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2 · 문화·교육 · 김태숙
[세계속의 지역, 지역문화공간⑴] 독일 베를린
… 고개를 돌리게 하고 있다. 그 이유가 바로 이러한 극단적인 양면의 거침없는 공존 때문인지도 모른다.. 영광이건 굴욕이건 있는 그대로 보존하려는 그네들의 차가운 이성적 집념이 지구상의 그 어느 곳보다도 파란많고 역동적인 ‘역사와 인간 생태박물관’을 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2건 · '당신 없는' · 200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7.11.12 · 문화·교육 · 김태숙
… 고개를 돌리게 하고 있다. 그 이유가 바로 이러한 극단적인 양면의 거침없는 공존 때문인지도 모른다.. 영광이건 굴욕이건 있는 그대로 보존하려는 그네들의 차가운 이성적 집념이 지구상의 그 어느 곳보다도 파란많고 역동적인 ‘역사와 인간 생태박물관’을 바…
2007.11.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걸어놓은 현수막들은 해당지역 주민들의 마지막 외침이나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일이기에 동정이 앞서기도 한다. 왜? 조상 대대로 오순도순, ‘가난하지만 정’을 나누며 살아왔던 이 터전에 절규하는 높은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일까? 아마도 요즈음 당진 개…
2007.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으며 귀향길을 떠올려봤다. 생각해보니 우리의 귀향길이 인생과 다를 바가 없는 것 같았다. 살다보면 추석의 고향 가는 길처럼 앞뒤가 꽉 막혀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다. 정말 짜증나고 답답해서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은 그런 때. 또 잘 해 보려다가 …
2007.10.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아니며 인생은 산 햇수로 재는 것이 아니다. 슬기가 곧 백발이고 티 없는 생활이 곧 노년기의 원숙한 결실이다. (지혜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알폰스 데켄 박사에 의하면 노년의 문제는 윤리문제로서 지혜와 슬기로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일본의 소노…
2007.09.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것 하나 귀하고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당신의 손안에는 세상의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 있습니다. 그 보물을 더 값지게 할 수 있는 건 당신의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
2007.08.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니다. 전 남편도 아니다. 그녀의 엄연한 현재 남편 이다 정말 견딜 수 없는 것은 그녀 역시 그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내 인생은 엉망이 되었다 한동안 문학계의 이슈였음은 물론 TV의 모 대담 프로에서 열렬한 공방으로 사정없이 도마 …
2007.07.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해를 넘어서 사랑을 받는다. 모든 이는 축복을 받았고 인도를 받는다. 당신이 사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가난할 수도 있고, 배고플 수도 있고 누추한 곳에 살 수도 있다. 그러나 온전한 삶을 살 수 있다. 마지막 날에 그대가 이 땅에 이룩하러 온 …
2007.06.25 · 정책·행정 · 김태숙
“힘없는 늙은이 매일 기도하지 이 민족의 허리 이어달라고 말이지” 1950년 8월. 때는 6.25전쟁이 발발해 한 달여쯤 지난 시점이었다. 해방 후 단일민족 독립국가를 건설하는 데 실패하고 미소 양군에 의한 남북 분할점령이 시작되면서 군사분계선 바로 …
2007.05.07 · 지역사회 · 김태숙
…, 대가를 바라지 않고, 드러내지 않고, 사랑하십시오. 그래야 그분들도 당신의 사랑을 나눠받습니다. 그분의 영혼이 기쁨을 느낍니다. 당진군자원봉사센터의 소개로 박철수(44) 목사를 만난 것은 5월 초순의 어느 날이었다.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활동하면서…
2007.05.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입장에서 보면 초라한 생각이 든다. 좀 당당하게 스승의 날을 맞을 수는 없는 것일까! 이렇게 사태가 악화된 것은 교사나 학부모 모두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한 25년 전쯤으로 기억된다. 어느 화창한 봄날, 웬 할아버지 한 분이 집 앞에 자전거를 끌고 오…
2007.03.12 · 문화·교육 · 김태숙
“문화는 고급 장식장 속이 아니라 당신의 입술이 닿는 찻잔 속에 있다” 작가가 작업만 하기엔 팍팍한 문화토양, 문화 안내자 몫까지 맡아 도자기 체험 학습관ㆍ도자기 갤러리 손수 짓고... 이제는 작업 중 도예가 양광용. 그의 일은 무언가 잘 만드는 일일…
2007.01.08 · 문화·교육 · 김태숙
…에 이곳 당진에 오게된 부부. 세상에 빛과 위안을 던지는 화가로, 과연 당신들은 불행한가 질문하는 행복전도사로 끝없이 우리의 편견과 한계에 도전하고 있는 이들 부부를 만났다. 2007년 1월 벽두. 부부의 작업실 겸 자택에는 여기저기 아내와 가족들의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