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82] 엄마 때리는 아이
…롭게 대처하지 못하고 쩔쩔매게 되면 아이는 엄마를 가벼운 존재, 자기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존재라는 생각을 버리지 않는다. 요즘의 사회는 맞벌이 부부들이 많다. 남편 혼자 벌어 자식들의 뒷바라지를 하기가 학벌을 중요시하는 우리사회에서는 여간 어려운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건 · '부모의 마음' · 문화·교육 · 200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6.1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롭게 대처하지 못하고 쩔쩔매게 되면 아이는 엄마를 가벼운 존재, 자기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존재라는 생각을 버리지 않는다. 요즘의 사회는 맞벌이 부부들이 많다. 남편 혼자 벌어 자식들의 뒷바라지를 하기가 학벌을 중요시하는 우리사회에서는 여간 어려운 …
2006.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게 남겨 모아나가야 한다는 사실도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어릴 적 본 부모의 지갑 속 마법의 카드처럼 자신의 인생도 한번에 원하는 곳에 도달해야 한다고 여길 뿐, 자립하지 못하는 캥거루족이 될 확률이 높다. 여기에 어릴 적부터 금융교육을 시켜야 하는…
2006.05.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사상을 동일시하기는 어렵지 않겠는가? 아이들이 진정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는 있는 것일까? 우리가 어른이 되어 가정을 갖고 자식을 길러보아야 비로소 부모의 은혜를 절감하는 것처럼 학생들도 다 자라서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자신의 과거를 뒤돌아…
2006.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파트로 옮겨오면서 나는 더없이 행복감을 느끼면서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함께 떠올린다. 자녀들에게도 꼭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내가 너희들에게 물려줄 것은 없다. 다만 대학까지는 부모의 의무라고 생각하여 보내주마. 그러나 그것이 전부이다. …
2006.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찬가지로 모양새를 갖추어야 하는 세상입니다. 가부장적인 가족제도 아래서 부모의 강압적이고 일방적인 요구는 자식들에게 거부감만 가져올 뿐입니다. <따뜻한 카리스마>에서 말하듯 가족간에도 서로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고, 그 누구에게보다 친절해야 하며, 서로…
2006.0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예전에는 가정이 훌륭한 교육의 장이었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고, 또 많은 형제들과 그 속에서 이루어지는 작은 공동체 안에서 성장하는 법을 자연스레 배웠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핵가족 제도에서 자녀를 올곧게 키우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
2006.0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예전에는 가정이 훌륭한 교육의 장이었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고, 또 많은 형제들과 그 속에서 이루어지는 작은 공동체 안에서 성장하는 법을 자연스레 배웠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핵가족 제도에서 자녀를 올곧게 키우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
2006.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내 잘못 샀구나 하는 후회가 듭니다. 하지만 동화 중에는 어른이 보아도 마음이 벅차오르고 신선한 감동을 주는 그림책을 가끔 만나기도 합니다. 윌리엄 스타이그의 ‘아모스와 보리스’가 바로 그런 책이죠. 이 책의 주인공은 『생쥐와 고래』입니다. 원래 다산…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