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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살아 있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8건
연도
1995년

18건 · '살아 있는' · 문화·교육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1995.12.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ꡒ부모님 해오신 일 자랑스러워요ꡓ - 부라보식당 나성만 씨

    …진읍 축협 공판장뒤에 위치한 부라보식당은 오래전부터 삼겹살로 이름이 나 있는 곳이다. ꡐ그 식당 음식 맛 좋더라ꡑ 보다 ꡐ그 식당에선 무엇을 잘 한다더라ꡑ가 사업상 훨씬 유리한 경쟁구조 속에서 부라보식당은 일찌감치 경쟁력을 확보해 놓고 있는 셈이다. …

    당진시대
  2. 1995.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특집기사/주간 당진시대 포럼

    … 모든 사람의 마음과 같을 수 있고, 함께 느끼며, 모두 하나가 될 수 있는 글줄이라야 나이 값을 치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필경사 앞뜰에 아담하고 멋진 상록문화회관이 들어섰음을 보고 죽마고우를 만나는 기쁨 정도로 반가웠다. 혹시 심훈선생의…

    당진시대
  3. 1995.10.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컴퓨터 세상서 활자를 고집하는 별난 젊은이-동방문화사 서평식씨

    … 골목에 들어서면 허름한 인쇄소가 하나 있다. 동방문화사란 간판을 달고 있는 이곳은 당진에서 유일하게 활자명함을 만들어내는 곳이다. 인쇄소 한 벽면을 빼곡이 채우고 있는 수천개의 활자들과 매일같이 씨름하고 있는 이는 의외로 올해 서른두살의 젊은이이다.…

    당진시대
  4. 1995.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ꡒ땀흘려 일하고 맘 편하면 그만이죠ꡓ - 고흥자전차포 손세원 씨

    …유를 그는 ꡐ내것 먼저 챙기지 못했기 때문ꡑ이라고만 말할 뿐 구구절절히 살아온 내력을 밝히지 않는다. 손씨는 스스로를 인생의 낙오자라고 얘기한다. 그러나 극서은 정치인으로, 학자로 저마다 제 위치를 굳히고 있는 친구들과 비교했을 때의 얘기일 뿐이다. …

    당진시대
  5. 1995.08.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ꡐ선교사ꡑ 꿈 안고 한국 온 러시아 유학생 1호-미래외국어학원 강사 이리나 A.씨

    당진 미래외국어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이리나(23세)씨는 러시아인으로서는 최초로 한국에 유학 온 학생이다. 열여덟살 소녀같은 앳띤 용모에 유창한 한국말 솜씨,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명랑한 성격으로 학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는 현재 …

    당진시대
  6. 1995.08.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태권도에 매료된 주부사범의 행복론-당진 제2체육관 손운숙 관장

    …겼고, 태권도 스승이었던 남편과의 사이에 쌍둥이 딸과 아들 하나를 두고 있는 아줌마 같지 않은 아줌마. 당진 제2체육관에서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는 손은숙 관장의 얘기이다. 손씨는 스스로 행복하게 산다고 주저없이 말하는 ꡐ부러운 사람ꡑ이다. 안정된 가정…

    당진시대
  7. 1995.07.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ꡒ저승길 배웅, 즐겁게 해야죠ꡓ - 면천면 성상리 황장성씨

    …지 않을 만큼만 적당히 회심곡의 부모은공편을 읊어 훈계를 하기도 한다. 살아계실제 치성드릴 일이지 돌아가신 뒤에 장례식 크게 치르면서 효도 다한 척하면 무슨 소용이냐 등등이다. 그는 어느새 프로가 됐다. 가까운 동네뿐만 아니라 덕산, 광천등지에서도 소…

    당진시대
  8. 1995.07.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용과 배려로 ꡐ홀로서기ꡑ10년-한양왕족발 전은숙 씨

    …어찌보면 당연하다. 그러나 ꡐ재복ꡑ보다는 ꡐ억척스러움ꡑ이 먼저였다. 잘 살아 보겠다는 의지가 재복을 불러들인 것이다. 전씨는 지금으로부터 꼭 10년전 스물여덟의 꽃같은 나이에 남편과 사별했다. 고생이라고는 해본 적이 없었고 학교 다닐 때 배구, 수영선…

    당진시대
  9. 1995.03.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인봉 합덕 백제가축병원장

