릇 수천가지 총망라

    …좋게 공사를 수주하게 됐는데 밤새며 작업한 것이 하루 이틀이 아니었죠. 그때 기억이 가장 많이 납니다.” 이곳은 작은 매장으로 시작해 지금은 매장 규모가 60여평이 넘는다. 또 직원수도 늘어났다. 그만큼 남들보다 노력하고 열심히 일했다. 가장 어려운 …

  10. 2007.03.12 · 문화·교육 · 김태숙

    시대의 외길⑤ 문화 안내자인 전업작가 도예가 양광용

    …룩한 수염에 도자기 흙이 튀어 여기저기 얼룩이 진 잠바를 걸치고 있기는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했다. 큰상을 받았다고 젠체하는 기색 없이 늘 매사에 부지런하고 열심이라는 인상을 주었던 그때처럼 그는 늘 일하고 늘 구상하고 늘 자신의 이상과 현실을 조화시키…

  11. 2007.02.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칼럼]장동환-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군민의 자세

    …파헤쳐진 개발지역을 볼 수 없었다는 점이다. 굽은 도로를 달리다 보면 ‘이곳은 좀 반듯하게 잡았더라면 좋았을 걸’하는 곳도 많았다. 그런데도 굴을 뚫거나 산자락을 절개하지 않고 산모퉁이를 돌아서 길을 낸 것을 보고 고개를 끄덕인 적이 있다. 이렇게 자…

    당진시대
  12. 2007.02.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당진시대 시론] 이정음-연호 문학회 회장 본지 편집위원

    …청에 근무하고 있던 김우영 작가와 서천으로 문학기행을 간 적이 있었다. 그때 서천에 낙향한, 장편소설 ‘동토’로 명성이 있고, 한국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박경수님을 찾아 뵌 일이 있었다. 그분과의 대화 중에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 것이다…

    당진시대
  13. 2007.02.12 · 지역사회 · 최운연

    [무의탁노인 탐방] 대호지면 출포리 김홍례씨를 만나다

    …다. 이 곳에 살고 있는 김홍례(73)씨와 박정자(62)씨. 두 노인이 이곳에 자리한지도 10년이 넘었다. 처음 남의 땅에 콘테이너 박스를 가져다 놓고 살아왔던 지난 세월, 어느날 대호지면에서 지원해줘 그나마 조립식 집에서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

  14. 2007.0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92] 후회없이 보낸 26년 교직생활

    …안의 모 교회에서 목회활동과 사회봉사활동을 겸하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서 그때 어머니의 말씀도 함께 떠올릴 수 있었다. 학교 동창회에서 어려운 학생의 가정에 쌀 한 포대씩 나누어 주도록 한 적이 있었다. 생각나는 학생의 집을 몇 번 방문했었지만 아무도 …

    당진시대
  15. 2007.02.12 · 정책·행정 · 김기연

    [설을 맞는 재래시장을 가다] “오는 사람 많지만 실속은 없다”

    …상을 하고 있는 박재문(82, 고대 항곡리) 할머니는 “4~5년 전부터 이곳에 나오기 시작했는데 어떤 날은 개시도 못할 때도 있다”며 “다들 장사가 너무 안 된다고 난리”라고 말했다. 바로 옆에서 노점상을 하던 오혜숙(58, 당진읍 읍내리)씨는 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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