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태리 작가(원당동)“작은 끄적임이 누군가에게 선물되길”
… 거창한 이야기가 아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을 기록하면서 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독립출판사 ‘문장변주’를 운영하며 세 권의 책을 펴낸 그는 오늘도 자신의 문장이 누군가의 하루를 조금 더 따뜻하게 채워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8건 · '독자 만남'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5쪽
2026.07.1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거창한 이야기가 아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을 기록하면서 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독립출판사 ‘문장변주’를 운영하며 세 권의 책을 펴낸 그는 오늘도 자신의 문장이 누군가의 하루를 조금 더 따뜻하게 채워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다.…
2025.05.0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상생 몇 해 전, 김야천 화가는 고향 당진으로 돌아왔다. 산업과 예술의 만남을 추구했던 영진철강 김영춘 대표의 제안으로 본관 재생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고, 영진철강 미술관 개관을 주도하며 여덟 차례의 전시와 다양한 문예 활동을 기획․진행했다. 이후 …
2025.02.14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한 명이라도 내 시를 읽고 위로 받았으면 좋겠고 출판기념회도 꼭 해보고 독자와 만남을 갖고 싶다”며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으며 공감했던 것처럼, 내가 쓴 시도 누군가에게 공감과 위로를 줄 수 있다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025.01.10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으로 한 그림책 <책의 자리> 출간을 통해 그림책 작가로서 오는 16일 독자와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바다와 책방, 창작의 거점이 된 당진 한지민 작가는 당진의 포구와 자연이 작업의 원천이자 쉼표라고 말한다. 작업실 밖을 나서면 만나는 사람들, 포구에…
2023.05.16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유병한 옹은 면천면 율사리 출신으로 면천초등학교를 졸업했 다. 중·고등학교는 집안 형편이 어 려워 진학할 수가 없었다. 대신 일을 배우고자 14살의 나이에 서울 직업전문학교 기계전기과에 입학했다. 그는 2년의 교육과정을 거쳐 곧바로 서울항공조력회사에 …
2023.05.05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시대 기자들이 노력해서 사건들을 취재하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어요. 독자의 입장에서 바라볼 때 편파적 보도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객관적인 기사를 실어주길 바라요.”
2022.12.19 · 문화·교육 · 유수아
조영진 기지초등학교의 씨름부 감독은 전남 고흥 출신으로 지난 2013년에 당진을 찾았다. 당시 광주시에서 씨름 지도사로 일하고 있던 그를 한배현 당진중학교 씨름부 감독이 제안하며 당진을 찾게 됐다. 조 감독은 16살부터 씨름을 했다. 또래 씨름부원들이…
2022.10.24 · 문화·교육 · 유수아
바른청소생활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 창업가 김초희 씨는 신평면 거산리에서 태어나 서정초·신평중·신평고를 졸업한 당진 출신이다. 그는 지난 2019년도에 청소중개업을 하는 ‘바른청소생활’을 문 열고 4년 째 운영해오고 있다. 바른청소생활은 가사도우미를 비…
2022.09.16 · 문화·교육 · 유수아
…민신문고처럼 청소년들과 시민들이 자유롭게 기고할 수 있는 지면을 만들어 독자들의 건의 사항을 수렴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학교 밖 아이들이 보호받을 수 있는 시설이 없어 탈선의 위험이 있다고 생각해요. 당진시대가 학교 밖 아이들에 대해서도 관심을 …
2022.08.12 · 문화·교육 · 유수아
전북 완주 출신의 윤혜경 대표는 결혼과 함께 19살에 당진에 자리를 잡게 됐다. 50년 가까이 당진에서 살아오며 일군 것들도 많다. 당진시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치아도 가르치고, 직접 활동도 하고 있다. 그가 장애인 복지에 관심을 가지게 …
2022.03.18 · 문화·교육 · 김예나
이찬호·이명옥 부부가 운영하고 있는 동인당서점(이하 동인당)은 아담한 규모의 서점이지만 당진지역 부모와 아이들이 자주 찾는 사랑방이다. 이곳에 방문한 고객들은 동인당에서 책도 읽고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상담을 하곤 한다. 지난 2005년부터 당진에…
2022.01.03 · 문화·교육 · 김예나
고대중학교에서 역사와 사회 과목을 가르치고 있는 노창엽 교사는 교편을 잡은 지 30년이 넘었다. 퇴직까지 3년이 남았다는 그는 아버지를 일찍 여의었고 외아들로 어머니와 동생들을 챙겨야 했다. 어려서부터 외할아버지께 교사가 돼야 한다는 말을 수없이 들어…

2021.12.27 · 문화·교육 · 김예나
전북 김제 출신의 최병식 씨는 올해로 당진에 온 지 43년이 됐다. 당진전파관리소에서 근무했던 그는 29세 때 당진으로 발령 받아 우강면 송산리에 터를 잡게 됐다. 지난 2010년 3월 퇴직한 최 씨는 현재 신평면 거산리에 살고 있지만 오랜 시간을 보…
2021.12.14 · 문화·교육 · 김예나
21살의 젊은 청년교사가 이제는 머리카락이 하얗게 샌 여든 셋 할아버지가 됐다. 교편을 내려놓은 지 근 20년이 됐지만 지금도 아이들의 교육에 관심이 많은 최종성 전 당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이다. 그는 지난 1959년 5월 죽동초를 시작으로 면천초, 당진…
2021.05.17 · 문화·교육 · 김예나
…있는 만큼 K4리그 순위 등 관련한 소식이 다양하게 담겼으면 한다. - 독자와의 만남과 사회단체탐방, 업체탐방 등 연재기사를 빠뜨리지 말고 꾸준히 게재해야 한다. - 이름에 오타를 주의해야 한다.
2021.04.03 · 문화·교육 · 김예나
… 권이 나왔으니 그의 버킷리스트 하나는 이룬 셈이다. 안 씨가 당진시대 독자들에게 추천할 책인 <그래도 괜찮은 하루>는 구경선 작가가 직접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 책이다. 책에 그려진 귀여운 토끼 캐릭터 베니도 구 작가가 그린 것이다. 책에는 선천적으…

2021.01.25 · 문화·교육 · 박경미
이정애 사랑샘미술심리상담센터장에게 당진시대는 반가운 소식이다. 지역에서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당진시대를 접했다는 그는 “내 주변의 소식을 알기 위해서는 지역신문을 봐야 한다”며 지역신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당진시대 SNS를 통해서도 기사를 읽으며 이…
2020.12.07 · 문화·교육 · 박경미
…진항 문제, 환경문제, 학교 소식을 관심있게 읽었다. 또한 지난 9월에 독자와의 만남 코너에 보도됐던 서동철 당진시육상연맹의 발언은 그의 공감을 사 기억에 남았단다. 박 회장은 “당진시체육회에 등록되지 않는 체육단체들도 많을 것”이라며 “생활체육, 장…

2020.11.28 · 문화·교육 · 박경미
당진을 상징하는 ‘학’을 따서 이름 붙인 학동인회가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는다. 당진의 첫 미술단체인 학동인회 창립멤버인 이경숙 작가는 “학동인회가 창립된지 어느덧 4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는 것에 감회가 새롭다”면서 “오늘날처럼 당진의 미술이 발…
2020.10.30 · 문화·교육 · 박경미
코로나19가 우리 사회를 잠식하며 일상을 뒤바꿔놓았다. 그 중 스포츠 활동도 변화를 피해갈 수 없었다. 그동안 당진시장애인체육회는 좌식배구, 배드민턴, 볼링, 당구, 탁구, 육상 등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했지만 코로나19로 사업과 활동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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