    …속에는 조부모의 얼이 담겨있고 나의 존재 속에는 조상의 넋이 숨을 쉬고 있는 것이다. 아버지의 태산보다 큰 은혜와 어머니의 바다보다도 깊은 사랑속에서 우리들은 양육되었고 성장하였던 것이다. 우리는 우리부모의 분신이다. 생명을 낳아서 기르고 키우기 위하…

    당진시대
  10. 1995.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의 글쓰기를 도와주는 부모의 자세 12

    …것입니다. 어른들 속담에 ‘잘되면 내 탓, 못되면 조상 탓’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아이들도 잘한 것에 대해서는 자기를 부풀려서 과시하고 싶은 욕구와 함께, 부끄럽거나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본능적으로 감추고 싶어 하고 자기방어를 합니다. 아이들이 자랑…

    당진시대
  11. 1995.03.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윤재혁 충남4H연합회장

    윤 재 혁 충남 4H연합회장 일하는 시간은 살아있는 시간이다 젊음의 때는 빠르고 짧은 한순간 정과 열을 쏟아 징거다리 되겠다” 전세계 가톨릭 교회에서는 지난 3월 1일을 “재의 수요일”로 정하고 모든 신도들이 머리에 재를 얹는 의식을 거행했다. 재를 …

    당진시대
  12. 1995.0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투고] 고 형 식(신평중 교사)

    * 진로선택은 구체적인 조건, 냉정하게 따진 뒤에 사람은 살아가면서 많은 선택과 결정을 하게 된다. 그중에서도 중고등학교 시절의 진로에 대한 탐색과 결정은 학과공부 못지않게 중요한 의사결정이라 할 수 있다. 이 일은 학생들이 자기자신을 정확히 이해하고…

    당진시대
  13. 1995.02.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길 위에서의 생각 - 류 시 화

    길 위에서의 생각 류 시 화 집이 없는 자는 집을 그리워하고 집이 있는 자는 빈 들녘의 바람을 그리워한다 나 집을 떠나 길 위에 서서 생각하니 삶에서 잃은 것도 없고 얻은 것도 없다 모든 것들이 빈 들녘의 바람처럼 세월을 몰고 다만 멀어져 갔다 어떤 …

    당진시대
  14. 1995.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의 글쓰기를 도와주는 부모의 자세 ⑥

    …부터 보이는 타고난 호기심을 새로운 것을 아는 데 대한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성취동기로 연결시키기 위해서, 아이들과 대화를 하거나 여행을 할때마다 이것저것 생각하게 하고 관찰하게 하고 의문을 갖도록 하는 것이 어떨까요. 지나가는 아이가 울고 있는 것을…

    당진시대
  15.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1회 전국중중장애인 배우자 초청대회 특별상 수상

    … 확실한 그와 마주앉아 있으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몰랐다. 그는 재미있는 사람이었다. 왕진을 마치고 돌아올 때면 늘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이었다. 좀 더 가까이 그를 보살피고 싶은 생각이 잠시 스쳐가는 생각이 아니란 걸 알았다. 쉬는 날이면 그의 집…

    당진시대
  16.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영의씨 합덕리 경노당 총무

    …인듯 싶다. 더구나 합덕읍의 34개 리의 새마을 협회회장의 중책을 매고 있는 사람이다. 이영의씨와 마주 앉으니 광복 50주년, 분단 50주년, 금년을 조국통일 원년으로 삼자고 하는 대통령 신년 년두교서가 머리에 떠오른다. 우리나라의 이산가족의 수가 1…

    당진시대
  17.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박광옥씨의 수기 공개 ꡐ앉은뱅이 꽃은 걷고 싶다ꡑ-박광옥(우강면 내경리)

    … 확실한 그와 마주앉아 있으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몰랐다. 그는 재미있는 사람이었다. 왕진을 마치고 돌아올 때면 늘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이었다. 좀 더 가까이 그를 보살피고 싶은 생각이 잠시 스쳐가는 생각이 아니란 걸 알았다. 쉬는 날이면 그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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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995.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ꡒ당진의 문화유산에 관한 책을 집필하고 싶습니다ꡓ-일선출판사 장개충 사장

    … 후 서울로 올라갔던 그는 지금 출판사를 경영하고 있다. 경복궁 근처에 있는 그의 출판사를 찾아간 것은 지난 24일 토요일이었다. 당진에서 왔다는 말에 그는 금새 밝은 표정을 지으며 반가워했다. ꡒ본래 성직자가 되려고 했었어요. 물론 지금도 그 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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