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2년 만에 세상 나온 '대전·충남 민주화 운동사'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2년여간의 여정 끝에 '대전·충남 민주화 운동사'를 내놓았다. '지역민주화운동사 연구총서'의 네 번째 결과물이다. 최근 출간된 '대전·충남 민주화 운동사'(575쪽, 27000원)는 4부로 구성돼 있다. 제1부~제3부는 정부수립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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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 · '만에 세상' · 201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6.12.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2년여간의 여정 끝에 '대전·충남 민주화 운동사'를 내놓았다. '지역민주화운동사 연구총서'의 네 번째 결과물이다. 최근 출간된 '대전·충남 민주화 운동사'(575쪽, 27000원)는 4부로 구성돼 있다. 제1부~제3부는 정부수립이…
2016.12.19 · 문화·교육 · 김예나
…지체장애인 김한선 씨를 만났다. 그로 인해 강 팀장은 자동휠체어를 타고 세상 밖으로 나왔다. 친구들 보며 힘들어하셨던 어머니 전신마비가 오기 전에는 긍정적인 청년이었다. 사고 이후 자존감이 낮아지고 친구나 은사님이 와도 되돌려 보내기 일쑤였다. 그러나…
2016.12.02 · 인물·동정 · 김예나
…>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로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는 데뷔 3년 만에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현대문학의 등용문’이라고 불리는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로부터 5년 뒤 ‘분지필화사건’을 겪게 되면서 작품활동이 크게 줄었다. “글을 쓰는 건…
2016.12.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시하게 되는 구세군 자선냄비의 출발점이 됐다. 진정한 의미의 크리스마스 세상의 빛으로 탄생하신 예수그리스도를 기념하기 위한 크리스마스. 서로를 위한 축복과 감사함을 전하며 스스로 산타가 돼 희망을 나누는 의미 있는 날이 됐으면 한다. 계성초 3학년 이…

2016.10.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11월로 출발해 볼까요? 품앗이학교 어린이기자단 학생의 날, 더 나은 세상을 꿈꾸다 일제식민지, 독립을 외치는 곳엔 학생이 있었다. 학생의 날은 1929년 10월 30일 광주에서 나주로 가는 통학 열차 안에서 일본 학생이 조선인 여학생을 희롱한 사건…
2016.09.23 · 산업·경제 · 이영민
… 번째에 드디어 한보철강에 정식으로 입사했다. 설비관리팀에 배치돼 1년 만에 주임으로 승진하는 등 업무적으로 인정받으며 회사에 적응해 나갔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였다. 입사 2년만인 1997년 한보철강이 부도나면서 다시 힘든 나날이 시작됐다. 당시 많…
2016.09.10 · 문화·교육 · 이영민
… 이 대표는 새롭게 시작하겠노라 다짐했다. 하지만 다짐도 잠시 뿐 5년 만에 찾아온 병 때문에 간 이식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 대표는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며 많은 생각을 했다”며 “예전처럼 건강하게 살 수 있다면 남들을 도우며 살고 싶…
2016.07.04 · 정책·행정 · 임아연
…동완 전 국회의원을 만났다. 지난 5월 말 국회의원 임기를 마치고 4년 만에 자연인으로 돌아왔다. 살이 많이 빠져 있었다. 지난 4.13 총선 결과에 충격이 컸을 터였다. 지난 4년 동안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새누리당 당진시당원협의회 위원장을 맡았…
2016.07.04 · 지역사회 · 임아연
…치병으로 죽거나 투병 중이에요. 손주가 혈액을 투석하다 죽은 지 2개월 만에 할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그 아들도 지금 폐암으로 간신히 살고 있어요. 며느리는 갑자기 쓰러진 뒤에 먼저 세상을 떴고….” 정미면 사관리. 주민이 180명이 채 안 되는…
2016.06.18 · 문화·교육 · 김예나
‘숯덩이 인생에서 금강석 인생으로 변한 사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칭송을 듣고 있는 한 청년이 있습니다. 그는 조엘 소넨버그(Joel Sonnenberg)라는 청년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하지만, 길거리에서 조엘을 만…
2016.04.01 · 문화·교육 · 임아연
…는 포기하는 것입니다.” 마음 속 깊이 맺혔던 배움의 한(恨)을 55년 만에 풀어낸 강우영(70, 바르게살기운동 당진시협의회장) 씨는 얼마 전 당당하게 중학교 졸업장을 손에 넣고 지금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한 달에 두 번씩 당진에서 대구까지 왕복…
2016.01.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덕동에 살고 있는 강병호 씨는 태어난 지 두 달 만에 아버지가 돌아셨다. 그리고 고등학교 2학년 때는 어머니마저 세상을 떠났다. 부모님 모두 일찍 여읜 그에게 할머니와 작은아버지, 고모는 오래토록 든든한 버팀목이 돼줬다. 강 씨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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