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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동네 마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4건
연도
2001년

14건 · '동네 마음'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1.12.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밤에 잘 때가 제일 서러워” - 당진읍 읍내리 류수열 할머니

    …다는데 그것도 어려워져 3년 전부터는 이곳에 와서 살게 되었다. 다행히 동네사람들이 할머니의 딱한 사정을 군에 이야기해서 생활보호는 받기 시작했다고 한다. 류 할머니는 당뇨병에 관절염까지 있어 밖에는 거의 나가지 않는다. 보건소에서 한달에 3~4회 방…

  2. 2001.1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50년 해로? 그냥 울다 웃다보니 세월가데 - 이기열, 안유순 - 송희정 기자

    …서 안 삶아 먹은 게 없지. 그거 먹은 생각하면 지금도 몸서리가 처져. 동네 아낙들이 그랬다니까. 수탉 없는디 암탉이 새끼 까냐고.” 50년 전을 회상하는 가운데 안 할머니는 파안대소했다. 안 할머니는 “6년 뒤부터는 3년마다 배불러 있었다”며 “6남…

  3. 2001.12.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투고]손영하/아- 가을이구나

    …맘을 빨아 버리는 듯 아- 가을이구나 가을하늘 맘껏 돌아다니고 싶어 온 동네 휘젓고 다니는 바람 바람은 바람은 자꾸만 내 품속으로 엄마 품처럼 따듯한 내 품속으로 자꾸만 들어온다 마치 아기인 것처럼 아- 가을이구나 마음 착찹한게 고독한 것이 이것이 가…

    당진시대
  4. 2001.10.29 · 인물·동정 · 서명희

    [인터뷰]-송산면 명산교회 장동일목사

    …, 특히 불우한 청소년을 돕는데 헌신해 왔다. 처음 명산교회에 왔을 때 동네 어른들로부터 한 아이를 돌봐달라는 권유를 받은 것이 인연이 되었다고 한다. “부모님이 이혼한 상태에서 아버지는 파킨슨으로 투병 중이었어요. 가족해체는 거의 청소년의 탈선으로 …

  5. 2001.10.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칼럼]김중회/더 큰 테러가 문제다

    …을 수록 소위 ‘센’아이였다. 반에서 가장 ‘쎈 아이’ 곁에는 그 애의 마음에 들어 그 ‘쎈’ 힘의 혜택을 입어 보려는 ‘가재는 게편’이라는 논리를 동원하여 항상 아이들이 많이 따라다녔다. 지금 얻은 결론은 가재는 역시 가재고 게는 게였다. 아무튼 이…

    당진시대
  6. 2001.09.2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태욱아 유빈아, 엄마 아빠 늦깎이 결혼식 올린단다 - 신평면 거산리 전진·김성유씨

    …를 만나 한 눈에 반해 사귄 지 두달 만에 한 방을 썼다는 김성유씨. “마음이 맞으면 같이 사는 거예요.” 질문한 사람이 무안해질 정도로 함께 산 이유에 대해 명쾌한 답을 내린다. “애기아빠가 함께 살려면 부모님 허락부터 받아야 한다고 우겨서 저희 집…

  7. 2001.09.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꽁배로 시작해 풍물가락 50년 - 당진농악대 부상쇠 이은권 어르신

    …른들 따라 농요를 부르고 풍물가락에 소리를 맞추었다. 서서성 서서성 열두동네 돈 닷돈 상쇠잽이 똥쌌다 상쇠잽이 똥쌌다 달두 달두 밝두다 초생달두 밝두다 서서성 서서성 ..... ..... 풍물꾼들을 부렸으니 노자와 먹을 것을 대주어야 하는데 상쇠잽이가…

  8.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본지 정봉식 편집위원장이 추천하는나 자신을 찾기 위해’ 돌아온 아버지의 고향 당진의 아궁이

    …도 자연을 찾아 떠나는 휴가나 피서마저도 또 다른 형태의 자연의 소비요 마음과 정신의 치유이기보다는 후유의 피곤인 것 같다. 이 도저한 소비와 상실의 시대에 문득문득 돌아보는 자신의 모습은 폭우에 패여 나간 흙길처럼 할퀴고 찢긴 형상이다. 그래서일 게…

  9. 2001.06.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99] 꽃동네

    … 큰 도로변 위주에서 마을안길과 가정화단으로 손길을 돌려서 꽃의 장점을 마음껏 만끽할 시대이다. 동네어귀, 길모퉁이의 여지 자투리에 동네사람 모두 달려들어 아름답게 꾸밀 때이다. 하루 밥세끼 해결되었으면 마음에 풍요를 심을 때가 된 것이다. 온마을이 …

    당진시대
  10. 2001.04.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90]어느 노인의 교훈

    …내딸과 오붓하게 생활하고 계셨습니다. 육순이 넘어 노인소릴 듣는 연세에 동네 반장일까지 하시고 있었습니다. 큰길에서 그댁까지 올라가는 300여미터의 골목길은 사람과 승용차가 겨우 비껴갈만 했습니다. 근처에서 세들어 살기에 항상 그 길로 출퇴근 했습니다…

    당진시대
  11. 2001.03.26 · 지역사회 · 이명자

    매산리 주민들 상부상조 ‘훈훈’

    …되고 있다. 신평면 매산리 지도자 유영재씨를 비롯한 주민 30여명은 한 동네에 사는 신은철씨가 지난 겨울 쏟아진 폭설로 4천여평에 이르는 인삼밭 차광시설이 무너져 어려움을 겪자 지난 21일 각자 바쁜 와중에서도 하루를 내어 복구작업을 도와줬다. 주민들…

  12. 2001.02.12 · 문화·교육 · 바른지역언론연대

    [시론]안승환/정신문화 없이 대중문화 없다

    …있다면 한 두개 정도는 살아 있어야 한다. 우리가 문화제를 하는 것은 옆동네나 외국의 사람들에게 소개해서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이 아니고 우리들끼리의 동네잔치다. 동네잔치는 이웃사람끼리 돈을 추렴해서 음식, 춤, 노래를 부르며 자축하는데에 그 뜻이 있었…

    당진시대
  13. 2001.0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람이 사람 돕는 건 당연한 일 아닌가요? - 무궁화이발소 박기택

    …간다. 군에서 제대하고 당진읍내에 조그마한 이발소를 차린 박씨 아저씨는 동네에 형편이 어려운 어른 한 분이 중풍으로 누워계시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머리 자르는 일밖에 없다고 생각한 박씨는 간간이 그분을 방문해 머리를 잘라드리기…

  14. 2001.01.01 · 지역사회 · 유종준

    [뱀띠 새해설계]안재민/“동네 어르신들 모두 건강,,,"

    “동네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시길” 안 재 민 / 송악면 가학리 “동네 어르신들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송악면 가학리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마을의 온갖 궂은일과 봉사를 도맡아 하고 있는 안재민(49세)씨는 추운 날씨에 동네의 연로하신 노인들이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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