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을단상] 가을의 축복
…교에 가면 허기가 졌다. 첫 시간이 끝나자마자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도시락을 먹어버렸고,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다시 걸어갈 때는 다리가 휘청거릴 정도로 배가 고팠다. 학교 울타리를 벗어나면 길옆에 과수원이 있었는데, 친구들과 나는 떨어진 사과를 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건 · '따뜻 도시락'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6.10.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에 가면 허기가 졌다. 첫 시간이 끝나자마자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도시락을 먹어버렸고,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다시 걸어갈 때는 다리가 휘청거릴 정도로 배가 고팠다. 학교 울타리를 벗어나면 길옆에 과수원이 있었는데, 친구들과 나는 떨어진 사과를 주…

2026.05.2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고 전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어버이날 기념식 △가족특강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전통, 문화 체험 부스 운영 △무료 간식 나눔 행사(팝콘·슬러시) △소규모 어린이집 문화공연(‘솜사탕매직쇼’‘샌드아트공연’)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025.11.02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지역 농산물과 정성을 담은 맞춤형 도시락과 케이터링으로 한 끼의 따뜻함을 전하는 ‘슬로우스푼’이 지난 7월 원당동에 문을 열었다. 행사나 모임, 축제에서 보기 좋고 맛있는 도시락을 고민하고 있다면 ‘슬로우스푼’에서 주문이 가능하다. 전인아 대표는 인천…
2024.12.09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과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의 도서관과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책을 통해 소통하고, 가족과 함께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연말을 선사할 예정이다. …
2019.03.29 · 문화·교육 · 박경미
겨우내 앙상했던 가지들에 움이 트기 시작했다. 따뜻한 봄바람에 사람들의 마음에도 봄이 찾아오고 있다. 예년보다 기온이 높아 봄꽃 개화 소식이 곳곳에서 들리는 요즘, 당진지역에서도 매화를 시작으로, 개나리·진달래 그리고 벚꽃 등이 조만간 꽃대궐을 이룰 …
2017.03.17 · 문화·교육 · 임아연
… 행복한 신평 만들기 △송산면: 도로주변 마을환경 개선사업 △당진3동: 따뜻하게 통하는 한 가족 만들기 <AA등급>△합덕읍: 찾고 싶은 버그내장터 만들기 및 합덕제 걷기 행사 △송악읍: 상록수 꾸러미 배송사업 △고대면: 취약계층 도시락 배달사업 및 역…
2007.07.09 · 문화·교육 · 전수진
… 당진읍 읍내리에 위치한 햇빛찬 열린교실의 양난숙 센터장은 이름만큼이나 따뜻한 교육이 하고 싶단다. 노후를 아이들과 함께 보내고 싶어 지역아동센터를 마련한 양씨는 사실 당진지역에만 지역아동센터가 부족할 뿐 다른 지역에는 활성화돼 있어 많은 학부모들이 …
2005.10.03 · 문화·교육 · 이명자
…이 오죽했을까마는 아내 이씨는 남 어려운 사정을 그냥 흘려버리지 못하는 따뜻한 심성을 갖고 있다. 품안에 들어온 아이 버리지 못한 사연 방이 여러칸이던 삭월세 집에서 살 때였다. 월세라도 건져보자고 아들녀석의 친구들에게 월 2만원에 방을 내 주었다. …
1998.10.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송산중 학부모들, 도시락까지 싸줘 【송산】 집안형편이 어려워 가을소풍을 가지 못하게 된 학생들을 위해 여행비를 대신 내주고 도시락까지 챙겨준 학부모들이 있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용인에버랜드와 서울랜드로 소풍을 다녀온 송산중학교(교장…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