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03 · 문화·교육 · 이명자
[순성면 갈산리 박영진·이재순 부부] 지혜로운 아내와 착한 남편의 ‘내집 마련 30년’ 이야기
시아버님의 제삿날이었다. 제수를 살 돈이 없었던 아내는 이웃집에서 얻은 강아지 한 마리를 판 돈 3천원으로 간신히 쌀과 조기 한 마리를 샀다. 집에 돌아와 제사상을 차리고 보니 음복할 술이 없었다. 술 대신 냉수 한 사발 떠다 놓고 절을 올리는 남편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건 · '따뜻 이웃' · 문화·교육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10.03 · 문화·교육 · 이명자
시아버님의 제삿날이었다. 제수를 살 돈이 없었던 아내는 이웃집에서 얻은 강아지 한 마리를 판 돈 3천원으로 간신히 쌀과 조기 한 마리를 샀다. 집에 돌아와 제사상을 차리고 보니 음복할 술이 없었다. 술 대신 냉수 한 사발 떠다 놓고 절을 올리는 남편 …
2005.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주 잘 들어주는 모모에게 사람들은 모여든다. 그들은 가난했지만 넉넉했고 따뜻했고 여유로웠다. 그러던 중 회색신사라는 시간 도둑이 나타나 마을 사람들의 시간을 빼앗기 시작한다. “시간은 귀중한 것이다. 절대 빼앗기지 말라!”, “시간은 돈과 같다. 그러…
2005.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아내와 아들과 딸 그리고 동무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아름다운 이웃들에게서 사랑도 넉넉하게 받았습니다. 마음이 상처받고 감당하기 힘든 일로 지쳤을 때도 있었지만 여러분의 따뜻한 말 마디와 너그러운 눈길은 저에게 감동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제가…
2005.07.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생각하면 나는 언제나 가슴 가득하게 풍요하고 안락함을 느끼면서 봄날 따뜻한 햇살의 오후처럼 여유로운 추억으로 마음이 범람을 합니다. 조금만 걸어나가도 바다를 만나고 바다는 나에게 편안한 마음의 향기를 주고는 했습니다. 나서기만 하면 썰물의 해안 갯…
2005.01.2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는 보트들처럼 때론 그의 삶이 생소해 보이지만 양유리 주민들에겐 가까운 이웃.... 어쩌면 최씨는 한국 사람들의 풍요로운 인생을 꿈꾸고 있는지 모른다. 많은 사람들이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그날 일반인들도 보트를 구입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린다. 사람들…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