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3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기고] 구경완 호서대학교 교수 - 극한기후 대응에서 탄소중립까지
최근 우리는 기후변화가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매년 체감하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과 집중호우, 가뭄과 산불, 해수면 상승 등 극한기후가 일상화되고 있다. 농업 현장 역시 예외가 아니다. 기후변화는 농작물의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농업인의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4건 · '기고' · 환경·안전 · 최근 기사부터1 / 4쪽
2026.08.3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최근 우리는 기후변화가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매년 체감하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과 집중호우, 가뭄과 산불, 해수면 상승 등 극한기후가 일상화되고 있다. 농업 현장 역시 예외가 아니다. 기후변화는 농작물의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농업인의 …

2025.10.2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우리는 ‘탄소중립 도시’와 ‘지속가능한 녹색 성장’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산림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현실은 많은 산주들이 경제적·시간적 여건, 정보 부족 등으로 숲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산림의 가치가 제대로 발휘되지…
2025.06.0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백문기 당진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장 (주)신영이엔지 대표 당진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장으로 활동하다 보니 당진터미널 메가커피 인근 지역의 청소년 흡연 문제가 심각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자주 접하게 된다. 굳이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지 않더라도 ‘금연구…
2024.12.02 · 환경·안전 · 박경미 기자
…도록 직접 청취한 보이스피싱 사례를 2022년 본지를 통해 격주로 5회 기고하기도 했다. 홍성 출신인 그는 2012년 9월 신한은행 홍성지점에 입사해 근무했다. 2021년 홍성지점이 서산과 합병돼 폐점하자 2021년 8월부터 당진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2024.04.1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화화나무문화공원문화제 추진위원회 부위원장 무덥던 어느 여름 날 시원한 그늘이 그리워 송산 삼월리 회화나무에 가보기로 하고 길을 나섰다. 그런데 나무를 마주하는 순간 가슴 한편이 쿵 하고 내려앉았다. 예전의 웅장했던 회화나무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
2023.10.13 · 환경·안전 · 한수미 취재부장
…련받았다. 그는 “훈련을 받다가 잘못하면 맞기도 했다”며 “기라고 하면 기고, 엎드리라고 하면 엎드리면서 3개월 동안 훈련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목숨 내놓고 전장 갔다” “전쟁 터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때 뭐 생각이나 있었간유. 그냥 군산으…
2023.09.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지난 8월 24일, 일본은 예고한 대로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를 시작했다. 전 세계인을 향해 전쟁을 선포한 계묘 국치일이다.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 이후 약 12년 만의 일이다. 결국 일본은 핵폐수를 바다에 투기하는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반인륜적 행위…
2023.04.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산림 훼손돼 폭우에 대규모 토사 유출 우려 장마철 전에 토사 유출 방지시설 설치해야 보험 등 산주 재산피해에 대한 지원책 필요 4월 2일에서 4월 4일까지 대호지면 사성리와 조금리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해 68ha의 많은 산림이 소실되었다. 다행히 인명…
2023.01.0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어느덧 평택에서 다섯 가구가 이곳으로 이주한지 11년이 지나고 있다. 삽교호 제방을 쌓기 전 이곳에 홍 모 씨, 박 모 씨가 물막이 작업으로 둑을 쌓으며 피땀 어린 노력으로 땅을 일구고, 농토를 만들어 생계를 이루던 곳이라 하여 ‘홍원로’, ‘박원로’…
2022.11.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지난 11월 23일 대전지방법원에서 한전이 당진시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의 판결 결과가 나왔다. 결과는 “한전의 소송을 기각한다”였다. 즉, 당진시의 개발행위 인허가권에 따라 개발행위를 할 경우 하천법의 규정대로 1만㎡ 이상이 넘으면 반드시 해야 하…
2022.05.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한 부모는 열 명의 자녀를 양육할 수 있지만 열 명의 자녀는 한 부모를 봉양하기 어렵다”는 말이 있다. 과연 효(孝)란 무엇인가? 프랑스의 나폴레옹 황제는 원정길에 어떤 성을 함락시키고 그 성의 영주가 마련한 환영연 잘에 참석했는데 첫 번째 자리가 …

2022.04.2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다. 하지만 36년 전에도 우크라이나가 국제뉴스의 중심에 섰던 비극적 사건이 있었다. 당시 구소련의 일부였던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전이 대폭발을 일으킨 것이다. 1986년 4월 26…
2022.01.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19가 확산 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도 함께 강화되고 있다. 방역 체계 붕괴 위험에 직면한 여러 국가들의 사례를 보았을 때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시기다. 그런데 이와 함께 요즘 우리 국민들이 준수해야 할 거리두기 …
2021.05.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석문국가산업단지에 당진LNG생산기지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에서는 LNG 선박이 들어올 부두 건설을 위해 석문방조제 앞 바다에 항로를 준설(흙을 파내는 것)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나오는 준설토를 투기해야 하는데, 환경부가 갯벌 생태계 보…
2021.03.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최근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대한 불만에서 촉발된 검찰의 압수수색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삭제 문건 자료 중 ‘정부가 북한 원전 건설 지원’이라는 문건이 불거졌다. 여당에서는 산업부 내부 검토자료일 뿐 정부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하고, 야당에서는 이를 지시…
2021.02.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코로나19 3차 대유행과 나음교회발 집단감염으로 당진시의 공공의료체계의 취약성이 드러났고, 전문가들은 3~4월 대유행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공공의료기관은 지난해 12월말 기준 221개로 전체 의료기관(4034개)의 5.7%에 불과하고, 공공병…
2021.02.0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재앙이 닥쳐오고 있다고 경고한다. 윌 스테펀 호주국립대 교수는 가디언에 기고한 글에서 “우리로 인해 결국 자녀 세대가 생존에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렇다면 지금 내가 살고 있고 내 아이들이 살아갈 당진시의 미래환경은 안전한가? 당진지…
2021.01.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북극 한파에 한반도가 꽁꽁 얼어붙었다. 전국적으로 영하 20도를 넘나드는 북극발 최강 추위가 지속되면서 전국 수도 계량기 등 동파 피해가 7500건을 넘었다. 또한 숭어 10만 7000마리가 폐사하는 등 농수축산물 피해도 잇따랐다. 한강까지 얼려버린 …
2021.01.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당진시는 수도권과 인접해 전력생산의 요충지나 다름이 없다. 전력생산만 보더라도 무려9450MW로 100KW급 경수로 원자력발전소 10기 정도의 발전용량에 버금가는 대규모 여기에서 생산된 전기는 한전의 전력망을 통해 당진 전역에 거미줄처럼 자리한 철탑으…
2020.10.3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재난 시 응급전화번호가 119이지만 이를 상징화한 11월 9일이 소방의 날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이날은 자신의 생명을 아랑곳하지 않고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만의 날이 아니다. 우리가 모두 감사하며 보듬어야 하는 날이다.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