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불평등에 대한 저항과 가진 것 없는 삶
…위에는 빠진 손잡이 대신 짧은 나무토막을 끼워놓은 주전자가 하나 있다. 누가 봐도 이집의 주인은 단촐하고 가난하게 살았음이 분명하다. 이사를 한 것도 아니련만 방에는 그럴듯한 가구 하나 없다. 이 집은 지난달 29일 세상을 떠난 서로베르또(66세, 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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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마지막 누가'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0.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위에는 빠진 손잡이 대신 짧은 나무토막을 끼워놓은 주전자가 하나 있다. 누가 봐도 이집의 주인은 단촐하고 가난하게 살았음이 분명하다. 이사를 한 것도 아니련만 방에는 그럴듯한 가구 하나 없다. 이 집은 지난달 29일 세상을 떠난 서로베르또(66세, 로…
2000.06.12 · 정책·행정 · 김태숙
…단계 아니”라며 몰래 표고르기 오는 7월 7일 전반기 임기만료를 앞두고 누가 새 군의회 의장 물망에 누가 오르고 있는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군의원 가운데 의장 물망에 오르는 의원은 김천환 의원과 성기문 의원, 그리고 현직 의장인 이기흥 의원이…
2000.05.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요. 몇시까지 어디를 가야 한다거나, 몇시까지 어디로 돌아와야 한다는, 누가 정해준 시간과 장소없이 그저 평화롭게 종점까지 다녀와보고 싶어요.” 그러고 나서는 그동안 멀리서 편지로밖에 안부를 전할 수 없었던 소중한 친구들과 좋아했던 선생님들도 찾아다닐…
2000.05.15 · 정책·행정 · 김태숙
…두 도의원 말고는 두드러지는 사람이 없다고들 말한다. ‘무너져가는 집에 누가 남아 있겠느냐’ 이것이 이번 선거에서 자민련과 김 후보를 바라본 사람들의 담론이다. ■분석 4 - 6 수많은 정치인 동원한 지역 대리전 반면 송영진 후보 진영에는 수많은 전·…
2000.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세가 얼마나 부실한 것인지 깊이 인식하고 계실 줄 믿어 의심치 않으나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더 묻고 싶습니다. 공부는 학교에서 학생들만 하는 것입니까? 당진의 지도자들에게 드리는 충언 16대 국회의원 당선자인 송영진 의원은 당진항 지정 및 항만관련기…
2000.04.10 · 정책·행정 · 유종준
…로 군민을 속여왔는가”라며 “시민단체로부터 일못하는 정치인으로 뽑혔는데 누가 장관이나 국회의장을 시키겠는가”라고 비난했다. 송후보는 김후보의 의정보고서를 놓고 “내가 한 일도 군수가 한 일도 모두 자신이 했다고 실었다”며 “남이 한 일을 도둑질해도 유…
2000.04.10 · 정책·행정 · 김태숙
… 것이다. 그러나 아마도 그날은 그들이 모든 유권자를 향해 고개 숙이는 마지막 날이 될 것이다. 누가 국회의원에 당선될 지 지금으로선 알 수 없지만 투표가 끝남과 동시에 그들은 대개 모든 것을 잊을 것이다. 심지어 유권자에게 한 말과 약속까지도. 만일…
2000.01.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굴종과 인고, 그리고 피탈의 대명사였다. 일제가 무모하게 벌인 전쟁에서 마지막 발광을 하던 1944년쯤 우리 농촌의 어느 노인을 생각해보자. 대대로 농사짓던 땅은 빼앗긴지 이미 오래고 아들은 징용에 끌려갔다. 끌려간 아들은 북해도 어느 탄광에서 중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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