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3 · 지역사회 · 박경미
모교인 우강초에 재능기부 나서
… 유치원 교사, 힐링그라피 회원들이 함께 했다. 서 회원은 “30여 년 만에 찾은 모교에 재능을 기부할 수 있어 뜻깊다”며 “학교 교사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희숙 교장은 “그동안 학교의 낡고 벗겨진 도색이 아쉬웠는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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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 지역사회 · 박경미
… 유치원 교사, 힐링그라피 회원들이 함께 했다. 서 회원은 “30여 년 만에 찾은 모교에 재능을 기부할 수 있어 뜻깊다”며 “학교 교사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희숙 교장은 “그동안 학교의 낡고 벗겨진 도색이 아쉬웠는데 이번…
2018.09.22 · 산업·경제 · 한수미
…고 했다. 하지만 아이들과 생계 활동이 먼저였기에 재활을 포기하고 3일 만에 퇴원했다. 그러자 이번엔 왼발이 문제가 됐다. 쟁반을 들고 있어 미처 보지 못한 문턱에 걸려 넘어졌고 깁스를 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식당일도 할 수 없었다. 깁스를 풀고…
2014.01.03 · 지역사회 · 한수미
서해안에서 유일하게 해가 지고 뜨는 것을 모두 볼 수 있는 왜목마을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해돋이 축제가 진행됐다. 지난달 31일, 2013년도의 마지막 해를 보내며 관광객들은 지난 한해에 대한 아쉬움을 저무는 해와 함께 떨쳐냈다. 해넘이를 시작으로 진행…
2013.04.22 · 지역사회 · 김창연
송악읍 실버프리의 노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오랜만에 어르신들 머리를 손질해 드리겠다고 젊은 아낙들이 멀리서 찾아온 날이다. 어르신들 머리 손질하러 온 사람들은 이미용봉사단(단장 박윤수) 단원들이다. 이미용봉사단은 지난 2일 첫 봉사를 진행했다. 당진…
2013.01.18 · 지역사회 · 이선정
결혼한 지 3년 만에 남편이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어린 딸 아이 하나와 은숙 씨만 덩그라니 남았다. 딸 아이는 성장기를 맞은 중학교 때부터 척추 측만증이 심해졌고 이제는 어깨 뼈가 뒤틀릴 정도로 증상이 심하다. 자려고 바르게 눕는 것도 불편할 정도.…
2009.0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얀 국화꽃들 속에서 밝게 웃고 있는 동생을 바라보며 어린 시절 함께 했던 시절을 반추해보았다. 억척같은 어머니마저도 동생의 외고집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 그러기에 그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들어줄 수밖에 없었다. 더군다나 그가 비범한 인물이 될 것…
2006.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어제도 퇴근 후, 장모님으로부터 큰 처남댁 이야기를 들었다. 몇 년 만에 서울 상계동에 있는 큰 처남 집을 가셨는데, 큰 처남댁이 아이교육을 시키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말씀하시곤 잠시 후에 화장실을 들어가셨다고 한다. 거울 밑에 빗이 하나 놓여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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