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8 · 문화·교육 · 김기연 기자
[사진 속으로 추억 속으로-강철식 당진게이트볼협회장]“충남을 대표했던 기지초 롤러부 선수들”
이제 우리 나이로 77세가 되었다. 45년간의 교직생활을 마치고 지금은 초야에서 지내다 3년전부터 당진군게이트볼협회장을 맡게 됐다. 취미삼아 시작한 게이트볼이었는데 제2의 삶을 시작하는 계기가 됐다. 첫 번째 사진은 1997년 4월 기지초등학교 롤러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7건 · '마치 내가' · 200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9.12.28 · 문화·교육 · 김기연 기자
이제 우리 나이로 77세가 되었다. 45년간의 교직생활을 마치고 지금은 초야에서 지내다 3년전부터 당진군게이트볼협회장을 맡게 됐다. 취미삼아 시작한 게이트볼이었는데 제2의 삶을 시작하는 계기가 됐다. 첫 번째 사진은 1997년 4월 기지초등학교 롤러부…
2009.12.15 · 지역사회 · 김기연 기자
…1964년 합덕지구(합덕, 우강, 순성, 면천) 4개 연합회 창립총회를 마치고 당시 농촌지도소 합덕지구지소로 사용하던 합덕면사무소 회의실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앞줄의 여자 회원은 지금은 당진향우회에서 활동하는 윤순하, 김영환이고 두 번째 줄은 당시 …
2009.09.21 · 정책·행정 · 김기연 기자
… 맡아왔고 지난 2년간은 당진읍이장단협의회장직을 맡았다. 임기를 올해로 마치고 이제 물러나 있다. 이 자리를 빌어 나를 도와준 많은 지인들과 마을 임원들에게 고마운 말을 전한다. 내가 이장으로 재직하면서 여러 가지 일이 있었는데 몇 달전 교동리가 1~…
2009.09.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사회는 경쟁력이 없다. 수도권의 과잉 비대, 지역의 아사 상태, 이것은 마치 한 가족 안에서 일부는 너무 많이 먹어 비만으로 죽는 반면, 나머지는 먹을 것이 하나도 없어 굶어 죽는 거나 다름없다. 넷째, 현실적으로 이미 공사는 시작되었고 수많은 원주민…
2009.08.17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장편소설 출간을 준비를 하고 있다는 하우림 시인. 소설의 퇴고를 마치고 영화를 보거나 평범한 일상 속에서 시를 쓰며 지낸다고. 주로 사랑에 대한 시와 글을 쓰는 하우림 시인은 ‘스치고 지나갔던 정중하지 못했던 사랑’을 자주 표현한다. “남녀 간의 사랑…
2009.08.03 · 문화·교육 · 김기연 기자
이제 1년 반 후면 40여년 동안의 교직생활을 마치게 된다. 옛 사진들을 찾아보며 그동안의 교직생활과 내가 가르쳤던 아이들의 모습 등을 다시 떠올렸다. 교직 생활을 마치면 자연인으로 돌아가 여유를 즐기며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 첫 번째 사…
2009.06.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 신 대신 보내준 이가 바로 어머니라는 말도 있다.” 문정희 시인이 ‘내가 파먹은 우렁이, 나의 어머니’를 통해 고백한 말이다. 마치 내 마음 속을 한 번 다녀간 듯하다. “내가 스무 살이 넘어 친구 함 받는 날 음식을 먹고 급체를 했다. 시골이고 …
2009.06.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과 일기, 그와 어머니의 삶에 대해 알려진 자료들을 얼기설기 엮어 가며 마치 삶과 죽음의 시간적 공간을 초월해 버린 듯 한 과정 속에서 늘 상처만 안겨주는 아들을 끝없이 용서하고 따뜻하게 품어내는 어머니의 한없는 사랑과 용기, 사랑하는 사람들, 그들과…
2009.06.08 · 지역사회 · 김창연
…성되야 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또 양념갈비의 숙성 완료 후 1주일 이내가 가장 맛있는 기간이죠. 또 고기를 익히는 방법도 중요합니다. 내고향 냉면 갈비에서는 참숯을 이용해 고기를 익히고 있어 고기의 잡냄새를 사라지게 하고 있죠. 참 숯의 은은한 불…
2009.05.11 · 정책·행정 · 김민선 기자
…채 느끼기 전에 나한테 맡겨져서 그런지 가끔 심술을 부릴 때가 있어요. 내가 시장에 와 있으니까 잘 못보지. 어렸을 땐 어린이집 마치면 나랑 시장에 있다가 들어가고는 했어.” 할머니는 택주의 이야기를 하는 내내 코끝이 찡하신 듯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
2009.05.04 · 인물·동정 · 우현선
…종아리가 퉁퉁 부어 있는 모습을 보고도 홍씨는 아무 말 하지 않았다. “내가 그래서 애미를 믿어요. 요즘 젊은 애들 어디 그래요. 자기 자식 중한 줄만 알아서 난리나지요.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아서 그래요. 왜 손자를 때리셨을까 …
2009.03.30 · 문화·교육 · 장현
…라고 생각하는데 벌써 15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것을 보면 지나간 시간은 마치 개울에 물이 흐르는 것처럼 무수히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것 같다. 이처럼 묘한 감정이 흐르는 가운데 사진을 한 장, 두 장 자세히 들여다봄으로써 잠시나마 그 때 그 시절의 추…
2009.03.23 · 문화·교육 · 장현
…들을 오랜만에 보니 감회가 새롭다. 그동안의 사진들을 살펴보며 우연찮게 내가 찾아낸 것은 바로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는 것이다. 물론 여기서 가족이라 함은 혈연으로 맺어짐을 말하기도 하지만 사회활동으로 맺어진 관계가 되기도 하다. 마치 어린시절 동…
2009.03.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있다. 누구든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이 있겠지만 이분은 내가 살아있는 동안 절대 잊지 않고 감사드려야 할 사람이다. 1988년 봄, 당시 경북 영덕에서 군 복무 중이던 나는 마지막 휴가를 나왔다. 6개월 전에 갑작스럽게 아버지가 돌아가…
2009.01.26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다. 첫 번째 사진은 1985년 새마을 부녀회 교육연수때 찍은 것이다. 내가(뒷줄 오른쪽 두번째) 가족계획 요원 활동을 마치던 해에 새마을 운동이 시작됐다. 1982년 송산면에서도 새마을지회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 있었다. 부녀회를 조직하기로 했는데 …
2009.01.19 · 문화·교육 · 강대원
…원장으로 있으면서 유아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내가 퇴임 시에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겠다는 약속을 했었는데 이곳에 와서 그 해답을 찾은 것 같습니다. 옛 말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만큼 어렸을 때의 기본…
2009.01.05 · 정책·행정 · 강대원
… 위한 행정에 힘써왔다. 그와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그의 이력을 들으며 마치 하나의 인생역전을 보는 듯 한 기분이 들었다. 하지만 그만큼 이 분회장이 어려웠던 시절 노력해 이룬 성과이기도 해 당시는 물론 지금의 공직사회에 여러모로 귀감이 되지 않나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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