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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보이지 않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1건
연도
2001년

11건 · '보이지 않는' · 문화·교육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1.1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그림 그리러 백발에 아미산 왔습니다 - 한국민중미술의 대부 김경인 선생

    …향이어서만은 아니다. 아미산이 오지이기 때문이다. 사람 발길이 쉬 닿지 않는 곳. 사람의 손때가 아직 묻지 않은 곳. 이쪽에서는 저 시가지가 내려다 보이지만 그쪽에서는 이쪽을 쉽게 볼 수 없는 곳. 그래서 김 화백은 처음부터 이곳이 마음에 쏙 들었다.…

    당진시대
  2. 2001.11.26 · 문화·교육 · 송희정

    기획3 / 변화하는 청소년의 성문화

    …그래서 군내 6개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 중 ‘입심’에서 만큼은 밀리지 않는다는 쟁쟁한 여덟명의 청소년들이 모인 가운데 2회에 걸쳐 장장 6시간 동안의 토론을 벌였다. 하지만 이미 해야할 말과 해서는 안될 말을 가리는 습관이 몸에 배어버린 그들은 토론…

  3. 2001.10.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3만 군민 화합대제전 펼쳐져

    … 김 선수의 모습에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다. ■… 올해 군민체육대회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슬땀을 흘린 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인해 더욱 알찬 대회가 됐다. 해병대 당진전우회 회원 15명과 당진경찰서 전·의경, 교통경찰관 28명은 아침 7시부터 행사장에…

  4. 2001.09.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강희대/저승으로 가는 길

    …갈길이 먼 북망산 그곳으로 가셔야 하는데. 어찌 그다지 발길이 옮겨지질 않는단 말인가요. 집 언덕 너머 지붕 보일 때까지만 서러워하시고 그 뒤에는 저승사자따라 뒤보지 마시고 조용히 가시옵소서. 가는길 멀어 만장이 앞뒤에서 종렬하여 굽어보고 있습니다. …

    당진시대
  5. 2001.08.27 · 문화·교육 · 송희정

    합도초교 1학년 1반의 개학날

    … 방학숙제 안가져 왔는데요. 집에 다녀와도 되나요?” 개학날이면 빠지지 않는 질문. 아니나다를까 숙제 검사가 시작됐다. 책상마다 그림이며 작문, 일기장 등 과제물들이 수북히 쌓여갔다. “이 그림 제목은 ‘친척열매’에요. 왜냐하면 친척은 태어난 곳이 같…

  6. 2001.08.20 · 문화·교육 · 김태숙

    [마당]당진시대 오자찾기 왕 석문면 조이형씨

    …암 수술로 몸이 많이 야위었지만, 신경순환 계통의 장애로 남의 눈에 띄지않는 어려움을 겪고있는 부인과 서로 다독이며 조이형씨는 꼼꼼하게 자신의 안과 밖을 정리하며 세상의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길을 놓고 있다.

  7. 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른손 하나로 여는 세상의 문 - 차덕분, 고성기씨

    …기가 보통은 넘는 남편이었다. 근검해 보이는 살림. 그러나 결코 찌들어 보이지 않는 가족. 이들의 생활 저 깊은 곳에서 빛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상대를 위해주고 염려해주는 마음. 내가 힘든 것보다 마주 앉은 그 사람의 아픔을 더 안쓰러워 하는 마음…

  8. 2001.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고완수/눈물의 의미

    …자의 감정이라는 어마어마한 무게가 들어 있다. 눈물하면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 기억이 하나 있다. 아마 중학교에 다닐 때였을 거라고 기억된다. 내가 나고 자란 곳은 누우면 파도소리가 자장가처럼 들리는 작은 어촌이었다. 면소재지까지는 무려 시오리가 넘게 …

    당진시대
  9. 2001.05.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엄격한 사도의 맥 잇는 젊은 선생님 - 황일수 선생님

    …신뢰가 새록 새록 돋아났다는 것이다. 이런 분이 교단에 계시다면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 많이 계시다면 학교는 여전히 희망이 있는 인격훈련장일 것이다. 황일수(42세) 선생님이 교단에 선 것은 1989년. 그러니까 13년째 교직에 몸담고 계시다. 고향…

  10. 2001.03.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좀더 뒤에 서 있을께요. 아직 배울 게 많거든요” - 김명회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부터는 겉으로 미끈한 사람들을 보면 그사람 어딘가에 보이지 않는 근심거리나 거친 마음 한 구석이 있을 것을 짐작하게 되고 겉으로 어딘지 서툴고 거친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 어딘가에 둥글게 다듬어진 구석이 숨겨져 있을 것을 생각해본다…

  11. 2001.0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한복/변화한 세대를 감동시킬 새로운 졸업식 문화

    …몸으로 살고 있다. 그들은 기성세대가 감동 받았던 송사나 답사에 눈물을 보이지 않는다. 정적이고 숙연함보다는 동적이면서 역동적인 것들을 선호한다. 졸업식도 이제 시대의 변화, 아이들의 변화에 발맞추어 변화를 모색할 필요가 있다. 졸업식의 의미를 재정립…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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