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 유은희 당진중앙성결교회 집사만남이 가져다 주는 것
…메말라가는 시골의 훈훈한 인간의 정을 더욱 느끼게 할 수 있지 않을까. 나를 견고히 가꾸는 생활은 자기방어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언제나 마음을 열고 다가오는 마음을 따뜻이 맞이할 수 있다. 만남의 정을 확인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진리로 다시 되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4건 · '나를 다시'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7.12.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메말라가는 시골의 훈훈한 인간의 정을 더욱 느끼게 할 수 있지 않을까. 나를 견고히 가꾸는 생활은 자기방어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언제나 마음을 열고 다가오는 마음을 따뜻이 맞이할 수 있다. 만남의 정을 확인하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진리로 다시 되돌…
2017.12.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서로 부축하며 관광을 이어갔다. 이 모습을 보면서 이번 사업의 의미에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 보람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 숙소에 와서 임원들과 서로 격려하며 대화를 나눴다. 우리는 평생에 가장 잘한 일이라고 서로가 힘을 전하며, 고생만 하…
2017.12.08 · 문화·교육 · 김예나
…금은 평전이나 수필 등을 자주 읽는 편”이라며 “독서는 마음이 힘들 때 나를 다독여준다”고 말했다. 덧붙여 “좋은 책은 공감할 수 있고,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라고 전했다. 현재 송 씨는 붓글씨를 비롯해 민화, 문인화 등을 배우고 있다. …
201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면역결핍증후군)는 사람에게 막연한 공포를 떠올리게 합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 하였으니, 불치병의 대명사가 된 에이즈 역시 이 병에 대해 알고 나면 두려움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입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부산 에이즈 감염여성의 성…
2017.10.13 · 지역사회 · 한수미
… 후 고 씨가 제대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혼례 절차가 진행됐다. 고 씨는 다시 김 씨의 집을 찾았고 그 날 바로 약혼했다. 그렇게 처음 제대로 얼굴을 본 날 약혼을 하고 사진 한 장을 찍고, 그 다음에 결혼식을 올렸다. 그땐 족두리를 쓰고 두루마기를 입…
2017.10.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간 동안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하는 혼자만의 시간이다. 누군가가 나를 봐주기를 바라는 설레는 마음을 담아 하는 화장은 최고의 예술이고 자기 자신의 표현이다. 그래서 고대에서부터 화장이 있었고, 결혼할 때도 여성은 신부화장을 한다. 요즘에는 남성…
2017.09.30 · 문화·교육 · 임아연
…음엔 조금 부담스러워 하기도 하지만, 한 번 매장을 방문한 손님들은 또 다시 컬러투유의 상품을 찾는다”며 “연령대를 불문하고, 자신의 개성에 맞게 누구든지 패션감각을 뽐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SNS 등을 통한 바이럴마케팅을 통해 인터넷쇼핑몰을…
2017.09.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말하지만 이스라엘의 지휘관들은 자신이 먼저 적진을 향해 나아가면서 “나를 따르라”고 말한다. 그렇다. 훌륭한 지휘관, 훌륭한 스승, 훌륭한 주인은 말로 하지 않는다. 친히 본을 보인다. 예수님은 낮아짐의 본을 보여주셨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2017.09.17 · 문화·교육 · 임아연
… 한동안 그곳에서 지냈다. 그리고 5년 뒤인 지난 2013년, 연어처럼 다시 고향 당진으로 돌아왔다. “처음 글을 썼던 건, 이천에서 생활할 때였어요. 소나무 사이로 붉게 해 뜨는 모습이 너무나 멋진 집이었죠. 어느 이른 아침, 집 앞 호숫가를 산책하…
2017.08.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부하며 살 수 있었다. 허나 식구가 생기고 아이들이 커가면서 언제부턴가 나를 둘러싼 사회라는 구조가 태풍이 되어 거세게 밀려와 나를 침수시켜버리고, 먹어야 사는 생존의 무게만이 어깨 아프게 삶을 짓누르면서 존재에의 소망을 압도해 버린 것이다. 때때로 …
2017.08.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어쩌면 나는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었다. 한동안 나를 괴롭혔던 그와의 인연은 끝났다. 여덟 개의 팔다리 묘상하게 생긴 녀석, 똥고에서 뽑아낸 생명선 명주실을 가만히 만져보며 생각해 보았다. “너는 내게 도움을 주고 있었구나.” …
2017.07.28 · 지역사회 · 김예나
…께 당진2동에서 보라세탁소를 운영하고 있다. 나는 19세에 상경했다가, 다시 당진을 찾았고 어느덧 42년이 지났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보라세탁소는 30년 전 쯤 개업했다. 옛날 사진을 보니 너무 재밌다. 사진앨범을 뒤적거리다 옛날 사진을 보면서 추억…
2017.06.16 · 문화·교육 · 한수미
…화를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나는 꼭 다시 이곳을 방문할 것이다. 청도에서의 5박6일은 나를 더욱 성장시켰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됐다.
2017.06.05 · 문화·교육 · 김예나
…가 사과바구니를 들고 지나가더라. 예쁜 아내의 모습에 반한 나는 사과 하나를 달라고 했고, 아내는 흔쾌히 사과를 내게 줬다. 이렇게 우리는 ‘사과’로 만났다. 알고 보니 그때 아내는 인천에서 일하고, 고향집을 오가는 길이었단다. 인천에서 일하던 아내는…

2017.05.19 · 문화·교육 · 임아연
…님이 운영하는 피아노학원이 있어 유치원 대신 다니게 됐다. 초등학생 때 다시 대전으로 돌아와서도 계속해서 피아노를 배웠다. 주변에서 재능이 있다고 해 5학년 때부터 전문교육을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비로소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이게 내 길’이라는 생…
2017.04.28 · 인물·동정 · 김예나
…보면 도는 진리와 하나 된 경지 또는 깨달음에 도달한 경지를 의미한다. 다시 말하면 “어떤 상태가 깨달음에 도달한 경지입니까?” 물으니 “평상의 마음이 깨달음에 도달한 경지이다”라고 대답하신 것이 된다. 우리가 행주좌와 어묵동정하는 마음이 평상의 마음…
2017.03.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삶이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일 것입니다. 다시 말해, 자신에게 조금 모자란 듯 한 마음에도 항상 감사하고 넉넉한 마음을 가져준다면 주위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으로 전환되어 더불어 사는 밝은 사회가 될 것입니다. 진정한 신…
2017.03.10 · 지역사회 · 한수미
당진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병하)이 장애인인권강화 지원사업인 ‘나를 지키는 보이지 않는 힘!’을 지난달 21일과 28일 2회기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2016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으로 여성장애인 10명이 참여하고 있다. 미술활동으로 이…
2017.02.27 · 지역사회 · 김예나
…다. 그리곤 15살 때 기술을 배우기 위해 인천으로 떠났고, 18세 때 다시 당진을 찾았다. 스무살 쯤 상경해 모터 전문기술 관련 직종에서 근무했다. 현재 나는 육성전기공업사를 운영하고 있다. 건강을 위해 작은 규모이지만 농사도 짓고 있다. 앞으로 건…
2017.02.12 · 문화·교육 · 이영민
…힘들 때면 행복이와 갈비 옆으로 가는데, 그럴 때마다 얼굴을 핥아주면서 나를 위로해 준다”고 말했다. 이어 “개는 주인의 감정을 전부 느낀다”면서 “잘해주면 사람과 똑같이 좋아하고 위협하면 금방 알아차린다”고 덧붙였다. “반려견을 키우는 일이 쉬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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