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8 · 지역사회 · 임아연
[사랑을나눠주세요] 석문면 삼봉3리 김영철 새마을지도자 가족병마와 싸우고 화마에 집 잃어 ‘한숨 뿐’
…하다고 생각했을 즈음 ‘파팟’ 소리와 함께 형광등이 깜빡거렸다고 했다. 아이가 밖으로 나가보니 지붕 쪽에서 불길이 타오르고 있었고 서둘러 집을 빠져나왔다. 곧바로 119에 신고하고, 남편에게 연락했다. 심장이 쿵쾅댔고, 다리는 후들거렸다. 얼마 지나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4건 · '둘째 아이' · 201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5.12.18 · 지역사회 · 임아연
…하다고 생각했을 즈음 ‘파팟’ 소리와 함께 형광등이 깜빡거렸다고 했다. 아이가 밖으로 나가보니 지붕 쪽에서 불길이 타오르고 있었고 서둘러 집을 빠져나왔다. 곧바로 119에 신고하고, 남편에게 연락했다. 심장이 쿵쾅댔고, 다리는 후들거렸다. 얼마 지나지…
2015.11.06 · 산업·경제 · 김예나
…표는 결혼 후 시댁이 있는 당진으로 내려왔다. 1남 1녀를 키우던 그는 둘째 자녀가 5살이 됐을 무렵 사회생활을 다시 시작했다. 전 대표는 “항상 일하던 엄마여서 미안했지만, 아이들이 이해해줬다”며 “미안한 마음에 여행을 자주 다녔고 현재도 함께 여행…
2015.11.05 · 정책·행정 · 한수미
… 말했다. 제나스파이는 유기농 수제 파이 전문점이다. 셰프이기 전에 두 아이의 아빠인 변 셰프는 아이들이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부끄럽지 않은 파이를 만들고자 했다. 이를 위해 백설탕이 아닌 유기농 황설탕을 사용한다. 백설탕에 비해 입자가 커 잘 …
2015.09.25 · 문화·교육 · 한수미
…터 일원에서 열리는 장터는 이번엔 제39회 심훈상록문화제를 맞이해 축제 둘째 날에 상록문화제 행사장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에는 보다 아이들이 장터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영유아를 위한 전문봉사 프로그램인 2015 새싹 키움 자원봉사축제가 함께 열렸다…
2015.09.18 · 정책·행정 · 한수미
…다니던 큰 아들의 학비가 70만 원 가량 밀려있다는 전화였다. 그 후에 아이들을 데리고 오자는 생각을 했고 당진으로 내려왔다. 두 아들은 택시를 타고 아무것도 없이 그의 집으로 왔다. 이불 하나도 없어 당시 근무했던 당진시립요양원의 직장동료들이 도움을…
2015.08.28 · 문화·교육 · 한수미
…‘암’이 찾아왔다. 남편 정 씨가 쓰러진 그 당시 아내 유 씨 뱃속에는 둘째가 있었다. 그것도 임신 8개월로 만삭이었다. 만삭의 유 씨는 주치의를 잡고 “남편을 살려 달라”며 “남편 잘못되면 나도, 뱃속에 이 아이도 죽는다”며 애원했다. 하루도 눈물을…
2015.08.21 · 지역사회 · 이영민
… 계신 경남 마산에서 15년 전에 찍은 사진도 있더라. 첫 번째 사진은 둘째 영동이 돌 때 찍은 사진이다. 아이들의 이름을 짓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첫째 마음이는 원래 ‘바다샘마음’이었다. 바다처럼 넓고 샘처럼 깊은 마음을 가지라는 의미에서 지어준 이…
2015.07.24 · 문화·교육 · 한수미
…늘도 박 여사의 발길은 바쁘다. 남편 챙기랴 손주 보러 가랴, 또 마을 아이들까지 돌보랴 한가할 틈이 없다. 그래도 하루가 빠듯한 만큼 즐겁단다. 웃고 또 웃으며 이른 아침부터 시작한 하루가 어느덧 숨가쁘게 흘러간다. 6년째 교통지도 나서 송산면 금암…
2015.06.26 · 지역사회 · 한수미
어느덧 방학이 다가왔다. 바쁘게 한 학기를 달려온 아이들을 위해, 그리고 부모가 함께 놀면서 배우고, 성장하는 방학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품앗이협동조합 오윤희 사무국장은 워킹맘(근무하는 맞벌이 여성)이기에 방학이 되면 사실 걱정부터 앞섰다. 아이들 …
2015.06.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령 위험의 신호를 감지하더라도 자꾸만 뒤로 미루는 일이 허다해 집니다. 아이문제, 가정문제, 사회문제 등 일상 속에서의 많은 일들은 늘 줄지어 서서 우리 스스로 몸을 돌볼 여백을 쉽게 허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눈을 감고 우리 몸의 온 감각을 머리부터…
2015.05.16 · 정책·행정 · 김예나
…인을 만나면 가치 있는 물건으로 다시 빛났다. 이웃 공동체 만드는 장터 둘째 주 토요일이었던 지난 9일 아나바다 벽화거리 장터가 열렸다. 당진성당 신·개축 공사로 올해는 벽화거리가 아닌 당진1동사무소 주차장에서 열리는 장터는 농민들이 직접 기른 농산물…
2015.05.08 · 지역사회 · 이영숙 시민기자
…다고 말했다. 현재는 큰 아들이 학교를 졸업을 하고 직장생활하고 있으며 둘째 아들은 학교를 다니며 스스로 용돈벌이를 하고있다. 이들은 가족회의를 통해 “이제는 우리가 받은 것을 돌려줘야 할 때”라며 이번 도움을 결정했다. 익명의 독지가는 가지고 있는 …
2015.02.27 · 문화·교육 · 한수미
…하는 아내를 만나 인연을 맺고 4남2녀를 낳았다. 그의 자녀가 또 다시 아이를 낳아 어느덧 증손주가 초등학생이다. 하지만 그 만큼의 세월 동안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했던 친구들을 떠나 보냈다. 수많은 날들이 차준기 옹을 지나쳤고 지난 세월이 고스란히 …
2015.01.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자기의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사람은 성을 빼앗는 사람보다 더 낫습니다. 둘째, 마음을 넓혀야 합니다. 어떤 사람의 마음은 밴댕이의 콧구멍처럼 좁습니다. 어떤 사람의 마음은 바다처럼 넓습니다. 어떤 사람이 마음이 좁을 때 나타나는 현상은 무엇일까요? 그…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