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4 · 문화·교육 · 우현선
[사랑을 나눠주세요 21 - 신평면 거산리 김창석(가명) 씨 가족] 삼남매 아버지의 무거운 어깨
아버지 김창석 씨의 무거운 어깨에 힘이 없다. 날이 갈수록 희망은 멀어져만 가는 것 같다. 그래도 삼남매를 생각하면 가만히 앉아 있을 수만은 없다. 무슨 일이든 해야 한다. 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은 김 씨에게 취업 역시 힘들다. 김 씨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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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사랑을 나눠' · 문화·교육 · 201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1.07.24 · 문화·교육 · 우현선
아버지 김창석 씨의 무거운 어깨에 힘이 없다. 날이 갈수록 희망은 멀어져만 가는 것 같다. 그래도 삼남매를 생각하면 가만히 앉아 있을 수만은 없다. 무슨 일이든 해야 한다. 하지만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은 김 씨에게 취업 역시 힘들다. 김 씨는 거…
2011.04.12 · 문화·교육 · 우현선
올해 6학년이 된 민석(가명, 13)이는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다. 부모와는 5살 되던 해에 헤어졌다. 할머니가 시장에 갔다 집에 돌아와 보니 어린 민석이가 혼자 마루에 걸터앉아 있었다고 한다. 그 뒤로 민석이 부모와는 연락이 끊어졌다. 할머니는 그…
2011.03.20 · 문화·교육 · 우현선
메리안씨는 12년 전 남편을 만나 한국에 온 결혼이주여성이다. 12년 동안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2남1녀를 낳아 키우고 남편과도 금실 좋게 잘 지내고 있지만 아이들이 커 갈수록 메리안씨의 걱정은 늘어만 간다. 아이들이 자라는 기쁨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2011.03.11 · 문화·교육 · 우현선
…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사구성을 다양화했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사랑을 나눠주세요’ 기사와 관련해 독자들이 후원을 꾸준히 문의해 오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알리고 이들을 도우려는 따뜻한 손길에 대한 이야기도 보도하…
2011.03.09 · 문화·교육 · 우현선
송악읍 바닷가 근처에 살고 있는 이금자 할머니(67)는 시간이 가는 것이 두렵다. 몇 해 전 척추 수술을 한 뒤로 거동은 가능해졌지만 무리한 일을 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데다가 하루가 다르게 몸이 노화해 가는 것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셋이나 되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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