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윤중하 합덕 도곡리
…몇십년전만 하여도 경로사상이 강하게 나타났다. 노인을 사회의 어른으로서 모두 우러러 보았으며 “에헴”하는 기침소리에 무게가 실려있었고, 당당한 걸음걸이는 공경스럽고 어려움을 느끼는 대상이 되어왔다. 많은 자손들을 키우고 사랑하는 자손에 둘러싸여 행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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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모두 행복'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몇십년전만 하여도 경로사상이 강하게 나타났다. 노인을 사회의 어른으로서 모두 우러러 보았으며 “에헴”하는 기침소리에 무게가 실려있었고, 당당한 걸음걸이는 공경스럽고 어려움을 느끼는 대상이 되어왔다. 많은 자손들을 키우고 사랑하는 자손에 둘러싸여 행복하…
1995.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내가 작업하는 글들이 모든 사람의 마음과 같을 수 있고, 함께 느끼며, 모두 하나가 될 수 있는 글줄이라야 나이 값을 치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필경사 앞뜰에 아담하고 멋진 상록문화회관이 들어섰음을 보고 죽마고우를 만나는 기쁨 정도로 반가웠…
1995.09.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주는 일, 사랑이 가득한 봉사의 정신이 내재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모두가 살아가는 데 있어 태양을 등질 때 어두운 그림자는 우리들 앞을 가로막고 있으나 태양을 향해 마주설 때 그림자는 뒤로 물러가는 것이다. 어떠한 위인이나 성자들이라 하여도 우리…
1995.08.2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화영(신흥리)양이었다. 열여섯살의 나이차이에도 아랑곳없이 이들은 마냥 행복한 모습이었다. 꽃같은 신부를 도둑질(?)한 늦깎이 신랑 한봉우씨는 내내 입을 다물 줄 몰랐다. 그래도 생전 처음 해보는 결혼식이라 어리숙하고 서툴기는 여느 신랑과 다름없다. …
1995.08.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육관에서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는 손은숙 관장의 얘기이다. 손씨는 스스로 행복하게 산다고 주저없이 말하는 ꡐ부러운 사람ꡑ이다. 안정된 가정이 있고,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갖고 있다는 것이 그가 행복한 이유이다. 거창하지 않지만 평범한 사람이면 누구나 …
1995.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신적으로 질병에 걸려 병원 출입을 자주하는 것을 보게 된다. 미국에서도 행복의 제1 순위가 돈이 아니라 가정의 행복, 개인의 일, 성취감 등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남들에게 뚜렷한 소명의식도 없이 으시대는 것 보다는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삶을 사는 것이…
1995.05.15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한 가치는 무엇일까? 그것은 각종 정신적인 활동을 통해서 사람이 자신의 행복을 적극적이고 주체적으로 추구하는 일일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은 무엇으로 가능한가? 말할 것도 없이 그것은 다양하고 풍부한 교육과 문화생활을 통해서이다. 그동안 적지 않은 주민…
1995.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거행했다. 재를 머리에 얹는 것은 각자 회개를 하고 참회를 함으로써 우리모두의 생활을 깨끗하게 하고 이웃을 행동으로 사랑하자는 깊은 뜻이 담긴 의식이었으며 삶에 있어 변화된 모습을 갖고져하는 상징적인 것이었다. “재의 수요일”을 시작으로 40일 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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