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7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가정의 달 기획] 면천면 성상1리 조한구·고은정 부부 “함께 웃고 함께 걷는 동반자”
…“부부는 밥을 같이 먹으면 닮는다잖아요”라고 답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소중한 아들 이들 부부에게는 면천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아들 조은상 군이 있다. 고은정 부녀회장이 43세의 나이에 어렵게 얻은 귀한 아이다. “아이를 일부러 늦게 가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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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 · '병원에 찾아온'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5.05.17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부부는 밥을 같이 먹으면 닮는다잖아요”라고 답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소중한 아들 이들 부부에게는 면천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아들 조은상 군이 있다. 고은정 부녀회장이 43세의 나이에 어렵게 얻은 귀한 아이다. “아이를 일부러 늦게 가지려…
2021.06.15 · 지역사회 · 김예나
… 할머니를 무척 좋아한다. 타지에 살면서도 할머니를 뵈러 자주 고향집을 찾아온다고. 며느리 김 씨는 “자녀들이 엄마정보다 할머니정이 더 많다”고 덧붙였다. 장수 비결? “쉬지 않고 움직여” 문 할머니는 귀가 잘 안 들려 아들 임 씨의 통역(?) 없이는…
2021.05.03 · 지역사회 · 박경미
병마와 싸우는 병원에서 환자들을 위한 희망의 봄이 꽃을 피웠다. ‘희망을 담아 봄’ 전시회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당진종합병원 1층 로비에서 개최됐다. 당진종합병원(원장 전우진)에서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과 환자들에게 위…

2020.05.26 · 지역사회 · 박경미
… 당진웰다잉문화연구회 사무실을 찾은 사람들을 기억하고 있다. 병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기 전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하러 택시를 타고 태안에서 당진까지 온 20대 청년, 활동도우미의 도움을 받아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한 눈이 보이지 않은 사람 등이다.…
2016.07.04 · 지역사회 · 김예나
…칠 때로 지쳐있는 상태에, 마침 어르신이 깨어났고 어르신은 혼자 힘으로 병원에 들어갔다. 이때 정 소장은 보건진료소가 지역에 가까이 있기에 어르신을 살릴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이 바로 보건진료소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란다. 심장이 벌렁벌렁한 …

2015.03.13 · 지역사회 · 한수미
… 우리에겐 유섭이가 가장 큰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끝에서 찾아온 희망의 답변 뇌병변으로 근육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해 걸을 수 없던 유섭이는 재활치료를 받으며 숱하게 병원을 오갔다. 아이를 조금이라도 낫게 하기 위해 갖은 정보를 알아보던…
2013.11.09 · 지역사회 · 김창연
…질을 해도 헛손질만 반복됐다. 고생 끝에 행복이 온다는 말과 달리 내게 찾아온 건 뇌졸중이었다. 없는 살림에 몸이라도 고장 나면 어떡하나 싶어 찾았던 병원이었는데 3~4개월은 족히 입원해 치료를 받아야 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초기증상을 보일 때 치료…
2008.01.21 · 지역사회 · 이지혜
…걸음인데 숨을 헐떡이셨다. 손 할머니는 “심장이 안 좋아서 얼마 전까지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며 “늙어서 생긴 병이라 어쩔 수 없는 거 같다”고 한다. “오느라 고생했어. 근데 늙은이한테 무슨 볼 일이 있다고 날도 추운데 찾아왔어.” 손 할머니는 작은…
1999.03.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눈 시력이 극도로 나빠지고 신체가 약해지면서 입안이 헐어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결과, 아버지 남기찬씨는 멀쩡하던 아들 성현이가 급성백혈병에 걸렸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어야 했다. 얼마 안 있어 성현군은 의식불명과 뇌사상태에 빠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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