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2.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대 편집부가 추천하는 파스칼의 말대로 의심스러울 떄 우리가 할 수 있는...
…. 하지만 매일매일의 노력과 성실성을 요구한다. … 니체는 충실한 삶을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잠시의 고민도 없이 이렇게 답했다. “나는 피치못할 일을 아름답게 받아들이는 법을 자꾸자꾸 배우고 싶다. 그럼 나도 세상을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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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건 · '살아 문화' · 문화·교육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0.12.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하지만 매일매일의 노력과 성실성을 요구한다. … 니체는 충실한 삶을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잠시의 고민도 없이 이렇게 답했다. “나는 피치못할 일을 아름답게 받아들이는 법을 자꾸자꾸 배우고 싶다. 그럼 나도 세상을 아름…
2000.1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별로일 것 같았던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나서 사람이 인종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고 살아온 환경이 다르더라도 그들도 같은 의문으로 출가를 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이책은 독실한 카톨릭 집안에서 태어난 한 미국인이 한국 선불교에 입적해 승려 ‘현각…
2000.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 산문부문 금상 수상작 추수의 문턱에서 표 순 식 (합덕읍 운산리 교동) 들판의 벼들이 누렇게 고개를 숙이고 있는 예당평야의 황금벌판은 농부들의 손길을 기다리며 따사로운 햇살을 받고 있다. 그야말로 풍년을 노래하려는 우리 농부님들께…
2000.10.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비경이며 감탄과 탄성의 연속인 영원 불멸의 대작이며 우리 겨레의 영원한 문화유산이다. 또한 공룡능선은 우리나라 제일의 암릉 등산길이다. 구름도 걸려 머뭇거린다는 능선이며 금강산과 자웅을 견줄만한 곳이다. 금강산의 암장이 섬세하다면 설악산은 웅장하면서도…
2000.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라, 여러 항구를 돌아다니며 그들 나라와 지역마다 참으로 다른 그들만의 문화와 분위기를 접하며 세상을 보는 안목을 넓혔지만 세월이 가도 여전히 생생하게 뇌리에 남아있는 것은 항구의 이름이었다. 도시의 이미지와 함께 뇌리에 남은 이름이야말로 상품의 브랜…
2000.08.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4백여개가 1차 산업과 연계된 소득관련 축제이다. 소득축제는 일반적인 문화제나 기념행사와는 성격이 상당히 다른 면이 많다. 문화제나 기념행사가 미풍양속을 계승하고 정신적인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면 소득축제는 주민의 소득향상을 염두에 둔…
2000.06.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세상이라고 생각해요.” 고지식하고 순수해서 도무지 편법이라고는 모르고 살아온 그에게 오히려 세상이 그를 순진하다고 나무란 적도 있었다. 하지만 성실하게 정도를 가는 사람이 있는데 편법으로 남의 자리를 빼앗으려는 사람이 있다면 잘못된 쪽은 후자라는 신…
2000.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designtimesp=16682> 아이로 자라게 하는 것,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아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이재숙 선생님의 교육목표다. 게다가 학생 여덟명의 작은교실은 아이들의 개성과 환경을 제대로 이해하고 도와줄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이기도 했다.…
2000.02.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것을 아쉬워하는 민족도 드물다. 주변사람들과 헤어짐에 익숙하지 않은 문화적 전통 때문이다. 유목생활을 해오던 고대 우리 선조들은 한반도에 농경사회를 정착시키면서 지리적 이동이 거의 없이 생활해 왔다. 20세기 후반들어 산업사회로 바뀌었어도 헤어짐에…
2000.01.31 · 문화·교육 · 이명자
… 항곡리 이 마을 노인들은 매년 이맘 때쯤이면 옛생각이 부쩍 많아진다.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더 많은 어르신들이면 누구나 과거를 회상하는 일이 잦지만 항곡리 노인들에겐 마치 집단 향수병 같이 공통적으로 그리워하는 무엇이 있다. 추수를 끝낸 썰렁…
2000.01.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말이 생각납니다 서울에서는 그보다 못한 것을 그보다 비싼 값을 치르며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당신이 가르쳐 준 태백산맥 속의 소광리 소나무숲에서 이 엽서를 띄웁니다. 아침 햇살에 빛나는 소나무숲에 들어서니 당신이 사람보다 나무를 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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