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칼럼]당진자치연구소 조상연
…거대한 천재지변이나 법의 판결, 혹은 투표 결과처럼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한계에 부딪혔을 때 이를 ‘운명’이라 받아들인다. 힘들었던 과거를 지나고 나면 아름다웠던 추억으로 포장하듯, 어쩔 수 없는 현실을 섭리로 간주해 버리는 것이다. 여. 야가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18건 · '당신 없는' · 최근 기사부터1 / 11쪽
2026.07.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거대한 천재지변이나 법의 판결, 혹은 투표 결과처럼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한계에 부딪혔을 때 이를 ‘운명’이라 받아들인다. 힘들었던 과거를 지나고 나면 아름다웠던 추억으로 포장하듯, 어쩔 수 없는 현실을 섭리로 간주해 버리는 것이다. 여. 야가 ‘…
2026.05.11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당진남부사회복지관(관장 김창희)이 「당근이지(당신 근처 이웃 지킴이)」 민관협력 네트워크 협약식을 지난달 28일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당진시청 경로장애인과, 당진시보건소, 신평면남성의용소방대, 엄마순찰대신평면대, 신평시장번영회, 신평면 금천1…
2026.04.24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 배수, 소득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겠다. 첫째, 가뭄과 침수 걱정 없는 안정적 용수·배수 체계 구축이다. 노후된 양수장과 배수장을 전면 정비하고, 수로 준설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겠다. 특히 가뭄 시에는 염해와 용수 부족을 막고, 장마철에는 상습…
2026.03.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오블리주 정신을 가져야 한다. 미국 대통령 존 F. 케네디는 “국가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묻지 말고 당신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물어라”고 말했다. 공직은 특권이 아니라 봉사의 자리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
2026.02.27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 인생 2막 시작” “은퇴 후 아내에게 ‘그동안 내 마음대로 살았으니 당신이 하고 싶은 걸 두 가지 들어주겠다’고 했죠. 여행을 가자거나 뭘 사달라 할 줄 알았는데…노래를 하자고 하더군요.” 그렇게 시작한 것이 교회 성가대 활동이었다. 음악과는 거리…
2026.02.0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를 배우며 쳤기 때문에 내가 탁구하는 법을 알려줬다”며 “운동에 소질이 없는 편은 아니었다. 잘한다”고 말했다. 부부가 함께 운동하면 다툼이 생기기 쉽지만 두 사람은 탁구를 치며 싸운 적이 한 번도 없단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비결을 묻자 이순희 씨…
2026.01.02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나의 선물을 받은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실제로 표지에는 ‘조용한 위로 당신에게 드립니다’라는 문장이 적혀 있다. 그는 “이 책을 받는 순간 정말 하나의 선물을 받는 느낌이면 좋겠다”며 “‘선물’이라는 제목은 오늘을 정말 열심히 살아낸 삶에게 붙여 주…
2025.10.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고 되살리고자 이런 연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당진시대와 당진방송이 당신시와 함께 보고서와 책자를 발간하고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기록하고 있다. 지금도, 앞으로도 행담도는 특별한 섬이다. 우선 충남 제1의 관문이기도 하고 또 매년 천만 명이 오가는 …
2025.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족’이라는 뜻을 가진 영어단어 family가 “아버지, 어머니,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Father And Mother. I Love You)”의 영문 첫 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단어이기에 단어 자체로 가족의 소중함이 고스란히 묻어나 있는 것이다. 그…
2024.12.13 · 정책·행정 · 방자연 기자
…”며 “그래서 많은 국민이 분노했고 가슴에서 끓어오르는 화를 참을 길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국민은 단 한 번도 한덕수와 한동훈을 선출한 적이 없는데, 대통령의 권한을 내란범죄자들이 나눠 먹고 소통령 놀이를 하겠다는 것은 명백히 헌법에…
2024.08.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농협에 근무한 후 농촌에서 노후를 보내고 있는 것은 흙을 떠나서 살 수 없는 사주팔자를 타고난 운명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나고 자란 6~70년대만 해도 도로포장은 흔치 않았다. 요즘에는 도시, 농촌 어디를 가나 길은 무엇으로든 포장하는 게 상식…
2024.03.08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치될 예정이다. 그로 인해 비정규직 차별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차별 없는 노동환경을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 다섯 번째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사라진 보조금 정책을 다시 살리는 것이다. 여성, 농민, 아동, 노동자, 노인, 장애인 등 윤석열 정부가 들…
2024.02.16 · 문화·교육 · 김예나
… 청년들이 열정적으로 일하니 건축주들이 좋아했다”고 말했다. “아무것도 없는 땅에 내가 건물을 짓는다는 것.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일이잖아요. 흥미로웠어요. 지금도 초기에 지은 20년 된 건물 보면 뿌듯해요. 목표가 있다면 에스엠빌리지가 만…
2023.10.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대상자인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위협하고 있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당신시민의 혈세인 예산 5억 원을 들여 당진시 사무기능 효율화라는 명분으로 연구용역을 진행했고 당진시민 650명을 표본조사 했다고 했지만, 그 중 학교급식에 관한 문항은 단 1개도…
2023.09.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편집자주> 당진시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 ‘당신의 그날을 기록하다’는 도시재생 사업이 이뤄지는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주민 인터뷰를 통해 당진2동 도시재생사업으로 변화되는 마을의 모습을 기록하는 사업이다. 오는 11월까지 인터뷰 내용을 정리해 신문…
2023.07.03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내가 확실히 아는 것이 있다면, 만약 당신 앞에 나타나는 모든 것을 감사히 여긴다면 당신의 세계가 완전히 변할 거라는 점이다. 가지지 못한 것 대신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에 초점을 맞춘다면 당신은 자신을 위해 더 좋은 에너지를 내뿜고 만들어낼 …
2023.03.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아버지와 혼자서 당당하게 변호사로 성장한 딸의 이야기다. 아버지의 돌봄 없는 긴 세월 속에서도 야무지게 자란 딸이 어이없게 초로치매를 진단받는다, 아버지는 딸의 곁이 되어 함께하는 삶을 이뤄나간다. 거저가 아닌 삶의 빚을 갚아가며 서로의 카시오페아, …
2022.12.09 · 지역사회 · 박경미
“오늘을 사는 당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듭니다.” 1인 출판사 ‘KONG(이하 공출판사)’의 모토다. 면천면 성상리에 공출판사를 문 연 공가희 대표는 따뜻한 이웃의 이야기, 우리 주변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11살 어린이가 엄마를 속이는 …
2022.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하니 올해로 72년 되었다. 집도 엄마도 세월의 흔적을 비켜 갈 수 없는 듯, 어디 한군데 성한 곳이 없다. 엄마의 구부러지고 야윈 빛바랜 몸처럼 덩치 큰 집도 여기저기 허물어져 금방이라도 내려앉을 것만 같다. 약간의 죄책감이 느껴진다. 어쩌다 한…
2022.08.12 · 문화·교육 · 임아연
…은 살림밑천”이라고 했다. 자녀가 1~2명 뿐인 요즘 시대에는 있을 수 없는 얘기지만 먹고 사는 게 힘들었던 시절, 식구가 노동력이 돼야 했던 시절엔 흔히들 하던 말이었다. 8남매 중 맏이로 태어난 최종옥 할머니도 마찬가지였다. 맏딸은 살림밑천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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